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7 · 환경·안전 · 박경미 취재팀장
“좋아하는 일 하니 몸도 건강해졌어요”[세상사는 이야기] 허순영 hy(옛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 (46·읍내동)
…심을 가지면서 2019년 12월 매니저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때 묻은 버스 시간표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면서 환경이 일하기가 정말 어려워졌다. 허 매니저는 “구터미널 정류장 부근을 맡게 됐는데 코로나19로 거리를 다니는 유동인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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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건 · '손때 묻은'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3.05.27 · 환경·안전 · 박경미 취재팀장
…심을 가지면서 2019년 12월 매니저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때 묻은 버스 시간표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면서 환경이 일하기가 정말 어려워졌다. 허 매니저는 “구터미널 정류장 부근을 맡게 됐는데 코로나19로 거리를 다니는 유동인구…
2021.09.13 · 문화·교육 · 한수미
…산면 상거리에 있는 이 도서관은 ‘꽃자리 작은집’으로 불린다. 벽면에는 손때 묻은 그림책이 꽂혀 있다. 그리고 누구나 앉아 그림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책상과 의자가 놓여 있다. 또 위층으로 올라가면 다락방도 있다. 밤새 그림책으로 수다를 나누거나…
2021.04.19 · 정책·행정 · 박경미
…덕읍 운산리를 30여 년간 지켜왔다. 세월따라 식당 내부 곳곳에 자리한 손때 묻은 물건들이 정겹게 느껴진다. “요리가 즐거워” 경기도 양주에서 나고 자란 채금남 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30여 년 전 합덕읍에 터를 잡고 남편 김하수 씨와 함께 교동식당을 …
2020.11.20 · 정책·행정 · 박경미
…와 뚱뚱한 브라운관 텔레비전, 가운데에 구멍 뚫린 둥근 테이블, 그리고 손때 묻은 의자까지 삽교곱창에 들어서면 마치 과거로 돌아간 것만 같은 짙은 향수가 느껴진다. 지난 33년 동안 이어진 긴 세월을 간직한 삽교곱창은 음식 맛도 그 시절 그대로다. 예…
2020.09.19 · 지역사회 · 임아연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아름답고 행복한 면천 만들기 이밖에 주민들의 손때 묻은 옛 물건이나 예술인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 등을 파는 벼룩시장 ‘면천주말장터’를 열고 싶은 게 이들의 소망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모든 활동이 위축돼 안타깝다고. 김용관…
2020.06.23 · 산업·경제 · 김예나
…곳에서만 맡을 수 있는 특유의 냄새와 빼곡하게 정리된 옷들, 김 대표의 손때묻은 재봉틀이 손님들을 반긴다. 전기다리미 없던 시절 지난 1982년부터 중앙세탁소를 운영해 온 김영수 대표는 합덕읍 점원리에서 나고 자랐다. 합덕초등학교와 서야중학교(당시 삼…
2020.01.13 · 지역사회 · 한수미
… 감기는 것이 매력”이라고 말했다. 카페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장소지만 손때 묻은 가죽처럼 아늑함과 포근함이 가득한 곳이다. 잠시 들려 난로가 주는 따뜻함에 몸을 녹이고, 차와 함께 제공되는 군고구마가 정을 안겨준다. 또 방명록에 그 순간의 추억을 남…
2019.01.26 · 지역사회 · 한수미
… 칸칸이 약재로 가득 찬 서랍장이 놓여 있고, 그 너머엔 구자강 원장의 손때가 묻은 오래된 책상과 의자가 오대한약방의 오랜 세월을 말해주고 있다. 1942년생인 구 원장의 고향은 서울 창신동이다. 그가 창신초등학교 2학년을 다닐 무렵 6.25 전쟁이 …
2018.02.23 · 문화·교육 · 김예나
… 한편 홍 씨가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소개할 책은 도서 <딸에게 건네주는 손때 묻은 책>이다. 홍 씨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교회에서 만난 지인 부부가 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 ‘내일을 여는 책’을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홍 씨는 “중소 출판사들이 …
