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2] 바리스타 조종구 씨 (석문면 장고항리 난봉구카페 운영)“바리스타는 ‘엄마 같은 요리사’”
… 맛과 적당한 신맛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느끼는 것은 아니다. 커피의 상태와 로스팅 정도, 물의 온도, 추출 방법 등에 따라서 커피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 ‘덜 익은 과일의 새콤한 맛’이라는 표현 또한 과일마다 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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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건 · '우리 이렇게' · 최근 기사부터14 / 98쪽
2022.05.09 · 지역사회 · 임아연
… 맛과 적당한 신맛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느끼는 것은 아니다. 커피의 상태와 로스팅 정도, 물의 온도, 추출 방법 등에 따라서 커피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 ‘덜 익은 과일의 새콤한 맛’이라는 표현 또한 과일마다 다…
2022.05.09 · 문화·교육 · 한수미
…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당진시 자체가 예술의 도시가 돼야 한다”며 “우리가 사는 공간, 걸어 다니는 길과 자연, 그리고 산업시설조차 우리에게 예술적 감성, 즉 메시지를 주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축물 설계 시 예술감독제를 배치해 예…
2022.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지 벌써 2년을 넘어섰다. 메르스나 사스도 겪어보았지만, 전 세계를 이렇게 긴 시간 동안 괴롭힌 것이 코로나만큼은 아니었다. 코로나 이전 노인복지관 회원이라면 복지관에서 강의도 듣고, 물리치료도 받고, 운동도 하고, 매일 만나는 친구와 함께 경로식…
2022.04.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희망은 늘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한다. 코로나 이전, 언제 한번이라도 이렇게 지역 뉴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던 적이 있었나. 지난 2년 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뉴스는 내가 사는 아파트 혹은 우리 아이의 학교에 확진자가 나왔느냐는 것이었다. 코로나1…
2022.03.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비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저임금 노동자를 사용하며 위험을 외주화 한다. 이렇게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시스템에 의해 희생되는 노동자가 한해 2000명이 넘는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이 지속되는 것은 이윤추구를 위한 자본의 탐욕 뿐만 아니라 이를 지지해 주…
2022.03.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는 지금 우리 앞에 닥친 대전환 시대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선택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지금 전 지구적 과제로 대두된 대전환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과 미래는 물론 지역의 운명과 미래도 달려있다. 이 대전환을 어…
2022.02.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려주기 위해 조성된 건강한 숲’이라는 설명이 붙어있다. 임업시험진흥원은 이렇게 조성된 흡수원인 ‘탄소숲’을 통해 교육, 설명회, 홍보 캠페인, 걷기행사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2021년 어느 시의 탄소중립 관련 담당과장을 만났다. 탄소중립 비전을…
2022.0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정적으로 배삯을 내고서 그냥 왔다 갔다 하는 거여. 사람이 지게 지고 이렇게 벼를 받으러 다니면 안 다녔어도 줘야하고 100번을 다녔어도 줘야하고. 이 지역 내경, 후경, 원신흥, 대포, 요 인근 다 그랬어.” (박권옥) “독개나루 여기서 우리가 서…
2022.02.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매우 혼란스러워하는 정국에서 치뤄지는 대선이 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우리나라의 미래비전을 새로 만들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야 할 대선이 편 가르기와 비전 실종으로 흐르고 있어 매우 걱정스럽고 안타깝다. 이렇게 된 것은 정치권 모두의 잘못이고 우리 …
2022.02.16 · 산업·경제 · 박경미
…사자들의 목소리도 반영되지 않았다”며 “해당 개정안에 대해서는 당사자인 우리들도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학교에 스포츠강사를 배치한다는 내용은 오히려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것”이라며 “일자리에 있어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개선이 필요하…
2022.02.15 · 지역사회 · 한수미
… 열렸다. 88세 최기예의 삶 올해 미수(米壽)를 맞은 최기예 어르신은 우리 말을 쓸 수 없었던 일제강점기 당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여자로 태어나 배움의 기회도 적었는데, 그나마 배운 게 일본어였다. 할아버지가 준 12줄의 문장만 닳을 정도로 보면서…
2022.02.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절차와 주민참여를 통해 건강한 사회로 성장해가는 첫 걸음입니다. 여전히 우리사회에서는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축소·왜곡하고 이를 부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더이상 지방자치와 참여민주주의에 대한 부…
2022.0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모델을 구축하고 제대로 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만 가능하다. 우리 아이들과 시민들이 당진시의 특화된 먹거리 정책으로 당진시가 내건 ‘지속가능한 먹거리, 살맛나는 당진, 건강한 당진’에 걸맞은 먹거리 정책의 수혜 대상이 되길 기대해 본다. 그…
2022.01.28 · 정책·행정 · 임아연
… 앞 무기한 천막농성을 시작한 지 81일만에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빨리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받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겼다. 당진시에서도 지난해 12월 본지 취재 당시 “환경부를 비롯해 5개의 협의기관이 얽혀 있는데다 야생생물 보…
2022.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5 터진 줄도 모르고 잤다가 밤중에 냅다, 그 인민군들이 차 가지고 이렇게 지나가는데 비행기가 와서 폭격하는 바람에, 그때 사람은 안 죽었는데 다친 사람은 몇 사람 있었죠. 그 뒤로 이제 그게 폐쇄됐던 거야. 그 뒤로 거기서 안 자지.” (원종성)…
2022.01.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지금 곤쟁이젓을 담가 팔았어요. 삭혀서 쌈 싸 먹으면 참 맛있거든요. 우리 어머니가 머리에다 이고 새우젓 같은 것도 같이 팔러 다녔어요. 그때 어려웠었을 때니까. 새우젓, 곤쟁이젓 같은 거 팔고. 여름 같을 때는 이렇게 갯벌 물 쪽 쓰면 가서 이렇게…
2021.12.27 · 문화·교육 · 박경미
우리나라 4대 보디빌딩 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2021 SBS sports 미스터&미즈코리아’(이하 미스터 코리아 대회)에 첫 출전한 이세종 학생이 결선 무대에 섰다. 무대에 선 세종 학생은 포즈를 취하며 탄(신체 근육을 더 부각시키기 위해 몸에 바…
2021.12.17 · 지역사회 · 박경미
…동지대에서 활동하기도 한 정 씨는 이력을 살려 일대 교통정리에 나섰다. 이렇게 시민들이 함께 손을 모아 약 20분 만에 도로가 깨끗하게 정리됐다. 정 씨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도로를 청소했다”며 “우리 사회에 시민의식이 살아있는 것 같아 기뻤다”고 …
2021.12.17 · 정책·행정 · 김예나
…C설립 목적이 무엇인가? 조합원 권익과 보호를 위해 설립된 것 아니냐. 우리가 납득이 갈 수 있도록 기준을 말해 달라. 이덕주 대표이사: 결론 밖에 이야기 못 드린다. 대표이사로서 회의록 열람권을 갖고 있지 않다. 또한 정관상 조합의 업무를 함부로 말…
2021.12.11 · 문화·교육 · 박경미
…써” 이대로 죽기에는 부모님에게 죄송했다. 5년만 견뎌보자는 생각으로, 이렇게라도 삶의 이유를 찾자는 생각으로 5년 동안은 아무 생각 없이 시를 썼다. 지난 2012년 부모님이 살던 당진으로 내려와 정착하면서 틈나는 대로 글을 썼다. 신춘문예 등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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