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0 · 문화·교육 · 강대원
[인터뷰-제32회 상록문화에서 만난 사람들] “내년에도 꼭 참가할 예정”
이번 상록문화제에 가족과 함께 참여한 호연숙(36)씨는 당진읍 행정리가 고향이라며 학창시절부터 상록문화제에 참여했었다고 말했다. “결혼하면서 대전에 살게 되어서 그 동안 좀처럼 상록문화제에 참여하지 못했어요. 이번에는 운 좋게 기회가 되어서 가족과 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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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건 · '상록문화제 만난'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8.10.20 · 문화·교육 · 강대원
이번 상록문화제에 가족과 함께 참여한 호연숙(36)씨는 당진읍 행정리가 고향이라며 학창시절부터 상록문화제에 참여했었다고 말했다. “결혼하면서 대전에 살게 되어서 그 동안 좀처럼 상록문화제에 참여하지 못했어요. 이번에는 운 좋게 기회가 되어서 가족과 오…
2008.10.20 · 문화·교육 · 강대원
이안아파트에 살고 있는 신현숙(35)씨는 강원도가 고향으로 상록문화제가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학교에서 상록수에 대해 배웠던 것을 기억하는데 당진이 배경이 되었고 이러한 문화제가 있다는 것도 당진에 와서 뒤늦게 알게 됐어요. 상록문화제를 알…
2008.10.20 · 문화·교육 · 강대원
…사일로 3년 전부터 당진에 살고 있다. 강 씨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상록문화제에 참가했다며 작년보다 체험부스도 많아지고 다채로워졌다고 말했다. “낮부터 아이들과 와서 둘러보고 있는데 체험부스의 인기가 높은 것 같습니다. 종이접기, 도자기체험, 천연…
2008.10.20 · 문화·교육 · 김창연
서울 강동구에 사는 배인권(60)씨는 주말을 이용해 손주를 보러 왔다가 상록문화제에 가족들과 참여하게 됐다. 배씨는 “상록문화제는 처음 찾아왔다”며 “심훈선생의 상록수에 대해 알고 있어 친숙한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해마다 열리는 상록문화제가 주민…
2008.10.20 · 문화·교육 · 김창연
… 자녀와 외국인 장기자랑에 참여한 아내 리앤넉흥(24)을 응원하기 위해 상록문화제를 찾았다. “아내가 노래를 너무 좋아해 집에서도 자주 노래를 부르곤 해요. 이번 기회에 지역민들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고 해서 출연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죠.” 아직 발음…
2007.10.22 · 문화·교육 · 전수진
서른 한번째 상록문화제 제31회 상록문화제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펼쳐졌다. 심훈 선생의 정신을 기념하고 이를 기리고자 매년 한 차례 열리는 상록문화제는 본행사에 앞서 12일에는 송악면 부곡리 필경사에서 내빈 100명과 함…
2007.07.23 · 환경·안전 · 최종길 기자
민종기 군수는 7월19일 군수실에서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이형렬) 집행부와 만난 자리에서 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의 홍보관 건립에 대해 “200억씩이나 들여 호화로운 건물을 지을 필요가 있느냐”면서 “동서화력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고 그런 차…
2005.11.15 · 문화·교육 · 이명자
…니다.”총무 장석길씨의 설명이다. 처음엔 그저 10여년만에 고교동창들을 만난다는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모임이 이뤄졌다.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니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고 맞장구를 치면서 마음이 하나가 됐다. 그래서 불우이웃을 돕자거나 모교에 발전기금을…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갖고 있었다. “독일에는 다행스럽게도 청강생 제도가 있었어요. 그 때 만난 볼프강 교수를 찾아가 청강승낙을 받아냈죠.” 지난 6월 어학연수생 비자가 만료돼 귀국한 그는 다시 여행비자로 독일로 떠나 7월에 자부뤽켄에 다시 도전, 입학시험에 당당히 합격…
2001.10.22 · 인물·동정 · 송희정
…에게 송구스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어제의 분주함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 사무실에서 만난 황규호(55세) 위원장은 만족감과 아쉬움이 반반씩 묻어나는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상록문화제 총집행을 맡은 그는 올해를…
2000.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카. 어딘지 불협화음을 이루는 이 이력의 주인공은 김이화씨. 올 가을 상록문화제에서 음악동우회 ‘락’공연을 보신 분이라면 무대 오른쪽에서 베이스기타를 연주하던 미모의 여성을 기억할 것이다. 베이스기타를 든 이 여성은 연주 당일의 정중한 자세에도 불구…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난 98년과 99년 마당극 ‘형설지공’과 ‘신토비리’로 당진의 관객들과 만난 적 있는 민족 예술단 ‘우금치’가 이번 상록문화제에서는 ‘두지리 칠석놀이’로 관객들과 재회했다. 당진 참여연대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신명나는 가락과 탄탄한 이야기 구성으로 관…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대상 수상작 윤 혜 순 (대호지면 두산리) 어머니, 그리고 나의 삶 “얘, 거기 비 많이 오니? 여긴 비오는데 벼는 괜찮니?” 오늘도 어김없이 걱정스런 친정어머니는 전화를 주셨다. 수확을 앞둔 벼가 쓰러지면 왼종일 허리 구부려 벼…
1998.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름의 생채기는 남아 있었다. 그런 마음들의 소리없는 대화였던가. 올해 “상록문화제” 행사는 삼가하는 마음과 함께 접어두기로 했다. 그러나 “상록문화제”는 우리고장의 얼굴이요, 문화의 맥임에 그 전부를 접어두기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오히려 수해복구에 흘…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림 최 평 곤 상록문화제는 막을 내렸지만 당진이 상록문화제를 계기로 낳은 심훈문학상의 첫 당선작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이번 심훈문학상의 심사를 맡았던 우리민족문학의 대가 김병걸, 남정현 선생도 심사평에서 말했듯이 이 작품은 평…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디밀었다. 바로 그얘기. 세째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이북에 있는 큰형을 만난 이야기를 쓴 책. 심재호 저자로 된 「37년 걸린 길」이었다. 그 책속에서 작가 심훈가족의 삶이 여느 이산가족과 다름없는 아픔을 지닌 채 역사의 한 귀절을 장식하고 있다. 역…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디밀었다. 바로 그얘기. 세째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이북에 있는 큰형을 만난 이야기를 쓴 책. 심재호 저자로 된 「37년 걸린 길」이었다. 그 책속에서 작가 심훈가족의 삶이 여느 이산가족과 다름없는 아픔을 지닌 채 역사의 한 귀절을 장식하고 있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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