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5 · 지역사회 · 김예나
[우리마을 이야기 2] 송악읍 오곡리“물이 풍족해 밥맛도 좋은 농촌마을”
…회의 지원을 받아 취재·보도됩니다. 송악읍 오곡리는 봄과 여름에는 초록 들판을, 가을에는 노란 들판을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송악읍 곳곳이 도시로, 공단으로 개발됐지만 오곡리는 여전히 정겨운 농촌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바루미산 아래에 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6건 · '들판 가을' · 최근 기사부터2 / 5쪽
2021.05.15 · 지역사회 · 김예나
…회의 지원을 받아 취재·보도됩니다. 송악읍 오곡리는 봄과 여름에는 초록 들판을, 가을에는 노란 들판을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송악읍 곳곳이 도시로, 공단으로 개발됐지만 오곡리는 여전히 정겨운 농촌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바루미산 아래에 있…
2021.02.26 · 문화·교육 · 박경미
가볍게 배낭을 메고 산이나 들판 등을 걷다 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의 건강함이 차오른다. 트레킹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면서 지난 2019년 당진에서도 트레킹협회가 창단됐다. 당진시트레킹협회(이하 트레킹협회) 초대회장인 서유식 회장은 취임사로 “시민들…
2021.01.08 · 문화·교육 · 김예나
…했다. 그 당시 부부는 축사도 중학생 아들 둘과 함께 지었다. 아들들이 들판에 놓인 볏짚을 옮겨만 줘도 품삯이 들지 않아 돈을 아낄 수 있었단다. 지금 생각해도 지독하게 돈을 아끼며 목장을 운영해 왔다고. 우사 뿐만 아니라 착유실도 직접 만들었기에 목…
2020.10.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만에 찾아온 반가운 가족들의 이야기로 제법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한로의 가을 들판은 예년에 없던 장마와 거센 태풍을 이기고 황금색의 벼가 일렁입니다. 담장 위에 새빨간 석류가 찬 이슬 반짝이며 탐스럽게 익어가는 가운데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
2019.1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단풍이 아름답던 가을과는 이별하고, 몸을 움츠리게 하는 겨울과는 만남을 준비해야 할 때, 어느덧 시간은 또 한 달을 보내려고 하고 있다. 밀려오는 파도를 저항할 수 없듯이 거대한 시간 앞에 무력할 수밖에 없는 늦가을 날에, 당진문화원에서 실시하는 향토…
2018.09.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秋興 (가을의 흥취) 寒蟬說露吸風呼(한선설로흡풍호) 한선이 설로하며 바람을 마시고 부르짖으니 早稻黃波作勝區(조도황파작승구) 올벼 푸른 파도 승구를 짓는다. 日精冷香籬落遍(일정냉향이락편) 국화의 그윽한 향기 울타리를 둘렀고 蟾光皎潔海東俱(섬광교결해동구)…
2018.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게 대지를 달구던 열기도, 입추가 지나니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가을의 문턱에 슬그머니 걸터앉아 있다. 가뭄으로 지역의 모든 주민들의 고민과 한숨을 온전하게 느끼고 보아온 이번 여름은 감사한 마음과 측은지심을 갖게 되었다. 들판의 농작물과 잡초…
2017.09.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모진 가뭄과 더위를 이겨낸 들판의 오곡백과를 보며 지난 여름 농민들께서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까 생각하며, 땀을 흘린 사람만이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매년 가을이면 깨닫게 됩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당진시민들께 …
2017.06.24 · 문화·교육 · 이영민
… 내부에서만 활동하는 아이들을 보며 안타까워 했던 그는 아이들에게 넓은 들판에서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도시에서는 꿈꿀 수 없는 일이죠. 놀이터가 있다고 해도 교통사고 위험과 매연 등 환경적인 문제와 부딪혀 어린이집에서만 프로그램…
2017.05.27 · 지역사회 · 한수미
