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4 · 문화·교육 · 김예나
그 작가의 작업실 6 이미선 동판부조 작가동판에 아로새긴 열정
…시 펜을 잡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이 마음에 들 경우 힘들었던 것을 어느 순간 잊게 된다”며 “동판 작업은 참 신기하면서도 신비롭다”고 전했다. 불이 날 위험한 순간도 이 작가가 동판부조를 시작한 지 올해로 27년째다. 합덕 출신의 그는 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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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건 · '없는 것을'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7 / 47쪽
2015.07.24 · 문화·교육 · 김예나
…시 펜을 잡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이 마음에 들 경우 힘들었던 것을 어느 순간 잊게 된다”며 “동판 작업은 참 신기하면서도 신비롭다”고 전했다. 불이 날 위험한 순간도 이 작가가 동판부조를 시작한 지 올해로 27년째다. 합덕 출신의 그는 동판…
2015.07.24 · 문화·교육 · 김예나
…고 지루하다고 느낄 때도 잠시 있었지만 선생님께서 물레성형기법을 하시는 것을 보고 흥미를 느꼈어요. 원하는 모형을 만드려면 모든 집중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도 잘 가고 고민이 없어져서 좋아요. 심지어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물레성형기법으로 스트레스를…
2015.07.17 · 문화·교육 · 한수미
…신교육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역 전체의 초·중·고등학교를 지구로 지정한 것을 말한다. 이는 광명교육청만이 나선 것이 아니다. 지자체인 광명시와 학부모단체, 시민사회단체, 교직원 대표까지 구성해 ‘지역혁신교육협의체’를 만들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재원…
2015.07.10 · 문화·교육 · 한수미
… 발표한 소비자 물가에 따르면 분식인 라면과 김밥 두 줄이 3000원인 것을 제외하면 제일 저렴한 가격의 음식이 5000원인 자장면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김치찌개·된장찌개 백반이 6000원, 돈가스 8500원 등 당진의 물가는 전체적으로 높은 데에 비…
2015.07.02 · 문화·교육 · 한수미
… 편의점에서 쉽게 담배를 구입하고 있다. A군은 “편의점에서도 청소년인 것을 알지만 친분이 있어 담배를 구입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또 B군(19)은 “형의 주민등록번호가 적힌 자격증 또는 대학학생증으로 담배를 구입하고 있다”며 “판매처에서…
2015.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높은 편”이라며 “또한 태권무를 활용해 아이들이 숲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을 배운다”고 말했다. 숲으로 나온 아이들의 얼굴은 한 없이 밝고 호기심으로 가득하기만 하다. 떨어진 버찌를 만져보기도 하고 일부는 얼굴에 색색이 바르기도 한다. 또 식물 중 먹…
2015.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국민들로 하여금 합리적 판단을 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결국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고, 국민의 불안과 불편은 물론, 경제적 손실과 고통도 엄청나게 불어났다. 가뜩이나 경기침체와 실업난으로 시름하는 국민들에게 메르스 사태를 통…
2015.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각 해보니 저는 다문화인들과 우리를 전혀 다른 존재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다른 점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차별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에 대한 무언가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반갑게 인사를 해도 미심쩍은 표정으…
2015.05.22 · 문화·교육 · 한수미
…러싸인 소담한 거산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언뜻 보기엔 풀 한 포기 없는 운동장이 삭막하게 보인다. 하지만 이내 곧 흙먼지 일으키며 운동장 끝에서 끝으로 아이들이 뛰논다. 풀 한 포기 없는 게 아니다. 이미 아이들 안에서 혁신교육의 씨앗이 자라 얼…
2015.05.08 · 문화·교육 · 한수미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작은 시골이라 잠을 청할 수 있는 곳도, 식당도 없는 것을 알기에 어니따 씨는 눈앞이 캄캄했다. 실종된 아버지와 남겨진 두 가족 어니따 씨는 13년 전 아버지를 잃었다.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나는 네팔에서 경찰이었던 아버지는 집을…

2015.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5월 달력은 아름다운 노동, 놀기 위해 세상에 온 어린이, 조건 없는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 성년으로 자라는 청년, 소중한 인연 배우자에게 감사의 눈 맞춤을 해보라고 말을 걸어온다. 학급 담임을 하던 시절 ‘함께 읽는 이 달의 시’를 …
2015.04.17 · 문화·교육 · 김예나
…·아들 민석(7) “경험과 추억 쌓고 갑니다” “아들 민석이가 체험하는 것을 좋아해서 대전에서 왔어요. 줄 제작장부터 박물관 앞까지 줄을 끌고 왔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경험과 추억을 쌓고 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합덕…
2015.04.17 · 문화·교육 · 한수미
…황이다. 현재 여성가족부에서 시·군·구 별 문화의집을 연차적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한 가운데 당진시는 4군데 문화의집까지 추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시 여성가족과 한황우 아동청소년팀장은 “당진시에서도 송악과 신평, 석문 등 중고등학생이 많거나 …
2015.04.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눈은 보라고 생겼습니다. 그런데 눈이 볼 것을 보지 못하고 잘못 보게 된다면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눈 뜬 장님’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는 볼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을 빗되어 한 이야기라 봅니다. 우리들이 살면서 때로는 볼 것을 …
2015.04.03 · 문화·교육 · 임아연
…로도 읽힐 수 있어, 한 자리에서 해돋이와 해넘이를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해어름 카페는 건축부터 조경, 그리고 음식과 서비스까지 신경 쓰지 않은 곳이 없다. 10여 명의 직원들은 강남 서래마을과 대치동에서 일하던 쉐프와 바리스타…
2015.04.03 · 문화·교육 · 김예나
…. 무엇이든 경험해 볼 수 있는 나이이자 세상을 살아가는데 두려울 것이 없는 나이다. 이번 호에서는 지역에서 살아가는 20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당진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6명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 함께한 사람들 오…
201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다. 공부를 포기하는 것은 인생을 포기하는 것이고 세상에 살 가치가 없는 불행한 인간이 되는 것’이라고 설득하지만 청소년들에게 목표와 계획이 있는 생활을 하도록 동기부여를 해주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더 화가 나게 하고 공격성을 드러내게 한다. 일…
2015.03.13 · 문화·교육 · 한수미
…세민(부 이재석·모 김명희)·박소현(부 박종규·모 조미경) 학생은 둘도 없는 친구이자 라이벌이다. 서예가 좋아 서예를 시작한 이 둘은 우연히 돌고 돌아 만났다. 이제 세민·소현 학생은 바로 옆에서 서로를 거울 삼아 실력을 키워가는 서예 꿈나무로 자라나…
2015.03.07 · 문화·교육 · 김예나
… 구분 없이 책을 읽는다. 독서 편식을 없애기 위해서 억지로라도 관심이 없는 과학 관련 책도 읽고 있다고. 김 사서는 평소 독서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대학생 이후로 책을 안 읽는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놀랐다는 그는 “도서관을 자주…
201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든 ‘유대인’을 오로지 ‘유대인’이라고만 불렀고, 이스라엘에 정착하는 것을 적극 장려하였다. 현대사회는 융합의 시대이다. 융합은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닮음을 찾는 동화작업이다. 터키는 우리를 형제의 나라라고 한다. 헝가리와 핀란드는 몽골계열의 민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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