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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것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514건
기간
1993—2026

3,514건 · '것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75 / 176쪽

  1.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강상식] 50대 건강론

    … 더 절실히 필요한 시기다. 운동이 질병예방,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상식이지만 50대 운동은 특히 이 무렵에 흔히 나타나는 관절염, 요통등 퇴행성 질환들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다. 관절염에 안 걸리기 위해서는 관절 그 자체가 튼튼해야 하지만 …

    당진시대
  2.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영의씨 합덕리 경노당 총무

    이 영 의 씨 합덕리 경노당 총무 “산다는 것은 봉사요, 봉사는 기쁨이라” 연안중학 3학년때 전쟁 나 단신 피난 합덕 제2의 고향 삼아 경노당 노인 부모 모시듯 이영의(60세)씨의 나이로는 아직 경로당 출입을 할 때도 아니며 더구나 경로당의 총무일을 …

    당진시대
  3. 1995.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당진의 문화유산에 관한 책을 집필하고 싶습니다ꡓ-일선출판사 장개충 사장

    …지금 출판사를 경영하고 있다. 경복궁 근처에 있는 그의 출판사를 찾아간 것은 지난 24일 토요일이었다. 당진에서 왔다는 말에 그는 금새 밝은 표정을 지으며 반가워했다. ꡒ본래 성직자가 되려고 했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 길이 최선의 삶이라고 생각해요. …

    당진시대
  4.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합감정평가사 자격시험 합격한 이재형군의 아버지-정미면 봉생리 이만용씨

    … 것이길래ꡑ하면서 의구심을 가졌던 사람들도 더러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일이었다. 조상대대로 물려온 땅을 팔고 허리띠 졸라매며 자식을 가르쳤던 그의 부친 이만용(56세)씨에겐 말이다. 그리고 종합감정평가사 자격시험은 해마다 수천대 일이라는…

    당진시대
  5.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인섭씨

    …의 개국공신도 아닌 그가 바람많은 정승자리에 18년을 재임할 수 있었던 것은 남다른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려운 시대 상황에서 그의 편린(片鱗)속에 우리들이 서 있는 지금의 자리를 조명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아 누구나 몇번이고 듣고 들은 얘…

    당진시대
  6.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전환 옹

    … 때 싸가지고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탈무드에는 “재산이라는 것은 죽으면 집에서 작별하고, 자식들은 장지에서 고별하면 끝이고, 사람의 선행이나 덕행은 죽어서도 오래오래 함께하는 것이다”라는 명언이 나온 것이다. 금년에도 마지막 한장의 달력이…

    당진시대
  7.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톱질 김용백씨

    … 정도냐고 물으니 “새톱은 하루에 댓자루 팔기가 어렵고 헌톱을 쓸어주는 것은 보통 30자루 정도지요”하면서 “몇 년전만 하여도 새톱은 30자루, 쓸어주는 톱은 백여자루가 넘었다”고 한다. 다른 장사를 하면 어떻겠냐고 했더니 “아버지께서 하시던 일이라 …

    당진시대
  8.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0호(1994.11.28)특집기사/농촌의 교육현실

    …한다. 농수산물 수입개방에 대비하여 한국농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 농업이 거대기업의 수중에 독점되어 국민들에게 식량을 제공한다는 본래의 임무를 벗어나게 될 것이고, 과잉생산으로 값이 폭락할 것이다. 둘째, 주요곡물에…

    당진시대
  9.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0호(1994.11.28)특집기사/창간1주년

    …항목이다. 꼼꼼하게 읽는다 직장인쪾상인 많아 그런데 여기서 관심을 끄는 것은 주민들이 지역신문을 비교적 꼼꼼하게 읽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번째 질문 「당진시대를 받으면 얼마나 읽습니까」에 대해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서 읽는다’는 사람이 물론 압도적으로…

    당진시대
  10.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붕어빵 아줌마 정미순씨

    … 것이라면 열심히 뒷받침 해주어야겠지만 남들이 한다고 무리하게 따라하는 것은 부모의 욕심일 뿐이지 아이를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정미순씨의 가장 큰 바램이라면 남편과 아이들의 건강이다. 하지만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못다한 공부를 꼭 해보겠…

