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시가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9건
기간
1993—2026

179건 · '시가 있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9쪽

  1. 202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예술인을 만나다] 현광락 시인

    …버티게 해줬고, 우울했던 감정을 던질 수 있었던 창구였다. 현 시인은 “시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 여기에 없었을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고작 그의 나이 14살 때였다. 혼자의 몸으로 세상을 살기에는 쉽…

  2. 2024.02.2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우리 동네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우강소들빛 작은도서관시(詩) 특화된 당진의 가장 작은 도서관

    …나 합덕·송악 도서관에 비해서 규모가 훨씬 작다. 하지만 주민 가까이에 있는 도서관이다. 책을 읽을 수 있으면서도 때로는 배움, 공부, 휴식 공간이 되기도 한다. 지난해 말, 우강에도 작은도서관이 생겼다. ‘소들빛’이라는 예쁜 이름을 딴 이 작은도서관…

  3. 2024.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2023 당진 올해의 문학인 허가은 시인 마라톤과 시…“꿈을 향해 달린다”

    …했던 ‘시집을 내고 싶다’는 꿈도 지난해 이룬 것처럼. “3학년 때 쓴 시가 마음에 콕 박혔어요” 2023 당진 올해의 문학인 선정 작품집으로 허가은 시인의 <그길을 가고싶다>가 선정됐다. 허 시인의 2023년 그 어느 때보다도 숨 가쁘게 지나갔다. …

  4. 2023.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김규환 시인 시선집 출간

    … 발간한 시집 <오늘> 다음으로 발간한 시선집이다. 김 시인은 “흩어져 있는 것들을 모아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항상 있었다”며 “시선집을 발간하니 마음이 후련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번 시선집에는 그간 시인이 써 온 시 152편이 담겼다. 여기에는 …

  5. 2023.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노래로 불려진 당진시인 시

    …고’를 부제로 한 음악회다. 풀솜노리공작소는 당진에서 활동하는 시인들의 시가 더 널리 알려지고,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노래로 만들었다. 작곡은 김호진 씨가 맡았다. 이번 공연 역시 다양한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김국래 시인의 …

  6. 2023.12.1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노래로 불려진 당진시인 시

    …고’를 부제로 한 음악회다. 풀솜노리공작소는 당진에서 활동하는 시인들의 시가 더 널리 알려지고,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노래로 만들었다. 작곡은 김호진 씨가 맡았다. 이번 공연 역시 다양한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김국래 시인의 …

  7. 2023.08.27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길고양이의 행복한 터전 ‘낭만랜드’를 지키는 김영숙 씨 (면천면 죽동리) “‘낭만랜드’에서 생명의 소중함 전하고 싶어요”

    … 고향이라고 생각해요.” 버려지거나 아픈 길고양이들이 행복하게 머물 수 있는 ‘낭만랜드’의 주인인 김영숙 씨는 지난 15년 전 사업을 정리하면서 아무 연고 없던 당진을 찾았다. 상처 입고 떠도는 길고양이의 집이 낭만랜드가 된 것처럼, 김 씨 역시 마음…

  8. 2023.08.27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알록달록 색 담은 책 출간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진 것이다. 책에는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겨울과 봄의 추억을 비롯해 좋아하는 단어와 싫어하는 단어에 대해,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책이나 친한 친구에 대한 글도 적혀 있다. 수업이 이뤄진 오…

  9. 2023.05.0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팀장

    나태주 삶을 따라 시 세계를 조명하다

    …다. 박목월 시인은 나태주의 시집 <대숲 아래서> 서문에서 백자를 들고 있는 나 시인의 모습을 두고 ‘저 자신의 시 세계를 안고 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시 세계만큼 생활도 백자처럼 소박한 사람이다.” - <시인 나태주 문학생애사> 지은이 우희창> …

  10. 2023.03.03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이종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주머니 사랑’ 출판

    … 시집은 한국시사문단협회 우수시집으로도 선정됐다. 이종수 시인은 부여에 있는 외산면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부여 끝자락에 위치해 청양과도 가까워 이 시인은 초등학교는 부여, 중학교는 청양, 고등학교는 대천에서 다녔다. 고등학교 때까지 작은 마을에서 자란…

  11. 2022.04.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의원 지상토론]김진숙 진보당 당진시위원장“원도심에 학생 위한 특화된 문화공간 조성”

    …주차장을 세우고, 공원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원도심을 학생들을 위한 특화된 문화공간으로 만들 것을 제안한다. 비어있는 상가들은 시가 임대 혹은 매입해서 청소년 사업에 임대하는 방식으로 원…

  12. 2021.12.11 · 문화·교육 · 박경미

    이외수 작가 상주 문하생 출신 이시유 시인(송악읍 중흥리)“내 삶은 시로 구원받았다”

    …다.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 시를 썼다. 고통에 끙끙거릴 때면 비명처럼 시가 나왔다. 이 시인은 “이외수 선생님 말로는 ‘방언처럼 시가 터져나왔다’고 했다”며 “괴롭고 힘든 시간을 시를 쓰며 보냈는데, 이 시기에 시는 내 비명이었다”고 말했다. “삶의…

  13.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권오순 씨(우강면 송산리)마음 속 이야기 시로 남긴 자서전

    …원산에서 잠시 살았다. 그때 아버지가 좋아하던 민들레를 따던 기억이 이 시가 됐다. 권오순 씨는 “아버지 생각이 참 많이 난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원산에서 일을 마친 아버지와 함께 인천을 거쳐 다시 고향 당진에 왔다. 우강초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우등생…

  14. 2021.03.10 · 문화·교육 · 박경미

    2020 당진문학인으로 선정된 나동수 시인삶의 의미를 기록한 ‘詩’

    …인해 여러 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웠다”며 “올해는 여러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독서, 문학교육을 실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10년에 월간 <시사문단>에서 시 <갈대>, <미친 6월의 하루>, <목포항>를 통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개인…

  15. 2021.02.01 · 문화·교육 · 박경미

    3.10학생만세운동 기념관 조성한다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면천감리교회 옆에 건립되는 기념관은 기존에 남아 있는 빈 건축물을 활용해 약 35평 규모의 단층으로 조성된다. 여기에는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설계용역 중간보고회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김영구 당진시 문화복지국장, 차…

  16. 2021.01.11 · 문화·교육 · 한수미

    [신설상가]석문면 장고항리 파도횟집 조민자 대표“파도 소리와 함께 회 한 점”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한 상을 파도소리 들으며 먹을 수 있는 ‘파도횟집’이 석문면 장고항리에 문 열었다. 파도횟집 조민자 대표는 성구미포구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바닷물 높이가 가장 높다고 하는 백중사리 기간엔 바닷물이 집 앞까지 넘실거렸다고. 또 인…

  17. 2020.09.05 · 문화·교육 · 박경미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詩'로 힐링

    … 개최한다. 이번 한지등·시화전은 코로나19 사태에 시민들과 함께 온기 있는 작품을 감상하며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전환코자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호수시문학회원 20명이 참여해, 직접 지은 시와 그림이 담긴 한지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김미향 회장은 …

  18. 2020.02.14 · 문화·교육 · 박경미

    “시풍 변화 고민…깊이 있게 시 쓰고파”당진문화재단 문학인 선정사업 릴레이 인터뷰5] 2019 당진 올해의 문학인 김미향 시인

    …집을 전한다. “첫 번째 시집과 다른 게 있다면 바로 ‘아버지’에 대한 시가 담겼다는 거죠.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성인이 돼서야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아픔을 풀어낼 수 있었고,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이 시로 체화됐죠. 남들이 법 없이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