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8 · 문화·교육 · 한수미
[신설상가] 송악읍 기지시리 청마루 숯불갈비 직접 손질해 신선한 숯불 갈비
… 수 있다고. 가족이 함께 하는 청마루 숯불갈비의 강점은 신선한 품질의 고기다. 이를 위해 주기적으로 서울 마장동의 축산물시장에서 새벽 4시에 소갈비 한 짝씩 공수해 온다. 썰어 놓은 고기를 외부에서 받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그날 소량씩 직접 박 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7건 · '바다 고기' · 최근 기사부터2 / 8쪽
2021.12.08 · 문화·교육 · 한수미
… 수 있다고. 가족이 함께 하는 청마루 숯불갈비의 강점은 신선한 품질의 고기다. 이를 위해 주기적으로 서울 마장동의 축산물시장에서 새벽 4시에 소갈비 한 짝씩 공수해 온다. 썰어 놓은 고기를 외부에서 받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그날 소량씩 직접 박 대…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져다 놓고 제를 지냈다. “고깔식으로 참봉을 만들어 놓고 떡을 해서 고기 잘 들어오게 해달라고 용왕님께 빌었어요. 갯섭, 복희, 삼봉여가 모두 따로따로 자기 것을 만들어서 참봉을 모시는 거지. 고사 지내듯 떡 해다 놓고 술 따르고 그랬지. 우리집 …
2021.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루지에서는 살 말고도 조립식 휴대어망으로 고기를 잡는 사둘질도 이뤄졌다. 물이 쓰면 낙지도 많이 잡혔다. “시루지 앞바다에 뻘이 길게 빠지면 낙지가 무지하게 잡았어요. 거기 가면 암만 못 잡아도 50~60마리, 많이 잡으면 150마리씩 잡았다고. ‘…
2021.07.12 · 지역사회 · 김예나
…고도 불렸다. 선녀가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는 모양의 바위인데 옛날에 고기 잡으러 바다로 나간 낭군이 돌아오지 않자 아낙이 섬에서 기도를 드리다가 바위가 됐다고 해서 이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고. 또한 선녀바위 옆에 위치한 도둑어미는 대난지도 해안가에…
2021.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루지가 조수간만 차이로 물이 쫘악 빠지면 판판하니 비행장 같아4요. 고기들이 살그물을 수심 2m까지 높이 쳐 놨으니까 (썰물 때보면 그물에 걸렸지). ” (우동기) 1960년대 시루지에서는 전통어업인 살이 이뤄졌다. 살은 갯벌에 통나무를 박고 싸리…
2021.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다. 머리에 생선 지고 장터서 팔아 아들 임 씨에 따르면 과거 출포리는 바다였기 때문에 지금처럼 논·밭농사를 짓지 않았다. 당시 출포리에서는 낙지, 꽃게, 소라가 많이 잡혀 문 할머니는 손수 잡은 해산물을 머리에 이고 서산이나 대호지 천의장터에 나가 …
2021.06.11 · 환경·안전 · 박경미
성구미에서 어업활동을 하는 우민성 선장(57)이 레저보트가 전복돼 바다에 빠진 일가족을 구했다. 지난달 29일 오전 9시30분쯤, 여름철을 맞아 바다를 찾은 한 가족이 레저보트를 타고 해양레저 활동을 하다 보트가 전복돼 송산면 가곡리 성구미항 앞바다에…
2021.05.24 · 환경·안전 · 박경미
…로 만든 전남 신안 천일염, 당진 일대에서 재배한 고춧가루, 전남 완도 바다가 키운 참전복 등 국내산 식재료가 남원추어탕 한 그릇에 담겨있다. 전복과 우렁이 넣은 추어탕 이곳의 주 메뉴는 추어탕과 돈가스다. 살아있는 미꾸라지를 해감한 뒤 삶고 곱게 갈…
2021.02.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도의원으로서 도의회는 물론 도집행부와 함께 충남바다를 메운 매립지를 지키고자 최선을 다해왔건만 도민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스럽기 이를 데 없다.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호된 꾸지람도 달게 받을 뿐이다. 당진항 매립지는 2004…
2021.01.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는 단 두 척의 배만 남았다. “1970년대 넘어서면서 성구미 어민들도 바다에 눈을 뜨기 시작했지. 7~8척 정도 있던 배들이 1980년대에는 원주민 배만 30척이 넘었어. 강화도 사람들도 삼치·준치를 잡으러 많이 왔었지. 목포에서도 오고. 처음에는 …
