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23 · 산업·경제 · 이희철
[기획3 여성이 뛴다]교사에서 중소섬유업체 사장, 다시 프라스틱 업체 대표로
(주)동명 기업의 이효례(64) 사장은 자신을 재미있는 할머니라고 소개하며 우스개 소리로 말문을 열었지만 그의 이력은 만만치가 않았다. “뒤돌아보면 저는 가만히 있을 팔자가 아니었나봐요. 끝없이 무엇인가를 추구하면서 살았죠. 처음 기업활동을 시작할 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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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건 · '기획 뛴다'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2.11.23 · 산업·경제 · 이희철
(주)동명 기업의 이효례(64) 사장은 자신을 재미있는 할머니라고 소개하며 우스개 소리로 말문을 열었지만 그의 이력은 만만치가 않았다. “뒤돌아보면 저는 가만히 있을 팔자가 아니었나봐요. 끝없이 무엇인가를 추구하면서 살았죠. 처음 기업활동을 시작할 때…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충남77자5553’번 버스는 배미자(34)씨의 직장이다. 당진읍의 읍내약국에서 청구아파트를 지나 현대아파트와 송악아파트 구간을 운행하고 있는 배씨의 버스에 타는 손님들은 남성기사들보다 밝고 부드러운 그의 손님맞이를 좋아한다. 27살 때부터 운전대를 …
2002.1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현경이라는 여자가 있다. 나중에는 ‘정’이라는 성씨를 빼고 현경으로만 불리길 원했던 여자다. 그럭저럭한 부모밑에서 자랐지만 친모는 무당이었고 아버지는 얼굴도 보지 못한 한많은 한국여자다. 그러나 아시아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되고 권…
2002.11.23 · 정책·행정 · 이희철
[편집자주] 당진에서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얼마나 될까? 여성계와 여성문제에 관심있는 대부분의 군민들은 여성의 사회적 참여는 늘었지만 그 지위는 아직도 답보상태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회의 통념과는 아랑곳없이 각 방면에서 자기의 길을 가는 당당하고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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