    당진시대
  11. 199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청년연합회 김명선 회장

    … 노장인 오현명교수와 몇몇의 성악가들을 초대하여 가곡연주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시기적절하게 큰 의의가 있으며 찬사와 큰 박수를 다함께 보내야 될 것이다. 점점 낙후되어가는 농촌 소읍 합덕에 새로운 기상을, 새바람을 불어주는 첫 걸음인 것으로 큰 기대를 …

    당진시대
  12. 1994.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초교 오춘근 교장

    …존경해 왔다. 오춘근교장님을 도량이 있는 교육자로 이해하고 생각이 드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이겠는가? 오춘근교장은 교직생활 41년째인데 합덕국교에서만 평교사로 12년, 교무주임으로 10년등 22년간을 근무했으며 금년 3월에 교장으로 다시 자리하게 된…

    당진시대
  13.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그라미회 -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 “당진천 살리기”, “우리것 애용”앞장

    …만들어진 동그라미회! 당진 동그라미회(회장 한상우. 31세)가 만들어진 것은 지금부터 5년전이다. 평소와 같은 격식없는 만남이 이어져오던 중 14명의 초창기 창단멤버는 친밀한 유대를 더욱더 강화시키고, 태어나고 자란 고향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것을 …

    당진시대
  14.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상희 할아버지

    … 강하고 왕성해서 일본인들이 그렇게 없애버리려고 하였으나 멸종되지 않았던것은 그 강한 생명력 때문이었다. “무궁화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어지는 것은 영고무상(榮枯無常)하는 인생의 원리를 보여주는 동시에 여름에 피기 시작하여 가을까지 계속적으로 …

    당진시대
  15. 1994.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파출소 차석 임춘일 경장

    …스스로의 다짐으로 그 위치를 지팡이로 상징하였을 것이다. 내가 존재하는 것은 나 스스로 원한 것도 아니며 나 자신이 선택한 것도 아니다. 또 부모가 나를 꼭 이런모양으로 만들어내겠다고 의도한 것도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 어떻게 처신하면서 어떻게 한 마…

    당진시대
  16. 1994.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면천면 대치리 홍사용

    …를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밭을 갈아야 한다. 일하면서 뒤를 돌아보는 것은 하고있는 일을 포기하는 행위일 수도 있고, 그일을 망칠 수도 있는 것이며 또 앞에서 밭을 따라가는 소를 내뜻대로 부릴 수가 없는 것이다. 경북 선산땅 낙동강 기슭에는 「지주중…

    당진시대
  17. 1994.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이 한 집에(순성면 갈산리)

    …. 할아버지와 막내아들이 경제력을 상실한 상황, 그리고 더욱 부담스러운 것은 갑자기 4식구가 늘어났기에 생활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들었다. 서울에서 내려온지 얼마 안되어 현훈이마저 심한 감기와 결핵으로 집안 방구석은 병원 입원실이 되었으며 식구중 절…

    당진시대
  18.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조기축구회 회장 가상복

    …가 패하는 장면이 나오면 TV를 끄고 국력낭비라고 주먹을 쥐고 흥분했던 것은 비단 나만의 기억은 아닐 것이다. 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150여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각나라와 겨루어 당당 7위를 했다. 우리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태극기가 하늘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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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대건노인대학 학생 회장 신현목

    … “저는 지금 고행의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하하. 그대는 정작 쬐일것은 쬐이지 않고 필요없는 것만 쬐이고 있구려” 수행자가 벌컥 화를 냈다. “쬐일 것과 쬐이지 않을 것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씀입니까?” “쬐일 것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법구경에 …

    당진시대
  20. 1994.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정민학원 류재하 이사장 김춘자 교장

    …는 뜻도 있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은 강단에서의 교과서 교육보다 스승이 스스로 실행하는 모습을 본보기로 보여주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류재하 이사장은 몇년전 영국으로 공무출장을 간 일이 있다. 영국에서는 노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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