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4 · 문화·교육 · 우현선
오십년간 일기 써 온 장광진씨
…날씨도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나 보다. ‘1960년 12월 20일, 아침부터 가슴은 이상스럽게 두근거리는데 날씨조차 고르지 못하고 이지경이니 어쩐지 울고만 싶어진다.’ 50년도 더 지난 일기장의 첫 구절, 종이는 빛바래고 글씨도 희미해졌지만 어두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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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건 · '매일 아침'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1.04.04 · 문화·교육 · 우현선
…날씨도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나 보다. ‘1960년 12월 20일, 아침부터 가슴은 이상스럽게 두근거리는데 날씨조차 고르지 못하고 이지경이니 어쩐지 울고만 싶어진다.’ 50년도 더 지난 일기장의 첫 구절, 종이는 빛바래고 글씨도 희미해졌지만 어두운…
2011.03.30 · 지역사회 · 우현선
…차피 성구미는 떠나야 한다고 하니까...” 할머니들은 이사를 간 뒤로도 매일 성구미를 찾아 포구에서 건어물 좌판 장사를 계속 하고 있다. 먹고 사는 일도 일이지만 무엇보다 평생을 매일 바닷바람 쐬며 일해 왔던 터라 아파트에서 우두커니 앉아만 있다가는 …
2011.03.27 · 인물·동정 · 최운연 기자
… 민물내수면 계원들과 함께 자신의 어선을 동원해 사고 당일부터 27일간 매일 같이 수색작업을 펼쳐왔다. 특히 추운날씨에도 어선의 기름값만 받고 실종자 수색작업을 펼쳤다. 박종선씨는 “며칠이면 실종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지만 녹지 않은 얼음과 …
2011.02.25 · 환경·안전 · 우현선
…졌다. 병원에서 퇴원해서도 한동안은 재활치료에 집중했다. 학교 운동장을 매일 걷고 뛰었다. 술에 만취해 비틀거리는 듯 보였던 걸음걸이가 조금씩 나아졌다. 나와의 처절한 싸움이었다. 사고 후유증 이겨내고 다시 사회로 표기풍 씨는 ‘기억나지도 생각하고 싶…
2011.01.22 · 산업·경제 · 김창연
…한 콩을 이용해 된장, 손두부, 청국장 등을 만들어 내고 있다. 덕분에 매일 아침이 분주하다. 그날 판매량의 두부를 직접 만들기 때문이다. 당진읍에서 석산장과 대림갈비, 수협 웨딩홀 뷔페 등을 운영한 경력을 갖고 있는 그녀는 직접 만든 음식 재료들로 …
2011.01.22 · 지역사회 · 우현선
…술을 받았고 이후로 일을 할 수 없게 됐다. 남편이 택시 운전을 하지만 매일 회사에 내야하는 금액도 벌지 못하는 날이 숱하다. 이씨가 번 돈이 생활비의 전부였던 셈인데 일을 할 수 없게 되자 생계가 막막해졌다. “감기를 앓았는데 한 달이 넘도록 나아지…
2011.01.14 · 지역사회 · 우현선
…았다. 하지만 형편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라면 하나를 둘로 쪼개 아침, 저녁으로 두 아들을 나눠 먹인 적도 있었어요. 그마저도 없어 굶기기도 많이 했어요.” 눈물을 참느라 빨개진 손 씨 눈에서 기어이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다. 두 아들을 데리고 …
2011.01.1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게 새해를 시작한 당진읍은 올해도 전입인구 수 증가에 노력할 계획이다. 매일 전입인구와 전출인구 수를 파악하며 마음을 졸였던 강 읍장에게는 늘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당진읍 인구 현황 일보’가 소중한 기록이 됐다고. “공무원 생활 30여년 중에 가장…
2011.01.07 · 지역사회 · 우현선
…았다. 하지만 형편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라면 하나를 둘로 쪼개 아침, 저녁으로 두 아들을 나눠 먹인 적도 있었어요. 그마저도 없어 굶기기도 많이 했어요.” 눈물을 참느라 빨개진 손 씨 눈에서 기어이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다. 두 아들을 데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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