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5.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두레풍물 흥과 신명 산 증인 - 당진농악대장 김의석 옹
… 옹은 풍물과 농사가 혼합된 두레풍물 역사의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농사의 전형적인 모습은 두레였다. 그리고 거기에는 늘 두레풍물이 함께 했다. 그때는 놀이와 노동이 분리되지 않은 채로 생활속에 녹아있었다. 그 풍물가락에 유난히 흥과 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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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4건 · '우리 우리의' · 최근 기사부터138 / 138쪽
1994.05.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옹은 풍물과 농사가 혼합된 두레풍물 역사의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농사의 전형적인 모습은 두레였다. 그리고 거기에는 늘 두레풍물이 함께 했다. 그때는 놀이와 노동이 분리되지 않은 채로 생활속에 녹아있었다. 그 풍물가락에 유난히 흥과 신명…
1994.04.1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불법투기로 인해 폐기물은 자원화 할 수 있는 폭이 좁아질뿐더러 아름다운 우리의 산과 들은 폐기물로 금새 더럽혀지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어느 지역엔가는 반드시 이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환경처는 바로 이런 논리를 가지고 특정폐기물 공…
1994.04.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물 공공처리시설 4 처리과정에 남는 한가지 문제는 과연 무엇인가 이제 우리에게 남은 일은 또 무엇인가일시적인 보관쓰레기 속에 수은등 위험 중금속 섞어 보관. 화성사건에도 불구 현재 가동중 반대주민 구속이라는 엄청한 현실. 석문국가공단, 철강업소에 대…
1994.03.21 · 정책·행정 · 장덕기
… 들어서는 실정으로 공해와 환경파괴 문제는 이제 조금도 방관할 수 없는 우리의 가장 중대한 관심사가 되었다. 얼마 전 낙동강지역 식수오염문제로 전국이 떠들썩할 때만 해도 당진지역 주민들은 남의 이야기처럼 여겼던 것이다. 지난 날 못된 위정자들의 지나친…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슴에 한 뿐일세 내땅 한뼘 없이 산수좋은 명당자리 어디 있겠나 옛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묘자리를 잘 가리고 못 가리는데 따라서 그 집안의 흥망이 좌우된다고 생각돼 왔다. 그래서 풍수설에 집착된 생각과 사상이 가히 장관을 이루고 있었던 고로 지금에 와서도…
1994.03.17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지금 우리 당진은 개발과 발전의 기로에서 중요한 전기를 맞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가 착공되고, 전문대 설립이 인가돼 준공을 서두루고 있다. 또한 군민의 우려 속에 한보철강, 환영철강, 동부제강, 연합철강 등 대규모 철강업소와 교로리 화력발전소, 석문국…
1994.02.2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의 의식 가운데 특히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는 부분은 어떤 것입니까? - 우리가 먹을거리를 위해 시장에서 콩나물을 돈 주고 마련하듯이 문화, 예술 역시 우리의 정서를 살찌우기 위해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돌이켜 봐야 합니다. 아직…
1994.02.14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 고정란이 생기면서 신문사에 주민들로부터 많은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우리 주변에 정말로 그렇게 어려운 사람이 있느냐'고 묻는 분들도 있고 '찾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진지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있다. 대건노인대학에 알아보니 직접 찾아간 주…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이다. “요즘 세상에 저런 사람 보기 드물어. 복 받을겨.” “암, 우리의 든든한 아들이여.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여” 박범순씨. 그는 세상에 몇 없는 행복한 사람이다. 서금구/당진시대 객원기자 합덕대건노인대학장 (0457)363-1991
199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 있다고 봅니다. 바로 그 필요성을 주민들이 느끼도록 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과제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려면 또한 지역주민의 생활이 지역신문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걸 느끼도록 해야 합니다. 편집국장이 시달린다는 ‘항의전화’도 사실은 관심의 표현이라고…
1993.12.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송봉화씨는 민속사진 작가로 알려져 있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사진에 담아 쉽게 설명한 「솟대」, 「미륵불」등의 책은 이미 몇번 일간지에 소개된 바도 있다. 틈만 나면 만사 제치고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그의 토속물에 대한 애착은 가히 별나다. 경제적, 또…
1993.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 않을 것이 있다면 산뿐일 성싶다. 산은 아직 순수한 목소리로 남아서 우리가 수식어 없이 우리의 외로움을 지탱할 수 있음을, 마치 저 산나무가 저 홀로 서 있듯, 산은 혼자 있으며 더 많은 것과 함께 있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어느 것과도…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금 합덕에는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우리 것 찾기줁의 움이 트고 있다. 한 사람에서 세사람으로, 세사람에서 일곱사람으로, 일곱사람에서 열사람으로, 스무사람으로 물방울이 모이듯 모여들고 있다. 바로 ‘우리문화교실줁이 태동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0…
1993.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을에 김정환 우리가 고향의 목마른 황토길을 그리워하듯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가 내게 오래오래 간직해준 그대의 어떤 순결스러움 때문 아니라 다만 그대 삶의 전체를 이루는, 아주 작은 그대의 몸짓 때문일 뿐 이제 초라히 부서져내리는 늦가을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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