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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남의 일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88건
기간
1993—2026

388건 · '남의 일이' · 최근 기사부터19 / 20쪽

  1.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귀여운 미숙이 자랑스런 엄마

    …잖니?” 그렇다. 정상인은 모든 것 다 제손으로 할 수 있다. 정상인은 남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미숙이네 이웃에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박상숙이라는 나이가 좀 많은 아가씨가 있다. 박상숙에게 있어 미숙엄마는 유일한 마음의 친구이다. 상숙이는 …

    당진시대
  2. 1996.04.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소비자 고발사항 처리사례

    …도 없습니다. 다만 지난 2월 해외연수가 있어 L사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일이 있습니다. 그때 L사의 직원이 정보를 주었거나 아니면 주위에서 듣고 알았을 것 같은데 이렇게 개인의 사생활을 보장받지 못하고 아무나 남의 도장을 새겨서 카드를 발급한다면 개인…

    당진시대
  3. 1996.02.26 · 산업·경제 · 장덕기

    자존심과 권리를 지키자

    …주민들은 그곳에서 일자리를 얻는 것만으로 감지덕지할 뿐이었다. 몇 해전 일이다. 동네 주민 한 분이 그 곳에서 정화시설을 거치지 않고 폐수를 함부로 방류하는 것을 보고 당국에 고발했다. 당국에서는 사안이 중대하므로 영업을 정지시키고 정화시설을 설치하도…

    당진시대
  4. 1996.01.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리모임 최고래유 / 합덕읍 교동청년회

    …며 헤매 간신히 장례식을 마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상가집 일이 결코 쉬운 일도, 소홀히 할 일도 더더욱 아닌만큼 최선을 다해보지만 여름철이나 기상이 안좋을 때는 더 힘이 든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서도 엄격한 회칙과 회원 상호간의 신뢰와 …

    당진시대
  5.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강영숙 주부백일장 대상 수상자

    …위해 보람있게 쓸 수 있도록 해놓고 떠나는 것은 사람으로 가장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필히 이러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결단력이 가장 기본적인 것같이 보이나 그보다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집념과 인내라고 보는 것이다. 이…

    당진시대
  6. 1995.08.14 · 정책·행정 · 장덕기

    물러서지 못하는 이유

    …것에서 헤어나기 어렵다는 말이다. 소질과 능력에 관계없이 한번 빠져들면 남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적절한 시기에 물러설 줄 알아야 피차 좋을텐데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자신의 처지를 모르는 듯할 때는 안쓰러움을 넘어 짜증서럽다. 이런 우리나라 특…

    당진시대
  7. 1995.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만큼 일 안하고 사는 사람 있어요?” - 은혜세탁소 이순자씨

    …나 이씨는 마주앉아 맞장구 쳐 줄 시간은 없다. 누구나 알다시피 세탁소 일이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진이 고향인 이씨는 스무살 때 서울에 가 양복 만드는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다지 내키던 일은 아니었다.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꿋꿋이 봉…

    당진시대
  8.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79호(1995.6.19)특집기사/당진군 군수후보 토론회

    …비해 지역사정에 어둡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당진을 위해 한 일이 있으면 이 자리에서 밝혀달라. 답:회사에서 생산관리부장과 공장장을 지내고 국회에서 12년간 국회보좌관을 지내는 동안 주민등록은 그냥 당진에 두고 있었다. 예비군훈련, 민방위훈…

    당진시대
  9. 1995.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업장 탐방 / 씽크 제작, 공급업체 「한라씽크」

    …는 건 말처럼 쉽지 않았다. 결국 또다시 싱크대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 남의 집 기사로 일하다가 93년에 고향인 웅포에다 사업장을 차렸다. 두명의 기사를 두고 큰 욕심 부리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시작했다. 처음엔 힘들었다. 워낙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있…

    당진시대
  10. 1995.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씽크 제작, 공급업체 「한라씽크」

    …는 건 말처럼 쉽지 않았다. 결국 또다시 싱크대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 남의 집 기사로 일하다가 93년에 고향인 웅포에다 사업장을 차렸다. 두명의 기사를 두고 큰 욕심 부리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시작했다. 처음엔 힘들었다. 워낙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있…

    당진시대
  11. 1994.11.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합덕의용소방대 유 석 원 대장-소방대원에서 대장이 되기까지 26년