2017.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0년 이상 된 할머니의 장롱까지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돼 있다. 할머니의 손때가 묻은 장롱과 길쌈하던 물레는 김 씨가 가장 아끼는 것이다. 이곳에는 김 씨가 직접 소장하고 있는 선조들의 물품은 물론, 주변 지인들에게 기증 받은 물품이 설명과 함께 놓여있…
2016.10.14 · 문화·교육 · 김예나
새빨간 우체통, 손때 묻은 누런 가죽가방, 방방곡곡을 누비는 낡은 자전거…. 이 단어들은 집배원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로, 1970년대와 1980년대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킨다. 이메일이나 전화기가 없었을 때에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편…
2016.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통해 목가구에 대해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옆에 있는 목가구에 손때를 묻혀보세요. 목가구에 자신의 손때를 어떻게 묻히는지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목가구가 탄생해요. 본인만의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목가구를 만들어보길 바라요.” 박경미 인턴…
2015.10.23 · 지역사회 · 한수미
…렛트를 재활용한 테이블과 각기 각색의 소파와 의자가 자리하고 있다. 또 손때 묻은 책장에는 후원된 책들이 꽂혀 있어 자유롭게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다. 개방형 부엌으로 이뤄진 창문카페에서는 누구나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곳곳에 잠을 잘 수 …
2015.05.16 · 정책·행정 · 김예나
…니’ 인형을 팔고 있었다. 맞은편 좌판대에서는 한 가족이 읽고 또 읽은 손때 묻은 만화책을 판매했다. 집구석에 애물단지처럼 놓여 있던 물건들이 아나바다 장터에서 새로운 주인을 만나면 가치 있는 물건으로 다시 빛났다. 이웃 공동체 만드는 장터 둘째 주 …
2015.04.10 · 문화·교육 · 김예나
…작업실 내부를 직접 꾸몄죠. 죽동화실은 제 손이 닿지 않은 부분이 없는 손때 묻은 곳입니다.” 이 작가의 작업실은 10년 전부터 이곳에 자리했다. 그러나 몇 년 전 발생한 화재로 작업실을 새롭게 손봐야 했다. 한 차례의 어려움이 지나쳐간 작업실인 만큼…
2015.01.02 · 문화·교육 · 박초롱
…며 ‘아는 것이 힘’이라는 가르침에 따라 아버지가 고등학생 때 공부하던 손때 묻은 책으로 미리 농업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어요. 어떤 분야든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아들이 농업에서 최고가…

2014.12.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상품을 중간에 두고 서로 눈을 마주치며 대화하고, 카드 단말기 대신 손때 묻은 지폐로 거래한다. 대화가 단절되고 스마트폰에 시선이 집중된 현대사회에서 전통시장은 낯선 사람들끼리 흥정을 하며 정담을 나눌 수 있는 드문 곳이다. 그런 전통시장이 대형마…
2013.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년 새 수시로 바꾸는 세상에서 그는 고리타분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손때 묻은 옛것이 주는 온기와 그 친근함을 요즘 사람들은 쉽게 느끼지 못한다. “멀쩡한 물건을 유행이 지났다고 버리는 걸 보면 안타깝죠. 세상은 휙휙 변하고, 더 좋고 멋진 것들도…
2013.05.24 · 문화·교육 · 임아연
손때 묻은 것들이 좋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깨끗하고 세련된 것들 투성이지만 오랜 시간 손에 익은 것은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기 마련이다. 그래서 낡음은 익숙함의 다른 표현이기도 하고 그리움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발랄·쾌활·유쾌·상쾌한 모습…
2011.11.05 · 문화·교육 · 임상현
… 칠하는 작업을 반복해 거친 느낌의 질감을 표현했다. “가죽이나 나무에 묻은 손때나 세월의 흔적들이 좋아요. 옷은 새옷이 좋고 구두는 길들여진 것이 좋다고 하잖아요. 오래 만나고 사귄 사람들이 좋은 것처럼 말이죠.” 홍 작가는 20대 시절 작품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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