… 있다. 여름철이면 모래사장이 깔린 해수욕장으로 관광객에게 활력을 주고 가을과 겨울바다는 아늑함을 준다. ‘왜목’은 마을의 지형이 왜가리 목처럼 가늘고 길게 뻗어나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당진의 최북단 서해바다를 앞에 두고 있으며 동쪽으로 해변이…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슴은 풍성한 마음으로 강물처럼 출렁거리고 있을 것이다. 늘 풍요로운 가을 한복판에서 만세를 부르고픈 소망의 마음은 늘 기쁜 것이다. 봄이 되면 새벽부터 꿈틀거리는 농부의 가슴, 논으로 밭으로 달려가고 싶은 촌로의 작은 소망, 풀들이 파랗게 움터 오…
2017.01.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세에서 만5세 90명 영유아의 보금자리로 공공형 어린이집입니다. 너른 들판의 끝자락 산 아래 터를 잡아 아늑한 느낌입니다. 풍부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있지만 어린이집 안에서도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뒷마당에는 매실나무를 비롯한 과실수와 텃…
2016.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秋月(가을 달) 積陰一掃大晴霄(적음일소대청소) 쌓인 음기가 일소하여 크게 개인 하늘인데 散步中庭出月邀(산보중정출월요) 뜰 가운데를 거닐며 떠오르는 달을 맞이한다. 歲熟田家怡色滿(세숙전가이색만) 곡식이 익어가니 농가는 기쁜 빛이 가득하고 夜長書屋講聲挑(…
2016.08.20 · 정책·행정 · 임아연
…만, 구슬땀 흘리며 양식장에서 보낸 시간은 결코 그를 외면하지 않았다. 들판 한가운데에 ‘숨겨진 보물’ 신평면 매산리. 해가 질 저녁 무렵 최은재 씨가 운영하는 진흥수산을 찾아가다 보면 붉게 노을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진흥수산 앞 들판에서…
2015.09.04 · 문화·교육 · 김예나
…브를 그림에 반영하게 됐다”며 “봄의 생명력, 여름 장마철의 천둥소리, 가을 들판의 풍요로움, 겨울의 쓸쓸함을 인생의 희노애락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서양화전공 석사졸업, 대한민국회화대전 종합대상 수상, 대한민…

2014.10.10 · 지역사회 · 임아연
“수확하는 기쁨이 있으니 가을이 좋은 것 아니겄어?” 어느새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들판에 심은 벼는 누렇게 익어가며 고개를 숙이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감들도 붉게 물든다. 지난 6일 면천면 죽동1리 주민 김정수(75세) 씨는 팥을 …
2014.08.29 · 지역사회 · 임아연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들판에선 추석 차례상에 올릴 햅쌀 수확이 시작됐다. 지난달 26일에는 우강면 내경리 이남일 씨가 벼를 수확했다. 가을걷이에 구슬땀을 흘리는 농부의 마음이 흐뭇하다.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농번기를 맞아 대부분의 농촌마을이 가을걷이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도시화가 이뤄진 마을들은 비교적 여유 있는 분위기다. 읍내7통은 목화아파트와 푸른병원 일대의 지역으로 도시화가 꽤 오래전에 이뤄진 마을이다. 이주민이 많아 마을에서 나고 자…
201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움 속에는 내밀한 자연의 온갖 비밀과 숨결이 숨어 있어, 끝없이 펼쳐진 들판은 우리를 부르고 우리에게 대화를 걸어온다. 나날이 무거워진 벼이삭들은 고개를 숙이고, 황금으로 변해가는 들녘은 우리가 봄에 심고, 여름에 힘들게 가꿔 온 삶의 공간이지만, 가…
2013.10.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풍요와 행복을 상징하는 계절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태양과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란 곡식은 어느새 들녘을 황금색으로 물들이며 가을의 운치를 더합니다. 2012년 1월 1일 시승격의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두돌 째 맞는 시민의 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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