    …는 이유를 그에 빗대어 말한다.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남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일이 얼마나 큰 보람을 주는지. 화재를 진압하고 돌아올때의 그 뿌듯함이란 산악인이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정상에 올랐을 때의 느낌과 같은 거죠” 순성이 …

    당진시대
  12.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 살고지고” 남북이 분단된 후 처음으로 85년에 고향방문단이 평양에 간 일이 있었다. 그때 남쪽과 북쪽의 오누이가 40여년만에 만나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는 화면을 본 사람들의 감회는 글로 표현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단 30분 만남으로 헤어진 오…

    당진시대
  13. 1994.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수산 할머니

    …은 없고, 호박, 가지, 깻잎은 시들시들 더위를 먹는다. 염치 불구하고 남의 가게 처마끝으로 그늘따라 자리를 옮겨 앉았다. 그늘에 들어서니 잠이 쏟아져 쪼그리고 한잠을 자고 말았다. 눈을 뜨니 시장끼가 심하게 온몸을 후려친다. 하는 수 없이 천오 백원…

    당진시대
  14.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무리 어려워도 세상탓 한 적 없는 천성적으로 타고난 풍류꾼 김병일씨

    … 짐되지 않게 살려면 늙기 전에 더 벌어야 하련만 내년이면 퇴직해야 할 일이 걱정인 것이다. 그래도 남에게 해될 일 하지않고 착하게 살아와선지 작년 아내의 심장수술은 중앙성결교회 이승희 장로의 주선으로 심장재단의 도움을 받아 무료로 할 수 있었다. 본…

    당진시대
  15.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대건노인대학 학생 회장 신현목

    …을 다 쏟고 있으며, 이 엄청난 불사에 백여명의 불자들에게는 힘이 겨운 일이지만 소신을 다하여 소임을 맡고 있다. 또한 대건노인대학의 학생회장으로 집안에서, 또 노인정에서 앉아서 소일하고 있는 노인들을 평생교육의 장인 노인대학으로 끌어들이는데 온정성을…

    당진시대
  16.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신흥리 전임금 할머니

    …시 부는 날에는 옆집으로 피난을 가야한다. 그래서 일년중 하고많은 날을 남의 집에서 잠자리를 빌어 지내야 하는 할머니는 노환으로 팔다리가 쑤시고 신경쇠약으로 약을 입에 넣어야 잠을 이룬다. 전임금 할머니는 인생고의 끝간 데까지 간 기가 막힌 인생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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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4.04.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석우리 김유한

    …그에게는 아직 건강이 있고, 젊음이 있기에 할 수 있는 일, 돈이 되는 일이면 땀을 흘리며 뼈가 부서져라 일을 하였다. 그렇지만 가난의 깊은 골짜기를 메울 수는 없었다. 노부모를 모시고 살기에 허탈감은 더욱 깊었던 것이다. 작년 봄에는 남의 밭 만평을…

    당진시대
  18.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오윤근

    …S자형으로 흐르는 합덕읍 상개리에 오윤근씨가 자리를 잡은 것은 3년전의 일이다. 텃밭 5백평에 12칸 정도의 함석집. 전형적인 우리시골의 농가이다. 그러나 이 텃밭이나 살림집은 오씨의 것이 아니다. 그는 1년에 쌀 1가마씩 도조를 내면서 농사를 짓는 …

    당진시대
  19. 1994.03.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불황을 모르는 청년사업가 - 신현영 대유건설 대표이사

    …2세)씨. 합덕 청년연합회의 역사가 올해로 4대째니까 벌써 3년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그를 잊은 사람은 없다. 연합회가 탄생하기 전부터 남다르게 애써왔다는 것과 연합회 역사의 시작과 함께 초두의 1년을 장식해 왔기 때문만은 아니다. 자기사업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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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수규 할아버지

    …죽자 가게문도 닫아버렸다. 그후 다시 전라도, 경상도등 젊음을 밑천삼아 남의 집 머슴살이와 공사판의 날품팔이로 세월을 좀먹으며 인생을 낭비했다고 박수규 노인은 말한다. 이럴쯤 전국에서 가장 큰 토목공사가 벌어진 예당수리조합의 물막이 공사에 막노동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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