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계선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교육분과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계선지능인에 관심있는 사회보장기관과 법인, 시설 실무자,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이해’에 대해 경계선지능연구소 느리게크는아이 박현숙 소장이,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지원 실천사례’를 주제로 강상묵 장안종합사회복지관 팀장이 맡아 강의했다.
한편 경계선 지능인은 아이큐(IQ) 71~84에 해당하며 경계선 지적 기능으로 인해 적응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개인을 뜻한다. 지능의 정규분포에 의하면 전체 인구의 약 13.59%가 경계선 지능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진에서는 16만 7000여 명의 인구 가운데 14%(2만 3000명) 경계선 지능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박현숙 소장은 현 실태와 함께 개념 설명,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특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