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61
…국어사전은 청렴(淸廉)이라는 어휘를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뜻함”이라고 쓰고 있다. 그만큼 고상하고 아름다운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들 청렴이란 말을 쓰면 먼저 가난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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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건 · '절실 마음' · 최근 기사부터13 / 13쪽
1997.09.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국어사전은 청렴(淸廉)이라는 어휘를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뜻함”이라고 쓰고 있다. 그만큼 고상하고 아름다운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들 청렴이란 말을 쓰면 먼저 가난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또 다른…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국어사전은 청렴(淸廉)이라는 어휘를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뜻함”이라고 쓰고 있다. 그만큼 고상하고 아름다운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들 청렴이란 말을 쓰면 먼저 가난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또 다른…
1997.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전망마저 불투명한 시대에는 진정한 스승의 도와 교육의 참된 역할이 더욱 절실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이 시대에 참된 스승이 존재하는가. 그리고 스승을 공경하며 그 은혜에 진정으로 감사하는가. 전통적으로 군사부일체라하여 스승을 어버이처럼 공경해온 우…
1996.10.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부유장애인들의 도움 절실 영세장애인 도와 당진군내에는 2천여명의 장애인이 있다. 그중 영세장애인으로 생계를 이어가기조차 어려운 장애인만도 2백가구가 넘는다. 이들 영세장애인을 풍부하게 못도와도 옆에서 같은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들끼리 따뜻하게 감싸…
1996.10.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묻는 전화가 걸려온다고 한다. ‘당진에 있는 장애인을 도와야지’하는 마음에서 별 필요도 없는 그 물건들을 사주는 군민들에게 괜히 죄짓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장애인협회가 하고 있는 장사가 아니라는 홍보를 확실히 하고 싶다는 것이 도원규 지회장의 말…
1996.10.07 · 문화·교육 · 김태숙
…원장을 맡았던 안승환(52세)씨는 무난히 행사를 마친 지금까지도 고마운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멋적게 웃으며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말로 서두를 꺼냈다. 물론 각 부문행사를 맡아 일해준 집행위원회 모든 실무자들과 단위행사 담당단체들에게도 고맙다…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장을 맡았던 안승환(52세)씨는 무난히 행사를 마친 지금까지도 고마운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멋적게 웃으며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말로 서두를 꺼냈다. 물론 각 부문행사를 맡아 일해준 집행위원회 모든 실무자들과 단위행사 담당단체들에게도 고맙다…
1996.09.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집으로 왔지만 뺑소니를 친 그 대형화물차 운전수를 생각하니 오후 내내 마음이 편하질 않았다. 우리사회의 양심과 도덕이 이토록 땅에 떨어졌단 말인가? 어떻게 사람을 자동차로 그것도 대형차로 들이받아 놓고 뺑소니를 친단 말인가? 우리지역에 수많은 공단이…
1996.07.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난주 ‘당진시대’를 보면서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기사내용의 무거움과 중압감에서 오는 일종의 부담감 같은 것이었다. 주민들의 반대로 한보화력발전소 계획이 일단 철회는 되었으나 추후에 다시 신청할 예정이라는 내용, 화력발전이 공해주범이라는 어느 교수의…
1996.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한보화력이 들어서면 왠지 송산을 떠나야 할 것 같은 생각에 배병구씨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꽃다운 나이인 21살에 시집와 고생만 해온 착하디 착한 아내 윤경혜(34세)씨와 두아들을 위해서라도 고향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더욱더 절실한 배병구씨는 앞으…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석 환 (합덕읍 도리 이장) “진짜 농민은 땅도 갈고 제 마음도 갈아야 한다” 근면과 재능, 이 두가지가 없으면 결코 남과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이 모두를 갖춘다면 존경과 경외의 대상자로 떠오를 것이다. 보통으로 지성을 가진 사람이 근…
199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없어 급기야 농사 포기를 선언한 마당이었으니 내리는 빗소리가 착잡한 마음만 들게 할 뿐이었다. '농사꾼이 농사를 포기하다니....' 땅을 물려준 조상님들이 알면 난리가 날 일이었다. 그해 그해 농사지어 먹고 살아왔으니 당장 생계위협이 닥칠 것은 뻔…
1995.04.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라도 아이들이 곱게 자라날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픈 마음이 더 절실하기 때문이다.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더 어렵고, 또 그 피해가 알게 모르게 우리아이들에게도 미치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논란거리야 많겠지만 문제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해서 바르게 교육하느냐’일 것입니다. 어른들 속담에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있는 …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첫 교편생활이 충남 태안 여중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마음을 가다듬으며 자신의 감개무량한 소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한다. “오늘은 11월 3일 학생의 날입니다. 오늘 같이 뜻깊은 날, 여러분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니 너무나도 기쁘고 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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