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0 · 정책·행정 · 한수미
“8년을 버텼는데 천막 농성 1년 못 버티겠나”[르포] 무기한 천막 농성 돌입한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표 김영란·유이계 씨가 겨울을 앞두고 거리에 나와 천막에서 버틴 지 오늘로 14일째다. 두 사람은 온종일 이곳에서 먹고 잔다. 천막 사이로 매서운 추위가 새어 들어오고, 시멘트 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온다. 옷을 서너 겹씩…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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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건 · '소들섬 삽교호'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21.11.20 · 정책·행정 · 한수미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표 김영란·유이계 씨가 겨울을 앞두고 거리에 나와 천막에서 버틴 지 오늘로 14일째다. 두 사람은 온종일 이곳에서 먹고 잔다. 천막 사이로 매서운 추위가 새어 들어오고, 시멘트 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온다. 옷을 서너 겹씩…
2021.11.08 · 정책·행정 · 김예나
충남도의회가 지난 5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당진시 소들섬 보존을 위한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 및 송전선로 지중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계양 충남도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결의안은 우강면 소들섬 일원을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2021.10.23 · 정책·행정 · 김예나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김영란)이 지난 7월부터 소들섬을 지키기 위한 자전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16일에도 어김없이 4번째 자전거 캠페인이 이뤄졌다. 소들섬을 사랑하는 주민 및 시민들은 벼 수확을 뒤로 미루고 이번…
2021.06.11 · 정책·행정 · 김예나
…경작자 등과 한전 중부건설사업본부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주민들은 “소들섬은 철새들의 낙원으로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 삽교호를 횡단할 예정이었던 노선도 삽교호방조제와 최대한 연접하도록 계획이 변경됐다”며 “소들섬에 철탑을 꽂는 것은 삽교천의 심장을…
2021.04.09 · 정책·행정 · 김예나
한국전력이 우강면 신촌리 소들섬에 송전철탑을 세우기 위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국토청)에 하천 점용허가를 신청한 가운데, 이를 반려해온 국토청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 법원이 국토청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하천공사과에 따르면 …

2021.03.19 · 정책·행정 · 김예나
…春). 봄이 와도 봄이 아니다. 최근 한국전력이 우강면 구간에 해당하는 삽교호 일대에 북당진-신탕정 간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우강면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6년 동안 송전선로 건설 반대를 외쳐온 주민들에게 봄…
2020.08.18 · 정책·행정 · 김예나
… 말했다. 이후 지역리더와 대화의 시간에서는 △제2통합RPC 건립사업 △삽교호 수질 개선사업 △철탑 지중화 건의 △밭농가 농약 지원 등 다양한 의견들이 건의됐다. 또한 이날 김홍장 시장은 송산1리를 찾아 마을 주민과의 간담회를 갖고 마을 발전방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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