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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이런’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88건
기간
1993—2026

688건 · '사는 이런' · 최근 기사부터1 / 35쪽

  1. 2026.08.14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집집마다 태극기 전한 한상철 당진 우강면 송산3리 더풍골 경로당 회장“광복, 잊지 말아야 할 역사”

    … 설치돼 있었다. 우강면 송산3리에 위치한 더풍골은 25여 가구가 모여 사는 작은 마을이다. 마을 전체에 태극기 게양대가 들어선 데에는 한상철 송산3리 더풍골 경로당 회장(80)의 노력이 있었다. 한 회장은 우리 민족이 잃었던 주권을 되찾은 역사적인 …

  2. 2026.08.14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조용희 우리콩 우리두부 팀장(77, 우두동) “자식 키우듯 10년 넘게 두부 만들었죠”

    … 맞물려 돌아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지역에서도 이런 사업이 가능했으면 하는데 우리만의 노력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시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협조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솔선수범해야 함께 일할 수 있어…

  3. 2026.08.14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카메라로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 “사랑하기 좋은 나이” 복지관의 잉꼬부부

    …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을 통해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취재했습니다. 지난달 22일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더할나이 프로젝트’의 네 번째 수업이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영상편집 앱 ‘캡컷’의 사용 방법…

  4. 2026.06.2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당진 청년 소상공인, ‘푸른밤 플리마켓’으로 공동브랜드 ‘이음당진’ 알려

    …27일 수청동 카페로우에서 ‘청년 푸른밤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벚꽃을 배경으로 진행한 ‘청년은 별걸 다 해봄’ 플리마켓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청년 소상공인들이 함께 만든 공동브랜드 ‘이음당진’을 알리고 청년 공동체 …

  5. 2026.04.0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영두 해나루시민학교 영어 교사(66, 정미면 봉생리) “추억 담긴 팝송으로 영어 가르칩니다”

    …0분까지, 3년째 해나루시민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이영두 교사는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방법을 고민했다. 그 결과 학생들이 10대 시절 거리에서 접했을 법한 팝송을 활용해 수업을 시작했고, 수업에서 사용한 곡들을…

  6. 2026.03.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주혜인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 “청소년이 가정과 사회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흥미를 느꼈단다. 그는 “우리가 낸 의견이 실제로 반영되는 걸 보면서 ‘이런 일을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주 소장은 순천향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에 진학했고 전공을 살려 2017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지…

  7. 2026.03.06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황봉숙 송악농협 하나로마트 주임(56, 읍내동)“모든 고객을 오늘의 첫 고객처럼”

    …늘 웃는 얼굴로 대해줘 마트에서 황 씨만 보면 힘이 난다”면서 “지역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본지에 알렸다. 이에 대해 황봉숙 씨는 오히려 “손님들을 만나며 내가 더 치유받는다”고 답했다. 그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8. 2026.03.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청령포의 바람, 합덕 궁리까지 닿기를

    영화 한 편이 역사를 다시 불러낸다. 900만 관객을 넘어선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이후, 강원도 영월의 청령포에는 연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어린 임금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그곳은, 이제 비극의 현장을 직접 보고자 하는 사람들로 …

  9. 2026.01.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사회초년생 청년 이다영 씨(23, 사기소1통) 금융 창구에 선 스물셋, 사회에 첫발을 내딛다

    … 여동생을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컸던 그는 일찍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이런 이유로 다영 씨는 중학교 2·3학년 무렵부터 음식점과 편의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동시에 이른 취업을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이어갔다. 다영 씨는 “구체적인 꿈이 있었…

  10. 2026.01.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정화탁·김종찬 부부(74, 우강면 성원리) 우강면 행복배달부가 된 부부

