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군사문화잔재 씻는 것도 내 책임의 일부였다” - 갈릴리 교회 인명진 목사
…방송 KBS의 이사로서 오늘 우리사회 현실개혁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인목사를 2년만에 다시 만나는 일은 당연하고 의미있는 일이었다. 게다가 수시로 그는 고향인 당진군의 중요한 사업을 정부요처에 소개하고 설득하는 로비스트의 몫도 하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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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건 · '고향에 있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4 / 14쪽
1996.1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방송 KBS의 이사로서 오늘 우리사회 현실개혁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인목사를 2년만에 다시 만나는 일은 당연하고 의미있는 일이었다. 게다가 수시로 그는 고향인 당진군의 중요한 사업을 정부요처에 소개하고 설득하는 로비스트의 몫도 하고 있다. 그…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심훈과 상록수 관련 부분이 유려한 문체를 타고 작품속에 잘 용해된 품격있는 작품이다. 당초 연재할 계획이었으나 주간신문인 관계로 이야기 연결이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여기에 전문을 게재한다. 문학을 사랑하고 심훈문학상을 뜻깊게 생각하는 주민·독…
1995.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업소 놀부비디오 김상현 씨 따뜻한 구들장을 지고 겨울 한나절을 즐길 수 있는 ꡐ꺼리ꡑ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비디오 보기이다. 단돈 2천원으로 무료하지 않게 2시간을 보낼 수 있고 운 좋게 좋은 프로를 만나면 몇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소중한 추억을…
1995.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말문을 연다. ꡒ프랑스에는 좧Nature좩(자연)라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과학잡지가 있습니다. 세계의 이름있는 의사나 학자들이 이 잡지에 글을 싣는 걸 대단한 자랑으로 여기고 있죠. 그런데 그 출판사는 다락방에다 고작 직원이 두명 뿐입니다ꡓ 여문각…
1995.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송산 금암리에서 페인트대리점을 하고 있는 이병수(34세)씨는 전혀 다른 두개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다. 낮에는 현장에서 직접 페인트 칠을 하는 평범한 보통사람이고, 밤에는 서예학원에 나가 마음을 가다듬고 글씨를 쓰는 예술인이다. 취미생활이라고만 …
1995.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망은 곧 냉혹한 현실에 직면해야 하는 형벌과도 같았다. 게다가 병원비로 있는 재산까지 다 날린 터여서 그에게 남겨진 건 두아이와 친정 어머니가 얻어준 월세방이 전부였다. 남편이 병상에 있을 때부터 시작한 화장품 외판원 생활이 유일한 생계수단이었다. 4…
1995.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부터 명절에 송봉운 열사의 묘소에 헌작하던 것에 시효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1971년에는 남면장과 면민 다수의 발기로 추모비 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72년에는 당시 생존지사 남상은씨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내에 추모비가 건립되었다. 한편…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리되어있지 않다. 다시 말하자면 어떻게 하는 것이 세계화인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우리의 것을 가꾸고 지켜가면서 세계에 알리는 것을 그 첫째자리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고유의 옷인 한복은 특히 남자들은 일년에 두어차례 명절에만…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존중하고 또 그를 따를 수 있으며 그를 위해 무엇이나 아낌없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꼽는 것이다. 특히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또는 살고 있는 공동체 사회에서는 사언행의 일치가 중요하며 더구나 공인으로 나서겠다는 6월 4대 지방선거에 입후보하고자 하…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천(47세)씨는 이미 6년전부터 고향의 후학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해오고 있는 출향인이다. 아니, 비록 사는 집은 서울에 있지만 일주일에 적어도 한두번은 꼭 고향에 내려오고 있으니 '반 출향인'이라는 표현이 적절하겠다. 태어난 곳인 합덕읍 운산리에서는 …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천(47세)씨는 이미 6년전부터 고향의 후학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해오고 있는 출향인이다. 아니, 비록 사는 집은 서울에 있지만 일주일에 적어도 한두번은 꼭 고향에 내려오고 있으니 좧반 출향인좩이라는 표현이 적절하겠다. 태어난 곳인 합덕읍 운산리에서는 …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듯 싶다. 더구나 합덕읍의 34개 리의 새마을 협회회장의 중책을 매고 있는 사람이다. 이영의씨와 마주 앉으니 광복 50주년, 분단 50주년, 금년을 조국통일 원년으로 삼자고 하는 대통령 신년 년두교서가 머리에 떠오른다. 우리나라의 이산가족의 수가 1…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가수로의 변신을 꿈꾸고 있는 탈렌트 이정재를 가수로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것도 정작은 박석규씨. 그는 이미 유명했던 영화 「백한번째 프로포즈」에서 신예를 발굴해 가수로 다듬어낸 바 있는 경험가. 가수로,…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없이 장바닥에 비닐을 깔고 톱 10여자루를 놓고 앉아서 톱수선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장터에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 소리와 신발의 모양새만 보아도 누구인지 알아맞힐 수 있다는 사람, 허기야 13년간이나 같은 장소에서 톱날만 쓸고 앉아 있었으니 …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관습에 또는 정치적 억압에, 무력감에 억눌려 있던 자유를 발산할 수 있는 곳. 대학로는 여러사람에게 참으로 여러 무대가 되었던 곳이다. 바로 그곳에서 그림을 그렸던 사람 장철식(36세). 제도화된 틀속에서 부여받은 「작가의 권위」가 있건 없건 예술…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가수가 된다면 인물덕을 보는 반짝가수가 아니라 끼있고 색깔있고 고집있는 가수가 되리라는 기대는 그 당시 그의 노래를 들어본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었다. 그런 기대처럼 그는 색깔있고 고집있는 가수가 됐다. 하지만 누구의 기대보다도 훨씬 빨리, 그…
199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에서 나고 자란 뒤 호서고등학교 10회 졸업과 함께 객지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이제 서른 줄 에 접어들었으니 객지 생활도 만으로 10년이 넘었다. 그사이 대학도 졸업하고 결혼도 했고 귀여운 딸 하나를 낳았다. 그가 대학이라는 상아탑을 벗어나 …
1993.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젊은 사람이 고향에 내려온다는 것이 반드시 좋은 일일 수는 없지만 젊고 유능한 사람이 고향에 내려왔다는 사실은 분명 좋은 징조임에 틀림없다. 고향에 내려온 사실 자체가 고향에 대한 애착의 표현이고, 유능함은 또한 고향에 기여할 잠재력이기 때문이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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