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5 · 문화·교육 · 김예나
“교복 입은 친구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에 찍은 흑백사진이 눈에 띄었다. 사진 속 앳된 얼굴을 보면 ‘나에게도 이런 때가 있었구나’ 싶다. 젊었을 때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여생은 몸 편히 사는 것이 소원이었다. 그러나 양쪽 무릎을 수술했을 정도로 관절이 좋지 않다. 남은 인생만큼은 건강…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8건 · '사는 이런'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11쪽
2021.10.15 · 문화·교육 · 김예나
…에 찍은 흑백사진이 눈에 띄었다. 사진 속 앳된 얼굴을 보면 ‘나에게도 이런 때가 있었구나’ 싶다. 젊었을 때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여생은 몸 편히 사는 것이 소원이었다. 그러나 양쪽 무릎을 수술했을 정도로 관절이 좋지 않다. 남은 인생만큼은 건강…
2021.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 하겠습니다. 물질문화 성장 이전에 정신문화 성장이 우선시 돼야 사람 사는 사회가 될 것이고, 이것이 바탕이 됐을 때 인본중심의 사회가 이뤄집니다. 인본중심의 문화가 정착이 돼야 노인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사회풍토가 비로소 조성될 것입니다. …
2020.08.18 · 문화·교육 · 박경미
…부리리 혹>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호응이 좋았다. 단원들은 “‘당진에도 이런 극단이 있었느냐’며 놀라워하고 또 공연해 달라는 말을 듣기도 해 뿌듯했다”면서 “시간이 지나도 우리를 기억해주는 분들, 호응해주는 관객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아동을 대…
2020.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섭리(燮理)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사는 곳 그리고 죽는 것까지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입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 분은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형상으로 만들 수도…
2020.0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읽는 동안 나는 순간이동을 한 것처럼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간다. 내가 사는 현재의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 호기심이 가득한 새로운 세상이 나를 자극하고 심장을 뛰게 했다. 이런 것이 여행이 아니라면 과연 여행에서 우리가 느끼고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2018.09.11 · 문화·교육 · 임아연
…. 요즘 동네 곳곳의 풍경을 그리면서 얼마나 쾌감을 느끼는지 모릅니다. 이런 기쁨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당진을 소재로 그린 만큼, 언젠가 당진에서도 전시회를 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인심 좋은 이웃들 ‘축복’ 부부가 이렇게 행복한 노년…
2018.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런가? 우리 부모님 때문에 그런가? 아니었다. 이유인즉 “소외지역에 사는 늙은이들한테 누가 이런 교육을 해주느냐, 누가 우리 같은 늙은이를 이렇게 웃게 해 주느냐, 먹을 것도 주고, 치매 예방도 되고, 생전 처음 해보는 것들인데 재밌다”고 하셨다.…
2018.07.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하는 이유는 편리함이다. 그러한 편리함을 누리지 못하고 혹은 포기하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이 한옥마을과 벽화마을을 찾게 만드는 것이다. 유럽에서 시작되어,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온 아파트 주거양식은 매우 독특한 한국의 주거문화로 정착되었다. …
2018.07.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00주년 기념도 중요하지만 3.1혁명 100주년이 갖는 의미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는 100주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모두 잘 알고 있듯이 3.1혁명은 1919년 일어난 역사적인 대사건이었다. 19세기 말 서세…
2018.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문단에 나와 지금까지도 시를 쓰는 시인이 있습니다. 반세기 넘게 시로 사는 시인이 많을수록 우리는 행복합니다. 죽은 시인의 살아 있는 시가 더 큰 감동을 줍니다. 그러나 1960년대 핫바지 입고 시피리 분다고 누가 춤추겠는가요? 처음엔 비록 댓잎소리…
2018.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투갈은 바다를 주름잡으며 막대한 부를 누렸으나 지금은 유럽에서 가장 못 사는 나라중 하나이다. 그러나 서양음악사의 역사가 고스란히 숨 쉬는 곳, 활기차고 열정이 넘치는 매력은 누구에게나 쉽게 젖어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2주 동안 진행된 대부분의 스케줄…
2018.01.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은 호감도가 최고라고 한다. 중국의 화교들이 많이 사는데 그들에 대한 인식은 매우 안 좋았다. 이를테면 “너희들은 돈이나 열심히 벌어라”라는 식으로 본다고 한다. 전시 셋째 날 한국 대사관의 참사관이 나의 부스에 왔다. 함께 기념…
201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당진화력발전소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교육프로그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하기 어려운 당진의 부모들을 위해 김 센터장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당진시대를 통해 소개했다. 김선순 센터장이 소개한 책은 박성만 작가의 …
2017.06.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력에서 멀어지면 다시는 출사의 길이 열리지 않았다. 과거시험을 통한 출사는 극히 제한되었고, 과거시험 자체가 부정과 청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권력에 가까이 있지 않으면 실력이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한낮 사치스런 노리개에 불과했다. 이런 철저한 계급…
2017.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적소리, 넘쳐 나는 인파와 좁은 인도, 마치 생지옥 같았다. 어찌 이런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지수가 높다는 말인가? 네팔은 세계의 NGO단체가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고 부패한 관료들이 정부로부터 급료를 받고, 전력이 부족해도 수자원권을 …
2017.0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박근혜 탄핵과 최순실 국정 농단의 이슈가 한창인 요즘, 독일에 사는 필자에게 많은 지인들이 정유라의 행적을 묻거나 독일인들이 한국의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베일에 싸인 정유라의 행적이야 어느 누가 알 수 있겠냐만, 대한민국 …
201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도 지역에 따라 체감하는 온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한 나라 안에 함께 사는 공동운명체로서, 국가적 과제에 대해선 국민 모두가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지역에 따라 우선 해결해야할 사안이 다르고, 그 해결 방식도 다를 수밖에 없다. 북핵 위협…
2016.07.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보아 넘기는 사람들이 많다.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때를 잘못만나 이런 불명예를 떠안은 개망초지만 특유의 끈질긴 생명력으로 지금은 토종 들꽃이 되다시피 했다. 콩과 벼가 자라는 논두렁과 밭두렁, 사람 사는 마당을 기웃거리는 낮은 담장 아래, 바람…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해서만 관심을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한데 어떻게 살아야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며, 또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지, 삶의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 웰다잉법 통과는 큰 의미가 있다. 우리는 환자들이 병…
2016.04.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전기가 많은 분진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인터뷰를 하면서 알게 됐다. 이런 문제들을 알리고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사는 당진이 살기좋은 당찬 당진이 될 수 있도록. 원당초 4학년 송승주 어린이기자단의 4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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