    …가 하자고 하면 거절하지 않고 다 해준다”고 덧붙였다. “지역과 더불어 사는 것” 부부는 자신의 활동을 ‘봉사’라 부르기보다 ‘지역과 더불어 사는 삶’이라고 표현했다. 사실 처음 이곳으로 이사 왔을 당시만 해도 마을 어르신들이 외지인의 유입을 반기지 …

  11. 2025.12.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범석 씨(60, 수청동) 퇴직 후 그림으로 찾은 나의 시간

    …기고 특별한 활동 없이 지낸다는 이야기도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그는 이런 사례를 보며 자신의 퇴직 후 삶을 고민했지만 뚜렷한 그림을 그리기 어려웠단다. 만 58세 이후 시행되는 임금피크제 기간을 맞으며 그는 가장 먼저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

  12. 2025.11.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태양초의 붉은 포장, 그 안의 국산은 얼마나 붉은가?

    …량 중국산 원료에 의존한다. 소비자가 ‘국내산 태양초 고추장’이라 믿고 사는 제품의 뒷면 라벨이 실상은 ‘국내산 0%’인 셈이다. ‘태양초=국내산’이라는 오해 문제의 핵심은 ‘태양초’라는 용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태양초를 “햇볕에 말린 고추…

  13. 2025.11.0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최고운 학생(신평고3, 父최규락ㆍ母박진호) “울림을 주는 글 쓰고 싶어요”

    …인간의 갈등과 삶을 깊이 있게 드러내는 서사 전개에 감탄했고, ‘어떻게 이런 문장과 상상력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감 있는 표현에 매료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부터 ‘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14.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10] 정미면 산성리

    … 약국, 주막 등이 성황을이뤘다. 문한석 이장은 “그때 당시만 해도 잘 사는 마을이었다”며 “다만 워낙 산골이다 보니 정서적인 면에서는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대가족 시대 한 집에 10명에서 15명씩 살았고 농지가 적어 전부 다 산림이었다…

  15.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폭우로 심각한 피해 본 서동민(41ㆍ용연동) 씨 가족 “빗소리만 들려도 그날의 악몽 떠올리는 아이들”

    …그곳에 가야만 살 수 있다’는 기억이 새겨진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또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할지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방앗간은 일부 기계를 수리해 지난 18일부터 영업을 재개했지만, 여전히 벽은 마르지 않았…

  16. 2025.08.14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소비쿠폰 신청률 95% 돌파

    …의 경우, 사전 명단을 확보해 현장에서 일괄 신청을 진행했다. 합덕읍에 사는 김모(78) 씨는 “다리가 불편해 시청에 갈 엄두를 못 냈는데, 직원들이 직접 와서 신청을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쿠폰으로 시장 에서 반찬거리와 생필품을 구매하니 큰 도움…

  17. 2025.08.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익진 씨(80세, 합덕읍 운산리)  80세 고령에 검정고시 합격

    …주택관리사 시험에도 합격했다. 그는 겉으로는 ‘심심해서’라고 말하지만, 이런 과정을 보면 공부는 그에게 건전한 취미이자 삶의 활력소다. “이 나이가 되니 허리도 아프고 오래 앉아 있기도 힘들어요. 그런데 공부를 하면 아픈 걸 잊어버리죠. 공부하며 암기…

  18.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용연1통 수재민 20여일째 마을회관 생활

    …했다는 것이다.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힘낼 수 있어 그나마 이들이 웃으며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들 덕분이다. 수해 발생 후 매일 100명씩 자원봉사자가 왔다. 현대제철, 해양경찰, 소방서, 새마을회 등. “자원봉사자들이 아니면 수습…

  19. 2025.07.26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팔아산 공원 토론회 참석자들이 말하는 공원의 필요성

    … 과정이 옳지 않으면 정당화될 수 없다”며 “우리는 결과에 너무 치중해 사는 사회인 것 같다. 결과를 도출할 때 그 과정도 우리가 무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런 절차가 바로 우리가 논의하고 토론하고 상대의 의견을 듣고 존중하고 경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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