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필경사 有感 - 윤성의
…려버렸고 관리가 되고 있는 필경사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필경사에 그의 손때가 묻은 물건은 없다. 관리한다는 것이 낯뜨거운 일도 없지 않다. 필경사 앞에는 그의 기념관으로 쓰고 있는 건물이 한 채 있고 그 건물 앞에는 그 유명한 항일시 「그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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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건 · '손때 묻은'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려버렸고 관리가 되고 있는 필경사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필경사에 그의 손때가 묻은 물건은 없다. 관리한다는 것이 낯뜨거운 일도 없지 않다. 필경사 앞에는 그의 기념관으로 쓰고 있는 건물이 한 채 있고 그 건물 앞에는 그 유명한 항일시 「그날이 오면」…
2007.05.07 · 정책·행정 · 전수진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나무뿌리 공예품은 일일이 수작업해요. 세월이 지나 손때가 묻으면 묻은 대로 멋스럽습니다.” 나무뿌리 공예품은 수분이 없도록 3년 이상 건조하고 미생물과 박테리아를 제거했기 때문에 평생 가구로 사용할 수 있다. 줄기로 만든 가구에 …
2004.08.23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소식, 사랑하는 연인의 고백이 담긴 편지였다. 또 손에서 손으로 전달된 손때 묻은 편지는 예쁜 종이상자에 쌓여가고 추억은 그렇게 고스란히 남아 먼 훗날 들춰봤을 때 ‘그땐 그랬지’라며 또 한 번의 즐거움을 준다. 가을이 다가온 것 같은 설레임 속 면천…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해온 일도 아름답다. 그리고 일평생 그 사람과 함께 일하며 그 사람의 손때가 묻은 물건은 영혼을 가진 것처럼 빛이 난다. 고대면 슬항2리 박봉순(79) 할머니의 일생은 베짜는 삶이었다. 친정인 고대면 성산리에서 열다섯 먹으면서 손에 익히기 시작한 베…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앙과 봉사에는 늘 관심을 갖는다. 차씨가 쓰는 작업대는 20대부터 써온 손때 묻은 것이다. 얼마 전에 부인 차씨는 충남장애인기능올림픽에서 양장부문 금메달을 땄다. 부부는 기뻤다. 남보다 곱으로 애써야 남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비장애인들의 사회. 그 바…
1997.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깔끔하게 다림질 돼 좌판에 놓여졌고 교과서와 참고서, 가방, 선배들의 손때가 묻은 학용품 등이 후배들에게 넘겨졌다. 물론 엄연히 시장이니 만큼 값은 매겨졌다. 원가와 상관없이 모두 1백원씩. 물건들은 개장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동이 날 만큼 인기가 좋…
1996.03.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62세)씨. 정씨는 40여년동안 오래된 자기와 목기, 고서등 옛조상들의 손때가 묻은 것이면 가리지 않고 수집해왔다. 곱게 구워진 것도, 그럴싸한 문양이 들어가 있는 것들도 아니다. 투박하고 거칠지만 보기만해도 옛생각에 빙그레 미소가 도는 친근한 생활자…
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공유하는 공원을 가져야 한다. 그 공원에서 우리의 할아버지는 손자들에게 손때 묻은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해 줄 수 있고, 그 공원에서 학생들은 청운의 뜻을 품을 수 있는 지역인사와 만날 수 있다. 그 공원에서 젊은 남녀가 젊음의 열기를 나눌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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