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3 · 문화·교육 · 한수미
재료가 살아있는 장가 간짜장
…를 전문으로 해왔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동네에 있는 역천에서 미꾸라지 등 생선을 잡아 어죽을 끓여 가족과 친구들에게 주곤 했단다. 지금도 그 맛을 아는 동네 분들이 장가에서 어죽을 찾는다고. 한편 부모님과 동생들이 거주하는 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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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건 · '살아 있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6 / 85쪽
2021.03.23 · 문화·교육 · 한수미
…를 전문으로 해왔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동네에 있는 역천에서 미꾸라지 등 생선을 잡아 어죽을 끓여 가족과 친구들에게 주곤 했단다. 지금도 그 맛을 아는 동네 분들이 장가에서 어죽을 찾는다고. 한편 부모님과 동생들이 거주하는 고…
2021.03.15 · 문화·교육 · 박경미
… 감상할 수 있다. ‘생(生)의 한 조각’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살아가는 나 자신과 우리들에게 생(生)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물음을 던진다. 배 조각가는 “작품을 통해 내가 살아온 생을 전하며 ‘당신…
2021.03.10 · 문화·교육 · 박경미
…인해 여러 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웠다”며 “올해는 여러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독서, 문학교육을 실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10년에 월간 <시사문단>에서 시 <갈대>, <미친 6월의 하루>, <목포항>를 통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개인…
2021.03.05 · 문화·교육 · 김예나
…만 육로가 발달하지 않아 각 문중들이 가문을 지키며 500여 년 전부터 살아온 곳이다. 부안김씨 소감공파를 시작으로 의령남씨 충장공파, 연안차씨, 길성최씨, 경주최씨, 밀양박씨, 여산송씨, 제주고씨 등이 집성촌을 이뤘으며 각 문중에서는 자제들을 가르치…

2021.03.02 · 문화·교육 · 박경미
…“앵무새를 기르느라 자녀와 함께 놀러 가지도 못할 정도로 시간 여유없이 살아왔다”고 전했다. 나를 싫어하는 앵무새 현재 그와 함께한 앵무새들은 보통 5년~10년 이상 길렀단다. 모두 성격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도 분명하다. 좋아하는 사람에…
2021.02.26 · 문화·교육 · 김예나
…다하는 것이다. 나이를 먹으면서는 욕심을 버리고 주위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살고자 한다. 첫 번째 사진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주산을 배우고 있는 나와 친구들의 모습이다. 나는 순성초등학교를 졸업했다…
2021.01.29 · 문화·교육 · 한수미
… 못해 팔 주변이 온통 젖어 있었다”며 “엄마도 힘들었을 것이고, 보고 있는 가족들도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연명의료결정제도란? 이밖에도 많은 이들이 자신의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당진웰다잉…
2021.01.21 · 문화·교육 · 한수미
…고 한다. 그중 하나가 당진에 있다. 소난지섬 남쪽 우무도의 바로 옆에 있는 분도를 ‘똥섬’ 혹은 ‘목새섬’이라고 불렀다. 암소 모양의 우무도 옆에 있어 이 섬을 소의 똥으로 여겨 ‘똥섬’이라 불렸던 모양이다. 바닷물이 빠지는 썰물 때면 길(목)이 드…
2021.01.15 · 문화·교육 · 임아연
…생은 불과 20일 만에 글씨와 그림을 모두 완성했다. 몸이 아파 입원해 있는 시간 동안 매일 새벽 1~2시까지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글감 속에 엄마가 떠올랐고, 이미지가 바로 연상됐다. 더 많은 설명이 필요 없었다. 그 자체로 엄마였으니까. “…
2021.01.04 · 문화·교육 · 한수미
…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아이와 집안에만 있는 경우가 많았다. 우연치 않게 다문화센터를 방문하면서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게 되었다. 대학 시절과는 다르게 이곳의 사람들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친구들이 많았다. 한국에서 생활…
2021.01.04 · 문화·교육 · 박경미
…. 작가를 발굴하고 키우는 것이 갤러리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전업작가로 살아남기 어려운 예술인의 고충도 잘 알고 있는 만큼 이종호 대표는 작가 지원 사업을 펼치기 시작했다. 지난해 최상근 작가와 전속작가 계약을 체결했고 해외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 …

2020.1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도심을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만들고 청년 창업 등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지역을 살리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사업으로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는가 하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곧 도시재생의 목…
2020.12.26 · 문화·교육 · 임아연
…니다. 이 천안함 사건을 더 자세하게 알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있는 정보만으로는 그 때의 분위기나 감정같은 것 등을 느끼기에는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하여 그 때 직접 뉴스로 보고 들으신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선생님께 더 여쭈어서 그 때…
2020.12.18 · 문화·교육 · 박경미
…더없이 행복하죠.” 이 대표는 미래에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 대접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미래에는 제과·제빵업의 길이 더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며 자신만의 제과점을 여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 대표는 목표를 향해 달려갔고 지난 2010…
2020.12.16 · 문화·교육 · 박경미
…’(김미라 역), ‘주영’(강주경 역)을 통해 현 사회에서 여성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삶을 연극으로 표현했다. 김 배우는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결혼 후 남자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이 두려워 비혼주의를 선택한 커리어우먼, 아이를 키우…
2020.12.14 · 문화·교육 · 박경미
…채색을 하며 꿈을 더욱 선명하게 그려나가는 중이다. 그가 그린 그림들은 살아 움직인다. 단편소설 <어비>를 감명 깊게 읽은 채윤 학생은 장면들을 그림으로 그려 30초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 이를 시작으로 애니메이터의 꿈을 완성하기 위해 계속해…
2020.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급해한다 해도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오로지 기다리는 것 이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한 것들 말이다. 와인 소믈리에 이강권(31) 씨는 그런 면에서 와인을 닮았다. 포도를 농사지어 수확하고, 양조 과정을 거치면서 정성을 쏟은 …
2020.11.20 · 문화·교육 · 박경미
…새롭게 자리했다. 커피를 좋아했던 우한나 대표는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빵을 공부하고자 제과·제빵 전문학원 르노뜨르에서 본격적으로 제빵을 배웠다. 르노뜨르는 프랑스의 요리·제과제빵 전문학교 ‘에꼴 드 르노뜨르’의 정규 교육과정을 우리나라에서 그…
2020.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명한 연두빛 신록이어라. 피천득은 <오월>에서 “신록을 바라다보면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즐겁다. 내 나이를 세어 무엇하리? 나는 오월 속에 있다”고 노래했다. 가을 산, 형형색색의 단풍은 그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가? 청아한 산을 느끼려면 봄에…
2020.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를 이끌 아이들의 교육에 무관심한 것 같은 요즘, 국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문화예술은 열외되고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문화예술 기관들은 저멀리 관심 받지 못하고 소외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문화에 대한 정의는 매우 어렵고도 다양하다. 문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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