▲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 협의회가 지난 21일 당진시청에서 개최됐다.
▲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 협의회가 지난 21일 당진시청에서 개최됐다.

당진시가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삼광, 친들로 선정했다.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협의회가 지난 21일 당진시청에서 개최됐다. 당진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삼광과 새일미다. 그러나 2024년에는 정부 방침에 따라 새일미가 제외되면서 새롭게 매입 품종을 선정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매입 품종 선정 기준은 제한 품종의 생산 단수(570kg/10a) 이하 품종이다. 매입 품종은 최대 2개이며, 2024년에는 매입 제한 품종이 새누리, 운광, 황금누리, 호품, 새일품, 진광, 황금노들 등 7개로 확대된다.

이날 협의회는 당진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통합RPC를 대상으로 한 품종 희망조사 결과와 정부 기준 등에 따라 공공비축 미곡 제2품종으로 ‘친들’을 선정했다. 삼광은 해나루쌀의 원료곡으로서 당진시가 정책적으로 재배 육성하는 품종으로 제1품종으로 선정됐다.

한편 당진시는 해마다 선정 협의회를 거쳐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