2020.06.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1976년 삽교호방조제 건설이 시작되기 전까지 운정리 앞바다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으로 각종 수산물의 주요 서식지였다. 이곳에서는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전통어업 방식 중 하나인 ‘눈장’이 이뤄졌다. 눈장은 말짱(말뚝)을 바다에 박아 그물이 들…
2020.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먹고 놀고 했었지. 이 동네가 뱀 형국이라고 해서 고사를 지낼 때는 돼지고기를 쓰지 않고 소고기를 썼어. 뱀하고 돼지하고 상극이기 때문에 절대 쓰지 않는 거여.” (박상진) “떡도 시루떡에 팥을 넣지 않고 콩으로 만들고, 우리 딸 낳던 해에는 다들 고…
2020.03.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 집이 하나도 없었어요. 산 턱 평지에 조그맣게 집을 짓고 살아가면서 바다 일을 하신 거지. 내가 알기로는. 그 당시 맷돌포구 선착장이 짤막했는데 이 바다에서 고기가 엄청 나왔어요. (아버님과 같은 피난민 1세대들은) 고기 같은 거 잡고 새우 같은 …
2020.0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송산을 거쳐 국화도 앞까지 갔다가, 밀물 때 다시 맷돌포구로 돌아오며 고기를 잡았다. 준치·삼치 등이 주 어종이었단다. 어망은 그물을 고정시켜 잡는 낭장망을 사용했다. 박 씨는 낭장망이 6.25전쟁 때 피난 와서 정착한 황해도 사람들 덕에 시작됐다고…
2020.02.07 · 지역사회 · 김예나
뒤늦은 한파가 찾아온 요즘 바다내음 가득한 굴과 돼지고기 그리고 각종 야채를 넣어 자작하게 끓이는 ‘매콤한 굴두부짜글이’는 생각만 해도 입안에 군침을 돌게 만든다. 이번 호에서는 영양과 맛 두 가지를 잡은 굴두부짜글이 요리법을 엔쿡요리학원 진민경 원장…
2020.02.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올렸던 그 당시의 어선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1970년대 맷돌포구 앞바다에 가득했다는 배들은 모두 목선이었다. 1980년대 들어서면서 정부가 정책적으로 FRP(섬유강화플라스틱)선 건조를 장려하면서 보급이 확산되기 전까지 선체가 나무로 된 목선이 주…
2020.01.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배들이었다. 맷돌포구 앞에 띄운 목선마다 4~5명의 선원들이 쉼 없이 고기를 잡아 올렸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그물마다 생선이 그득했다. 준치를 비롯해 강다리, 꽃게, 새우, 농어, 민어 등 어종도 다양했다. 밤이면 민어 우는 소리가 포구 근처 집 …
2018.03.23 · 문화·교육 · 박경미
…다. 올해 장고항 실치축제에서는 실치회 무료시식, 뱅어포 만들기, 맨손 고기잡기, 농수산물 깜짝 경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한진포구 바지락 갯벌체험 축제 갯벌에서 바지락 캐기 체험 ■날짜: 5월 중 ■장소: 송악읍 한진리 한진포구 …
2018.03.09 · 산업·경제 · 김예나
…산업단지에 편입되며 사실상 마을의 대부분이 사라졌다. 마을 뒷산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면, 하얀 소금밭 뒤로 푸른 바닷물이 넘실거리고, 해무가 낀 동네의 모습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았던 이곳의 모습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갔다. 오래전 마을의 모습을…
2018.03.04 · 환경·안전 · 김예나
…안, 만선을 기원했다. 한진풍어당제는 과거 당진 어민들이 인천 연평도 앞바다와 전남의 칠산 앞바다까지 나가 고기잡이를 하며 지내온 어촌 고유의 민속신앙으로, 바다를 관장하는 용신에게 어민들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한데서 비롯돼 전승돼 오고 있다. 한진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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