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아흔 살 할아버지의 세상사는 이야기오칠영 할아버지와 아내 최춘선 할머니
…를 타고 바다를 건너 부산항에 도착했다. 지난 90년간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그는 일본에 끌려갔던 그 시절을 끄집어냈다. 아주 먼 그날의 기억은 할아버지의 머릿속에서 쉽게 떠나지 않는 일이다. “여전히 1등 신랑” 가난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8건 · '기억에 남는' · 최근 기사부터12 / 21쪽
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를 타고 바다를 건너 부산항에 도착했다. 지난 90년간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그는 일본에 끌려갔던 그 시절을 끄집어냈다. 아주 먼 그날의 기억은 할아버지의 머릿속에서 쉽게 떠나지 않는 일이다. “여전히 1등 신랑” 가난과…
2015.06.05 · 인물·동정 · 김예나
…계곡에서 아이들과 물놀이 하며 추억을 쌓았다. 더운 날씨에 고생한 만큼 기억에 남는 여행이다. 다섯 번째 사진은 재희가 7살, 은지가 4살 때 찍은 사진이다. 나는 당진에 오기 바로 전에 운산에서 살았다. 이곳이 운산에 있는 유명한 목장인데 구제역이 …
2015.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 관심이 많은 김 지부장은 최근 당진시대에 실린 보건소 탐방기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김 지부장은 “보건소가 하는 일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시민들은 보건소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 등에 대한 정보를 잘 …
2015.04.17 · 지역사회 · 구보리 시민기자
…사를 통해 작은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 가운데 기억에 남는 행사로 Potluck Party(만들어 온 음식을 주고받으며 행운을 나누는 파티)와 벼룩시장을 꼽았다. 처음에는 4~50명이 참여하는 소규모로 시작해 지금은 500여 …
2015.04.03 · 환경·안전 · 임아연
…오명석 당진제철소장은 “주말에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과 기억에 남는 것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현대제철 직원 가족으로서, 이웃사랑 실천의 전도사로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대식 이후 단원들은 …
2015.03.20 · 문화·교육 · 한수미
…그 당시 남산스넥을 생각하면 항상 사람이 많아 앉을 자리가 없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그 후 당진을 떠나 수년간 도시에서 생활했던 그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려고 생각한 순간 남산스넥이 떠올랐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그 옛날 모습 그대로 …
2015.03.07 · 문화·교육 · 김예나
….” 정호성 학생은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작은 행사를 취재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지역신문 기자이기에 가능한 취재였다”고 말했다. 3월 개강을 맞아 새롭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정호성 학생은 “학교로 돌아가 당진시대에서 보낸 시간과 인턴기자로서…
2015.02.27 · 문화·교육 · 정호성
…안 많은 학생들을 맞이했고 졸업시켰다. “첫 부임 때 가르쳤던 제자들이 기억에 남네요. 제가 처음 근무했던 해에 학회장을 맡았던 학생이 있었어요. 학업도 우수했고 리더십도 뛰어난 학생이었죠. 지금도 명절이나 기념일에 제 안부를 물으며 연락을 주고받아요…
2015.01.30 · 지역사회 · 정호성
…표이사가 추천한 <승부>는 10년 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지금까지도 그의 기억에 남아 있다. 비결은 ‘정독’에 있다고. 하지만 김 대표이사가 처음부터 정독하는 습관을 갖고 있던 것은 아니었다. “한 때는 속독으로 책을 읽었죠. 그렇게 책 한 권을 다 읽…
2015.01.08 · 문화·교육 · 김예나 기자
… 가운데 정 교사는 59세의 나이에 급제한 김득신 가문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김득신은 일 만 번 이상 읽은 책이 36권이나 되는 인물로 정 교사는 “책도 끈기를 갖고 읽어야 한다”며 “아무리 둔재여도 끈기를 갖고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
2014.09.19 · 지역사회 · 박초롱
… 마을 곳곳에 추억이 있다. 그는 “이전에 마을 이장을 맡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한 때 시의원으로도 활동했지만 이장으로 땀을 흘리며 일할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말했다. <편집자주>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수많은 전설들이 전해진다. 스쳐지…
2014.09.05 · 산업·경제 · 한수미
… 본지 제944호에 소개된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던 여고생 기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그는 “기사를 읽으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감동을 받기도 한다” 고 말했다. “앞으로도 당진시대가 당진시 발전을 위해서 잘못된 행정은 따끔하게 혼내고 주변에 칭찬할 …
2014.09.05 · 인물·동정 · 박초롱
…리나 환경은 잘 모르지만 첫 예배를 진행했을 때의 느낌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남는다”며 “성도들에게 소박하면서 포근한 느낌을 받았다”고 첫 목회의 소감을 말했다. 그는 앞으로의 합덕감리교회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는 교회, 하나님을 참으로 기…
2014.08.29 · 산업·경제 · 김석준 시민기자
…부님 19명, 수도자 24명을 모셔왔다. 26년간 사무장으로 근무하면서 기억에 남는 신부님이 계신다면? “아무래도 처음 모신 이종대 신부님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물론 모든 신부님이 기억에 남죠.” 보람된 점이 있다면? “오랫동안 건강하게 보살펴 주신…
2014.08.22 · 지역사회 · 박초롱
…교황의 미사를 인터넷과 핸드폰을 통해 하나하나 경청하고 있는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교황의 마음을 꼽았다. 교황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리본을 떼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에 “인간적인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 …
2014.08.15 · 문화·교육 · 박초롱
…맞춰도 얼굴이 빨개지곤 했거든요.” 판매원의 인생도 쉽진 않았다. 가장 기억에 남은 일화 중 하나는 모 기업 회장 댁에 업무차 방문했을 때다. 초등학생 정도 되는 회장의 아들에게 인사를 하자 아이가 뛰어가며 ‘아빠 약장수 왔어요’라고 말했다. 그때 당…
2014.08.01 · 지역사회 · 박초롱
…시절부터 들은 것도 많았고, 어깨너머로 배운 것도 많았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바로 <사자소학>이다. 서당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쓰였던 사자소학은 우리가 살면서 반드시 배우고 지켜야할 생활규범과 어른을 공경하는 법 등이 네 자의 한자로 나…
2014.07.25 · 문화·교육 · 박초롱
…원도 산은 고개 하나 넘을 때마다 날씨가 바뀌더라구요. 정말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출사중 하나에요.” 한편 찰나의 순간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상록문화제에도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진행 될 전시에서 찰나인들의 좋은 사진을 보고 사진에 관심을…
2014.06.27 · 인물·동정 · 임아연
…. 지난 4년간 베풀어 주신 애정을 마음 속에 고이 간직하고 오래 오래 기억에 담아 두겠다. 더 큰 당진 발전을 이루도록 관심을 갖고 늘 협조할 것이다. 다시 한 번 큰 성원에 감사드린다. 당진시장을 하면서 이룬 가장 큰 성과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