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6 쉼터가든(대호지면 조금리)마을 주민들의 ‘쉼터’가 되다
…아지던 눈물을 머금으면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했고, 지금에 이르렀어요. 그리고 이후에 태어난 딸까지.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집에 갔을 때 딸아이가 다리를 주물러주면 어느새 잠이 들어요. 과거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이러한 일상이 참으로 소중하고 행…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71건 · '그리고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0 / 39쪽
2020.05.18 · 지역사회 · 임아연
…아지던 눈물을 머금으면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했고, 지금에 이르렀어요. 그리고 이후에 태어난 딸까지.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집에 갔을 때 딸아이가 다리를 주물러주면 어느새 잠이 들어요. 과거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이러한 일상이 참으로 소중하고 행…
2020.05.12 · 지역사회 · 임아연
…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공존한다.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우리’와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배제하고, 자기 자신이 배제될까 두려워서 남들과 같아지려 애쓰는 이중적인 모습을 누구나 갖고 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2020.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거여.” (박상진) “떡도 시루떡에 팥을 넣지 않고 콩으로 만들고, 우리 딸 낳던 해에는 다들 고사떡 한다고 쌀 담가놨는데 한 집도 고사를 못 지냈어. 내가 애기 낳느라고. 왜냐면 부정 탄다 그랬거든, 피 봤잖아. 그럼 고사 안 지내. 초상집에 갔…
2020.03.30 · 지역사회 · 박경미
… 늘어가는 나이에 체력 저하를 느끼면서 다른 운동을 찾았다. 이 씨는 “우리 나이에 맞는 운동을 찾다 건강에 자전거 라이딩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나까지 5명이 모여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자전거를 탄 그들의 모습을 보며 점점 다…
2020.03.23 · 지역사회 · 김예나
…와 민족을 위해 헌신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국가와 민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꿰뚫어 보는 사람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손인교 전 이사장은 당진지역의 중요한 현안으로 우선 교통문제를 꼽았다.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디로든 연결될 수 있는…
2020.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체가 어려워하고 있다. 코로나에 대응하는 공무원부터 보건 관련 종사자 그리고 중소자영업자부터 친환경 농업인 등 일일이 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긴급 돌봄 역시 마찬가지다. 돌봄전담사들은 평상시에도 기본적인 돌봄업무 외에도 교실청…
2020.03.14 · 지역사회 · 임아연
…더욱 풍요롭게 채우며 살아갈 것”이라며 “이 책은 의미 있게 사는 것, 그리고 의미 있게 죽음을 맞이 하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가 책을 읽으면서 밑줄 친 구절은 “장벽에는 다 이유가 있다. 장벽은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절실…
2020.02.21 · 지역사회 · 김예나
…숙원사업이었던 배수장이 설치됐고, 마을회관이 새로 건립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0여 년이 지나 다시 하흑리의 이장으로 일하게 됐습니다. 마을의 책임자로서 주민 편의를 위해 공부하고, 힘쓰겠습니다. ” 이종운(합덕리) “천주교 역사가 깊은 합덕리” “…
2020.02.14 · 지역사회 · 한수미
… 거절이 없다. 이제는 ‘척’하면 ‘척’인 두 사람은 어제처럼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함께 봉사에 나선다.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최 씨의 봉사는 20여 년 전 남편(류재일)이 석문로타리클럽에서 활동할 때 영부인회에 속해 활동하던 것으로 시작됐다. …
2020.02.03 · 지역사회 · 임아연
…올리며 지은 노래다. “삼봉산 넘어 넘어 저녁노을 붉게 들면 장에 가신 우리엄마 꽃신 들고 오신다네. 마루턱에 걸터앉아 엄마 오시길 손꼽아 기다리던 아 어린 시절 그립고도 그립구나.” <삼봉아리랑> 음악재능, 아버지 닮았네 아버지(김순환)를 닮아 어렸…
2020.01.24 · 지역사회 · 임아연
… 인류가 어떠한 미래를 열 것인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배우고 생각했던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와 같은 진부한 논쟁을 넘어선다. <사피엔스>는 흔히 순차적으로 진화해왔다고 생각하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 등의…
2020.01.09 · 지역사회 · 임아연
…에 들어서 왜 다시 불거졌나? 이러한 내용들을 B장로와 현재 담임목사, 그리고 성도들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는가? 새로운 담임목사가 부임한 뒤 B장로를 비롯한 일부에서 당시에 충분히 설명하고 함께 합의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 문제를 제기했다. 그리고 …
2019.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고 퇴근하며 바쁘게 살아온 사람들이 은퇴 후 하루아침에 집에 남겨져요. 우리 사회에서 쓸모를 다 해 남겨진 사람들은 얼마나 공허할까요.” 그렇다면 은퇴 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 관장은 노인의 역할 세 가지를 제시했다. 하나는 ‘늙은이’로 …
2019.11.20 · 지역사회 · 이자연
…였습니다. 시민들은 진실을 보도해줄 언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11월 30일 시민들의 열망을 담은 첫 신문이 발행됐습니다. 창간 이후 지방권력에 대한 감시와 정론직필! 경영의 사유화 방지와 편집권 독립으로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언론을 향…
2019.11.15 · 지역사회 · 한수미
…의 인연이다. 서로 알고 지낸 지 50여 년, 함께 산 지 40여 년, 그리고 함께 봉사에 나선 지 30여 년이다. 4살 아우 박광래 씨가 봉사를 주도하면 형님 김원자 씨는 뒤에서 묵묵히 받쳐준다. “혼자였으면 지금까지 봉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이 …
2019.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극히 불확실한 세상에서 한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불안한 시대에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장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장수는 개인에게는 축복이지만 현실적으로 복잡하다. 2020년에는 ‘나이를 잊은 세대’ 베이비부머 세대의 맏형인 55년생이 …
2019.09.27 · 지역사회 · 김예나
…왔죠. 마을에서 개최한 경로잔치부터 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 소개, 그리고 송전리 주민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실렸어요. 그래서 더욱 관심을 갖고 당진시대 신문을 읽고 있어요. 저 뿐만 아니라 송전리 주민들이 당진시대를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대…
2019.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담배를 피운다면 정말 그것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아주 많이 잘못된 그리고 후회할 선택을 한 것이다. 미국 펜실바니아주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다. 존스타운시 상류에 있는 댐의 안전도를 조사하다가 댐에 붕괴의 위험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존스타운시 …
2019.08.10 · 지역사회 · 김예나
…”고 덧붙였다. 10년차 명장…“떡 명맥 이어갈 것” 대를 이은 손맛과 그리고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겠다는 그의 고집과 더불어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그의 정성이 지금의 민속떡집과 명인 오명숙을 만든 비법이다. 오 대표는 개업 이후 오랫동안 떡에 대해…
2019.07.05 · 지역사회 · 한수미
…동의를 받아내기가 어려웠다”며 “하지만 서영훈 의원과 김건준 전 동장, 그리고 우리 입주민 덕분에 감사하게도 상수도가 설치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살기 좋은 연립주택을 만들기 위해 주차장 확보 및 시설 개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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