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9.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남기호 대호지 독립운동 선열유족회 부회장
…럽게 생각하라는 말씀이다. 인간은 도덕적 존재이기 때문에 수치감을 갖는 것이다. 수치심을 느끼지 못할 때 후안무치(厚顔無恥)하다고 하고 철면피(鐵面皮)한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다. 성아우구스티노는 고백록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야말로 부끄러워해야 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99건 · '우리 것이'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09 / 110쪽
1995.09.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럽게 생각하라는 말씀이다. 인간은 도덕적 존재이기 때문에 수치감을 갖는 것이다. 수치심을 느끼지 못할 때 후안무치(厚顔無恥)하다고 하고 철면피(鐵面皮)한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다. 성아우구스티노는 고백록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야말로 부끄러워해야 할…
1995.09.11 · 정책·행정 · 장덕기
…분들이 선출과정에서부터 부정에 깊이 연루되어 있다니 딱하다. 선거부정은 우리 사회 부정부패의 원천이다. 그렇게 당선된 분들이 교육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경기도와 인천시에서는 후보가 지방의원들을 매수하고 전남에서는 지방의원들이 후보에게 금품을 …
1995.08.14 · 정책·행정 · 장덕기
우리는 정치를 흔히 마약에 비유한다. 정치에 발들 디디면 그것에서 헤어나기 어렵다는 말이다. 소질과 능력에 관계없이 한번 빠져들면 남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적절한 시기에 물러설 줄 알아야 피차 좋을텐데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자신의 처지를 모르…
1995.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다ꡓ 최서장은 특히 경찰행정은 계량화되어 나타나진 않지만 공기와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ꡐ있어야 할 곳에 있어주는 것ꡑ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책무라고 덧붙였다. ꡒ공기는 늘 있어왔고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평상시엔 느끼지 못하죠. 그러나 단 1…
1995.07.03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일이라 할 수 있다. 후보를 선택하는 이로 우리의 일이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야말로 우리가 이을 시작해야 할 시점인 것이다. 지방자치는 지방이 스스로 지역주민 공동의 문제를 결정하고 해결하는 제도이다. 또한 자치시대 민선군…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제를 성공으로 이끈 미국의 알 로버트 같은 발로 뛰는 군수가 되겠다. 우리고장 특산물을 대도시에 내다 팔 수 있는 군수,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기업을 유치하는 군수가 돼 임기내 36%에 불과한 당진의 재정자립도를 50%로 끌어올리겠다. 현재 당진은 서…
1995.06.10 · 정책·행정 · 장덕기
…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올바른 판단력을 발휘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겼다. 우리는 누누히 혈연, 지연, 학연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사심없이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자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이번 선거를 통해서 얼마나 실현될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
1995.04.03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장이 되어야 할텐더 행여 정치인이 군수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것이 공무원인 그의 생각이었다. 하긴 요즈음 대통령과 집권여당에서도 단체장은 행정가 출신이 맡아야 된다고 연일 역설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얼마 전 성수대교가 붕괴되는 참사가 일…
1995.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성으로 공급이 과잉되었고 외지로 가자니 유통과정이 복잡해 손에 들어오는 것이 영 신통치 않았다. 그러나 김씨는 이왕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겠다는 오기로 꿋꿋하게 버텼다. 그가 토종닭을 시작한건 2년전이었다. 직판장도 그때 차렸다. 닭고기 수입에 대처하려…
1995.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민련의 출범과 함께 우리지역에 30대의 한 젊은 정치지망생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역민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지종대(38세)씨. 그는 3선의 김 전의원과의 조직책 경합설, 결혼식에 JP의 주례 참석여부등으로 짧은 시간동안 적지않은 화제를 몰고 다녔다.…
1995.02.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기도. 그는 “문화적 욕구를 채워주고, 친목을 도모하는 데에만 안주할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지역사회를 건설하는데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것”이라고 덧붙인다. 이런 의미에서 「책마당」은 올 자자제 선거에 형식적인 중립보다는 후보공청회를 통해 올바…
1995.02.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것은 YMCA운동의 본분이었습니다. 홍성Y는 자기 본연의 사업을 해왔던 것이었고 이에 자긍심을 느낍니다” 홍성 YMCA 정형영(33세) 총무의 말이다. 시민권에 대한 자각과 참여의식 높아져 홍성 YMCA에는 현재 50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해 있으며 회…
1995.02.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주민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은 높아가고 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아직 우리지역에는 주민의 입장에서 환경과 개발을 조화롭게 진행시켜 나갈 환경정책도 환경단체도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점에 인근 서산지역은 환경운동연합을 창립하여 건강하고 쾌적한 삶의 …
1995.01.23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린다. 한치 앞도 내다보이지 않는 정국의 혼미가 거듭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관심을 갖는 것은 김대통령과 김대표의 4.8 밀약설의 내용이나 DJ와 KT가 2월 전당대회를 하느냐 않느냐 등의 가십거리가 아니다. 지금 일고 있는 이러한 정치권의 논쟁들이…
1995.01.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단체장선거는 지역주민들의 생활정치를 획기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군민들의 관심이 크다고 본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인물을 선택해야 할까. 그 첫째기준은 우선 중앙당이나 행정부로부터 지방분권을 실행할 수 있는 소신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두…
1995.01.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단체장선거는 지역주민들의 생활정치를 획기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군민들의 관심이 크다고 본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인물을 선택해야 할까. 그 첫째기준은 우선 중앙당이나 행정부로부터 지방분권을 실행할 수 있는 소신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두…
1995.01.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ꡐ이제야 뭘 좀 알것 같다ꡑ고 솔직하고 간결하게 대답한다. 지방자치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사라져 버렸던 60년대 이후 우리들중 아무도 그것을 경험할 수 없었기에 이의원의 대답은 충분한 진실성을 담고 있다. ꡒ솔직히 말해서 군의회의 위상을 좀 더 확고…
1995.01.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걸고 있는 것도 바로 이같은 이유에서다. 이러한 시점에서 지난 21일 우리고장 출신인 김동완 금산군수를 만나게 된것은 의미있는 일이었다. 서른일곱의 젊은 나이에 군행정 최고 책임자가 된 그는 능력 못지 않게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과 책임의식도 확고했다…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편으로는 바보스럽고 우직한 공무원들에 비유할 수 있어 엄숙함을 나타내는 것이 대나무인 것이다. 대나무는 강인한 줄기때문에 옛부터 충신, 열사와 열녀의 굳은 절개의 대명사로 불리웠고 매화, 국화, 난초와 더불어 사군자 로 꼽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성품이…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이 각기 자기분야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과거 군사정권 아래서 우리가 이름을 꺼내기조차 어려웠던, 그러나 우리역사의 중요한 물줄기를 형성해가던 3명의 재야지도자가 있다. 박우섭 전 민청련의장, 김형곤 현 전노련의장, 인명진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