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 국화도(菊花島)
…러나 우리 고장에 돗단배 화물선 왕래가 빈번해진 것은 그리 오래지 않은 일이다. 국화도는 세찬 풍랑을 잘 막을 수 있는 지형적 여건 때문에 정박지로는 인근에서 으뜸이었다고 한다. 깊숙한 내만 삽교, 구양도, 밀두리, 선장, 그리고 맷돌포, 사발포, 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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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건 · '어떤 일이'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러나 우리 고장에 돗단배 화물선 왕래가 빈번해진 것은 그리 오래지 않은 일이다. 국화도는 세찬 풍랑을 잘 막을 수 있는 지형적 여건 때문에 정박지로는 인근에서 으뜸이었다고 한다. 깊숙한 내만 삽교, 구양도, 밀두리, 선장, 그리고 맷돌포, 사발포, 한…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관광객들이 많아졌다. 관광지로 가는 도로사정과 관광객을 위한 편의제공은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차를 몰고 도로를 따라 당진의 ‘왜목마을’을 찾아가 보았다. 아산에서 출발해 1시간 남짓 달렸을 때쯤 당진읍이 보이기 시작했다. 당진까지는 넓고 한적한 …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바다’가 온 것이다. 이 ‘바다’가 보물노릇을 할 줄은 마음도 못꾸던 일이었다. 보물이라며는 값이 나가는 물건 아니면 희귀한 어떤 사람이나 물건을 일컫는 것인데 공짜로 얻은 튀기 강아지가 보물이라니, 그러나 우리 집안을 울리고 웃기고 말썽을 시피면서…
2001.06.04 · 정책·행정 · 이명자
… 테두리내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하며 직원이 조합장보다 앞서서는 안된다. 어떤 분이 평가했는지 잘못 평가했다. 본인은 조합원을 위한 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과감하게 해왔다. 그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차량사업, 농기구 수리사업, 주유소 등은 당진에…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이미 정해진 것, 규격화된 것, 뻔한 것을 싫어하는 차종인 씨는 어떤 틀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 때문에 도깨비 작업이 재미있다. 볼이 불룩한 놈, 이마가 튀어나온 놈, 혀를 내민 놈, 이빨이 빠진 놈...... 마음 가는 길을 막아서서 이…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전 경기 용인시 대지산 살리기 운동이 주민과 시민단체의 승리로 귀결된 일이 있다. 이 운동은 죽전지구 택지개발 구역에 포함된 대지산을 녹지로 지정하자는 운동으로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이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와 나무위 시위라는 운동방식을 인구에 회자하게 …
2001.05.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럼 민간기업이 최하 500억을 투자해 자체부두시설을 해야하는 실정에서는 어떤 기업도 들어올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뛰어야만 하는 일 이런 상황에서 당진항 추진위가 구성된 것은 늦었지만 참으로 다행한 일이었다. 추진위는 군민 여러분의 성원속에 부…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했다. 제자를 대하는 성인들의 태도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어떤 경우에도 서로 다른 제자들에게 한가지 답을 하지 않았다. 근본은 한결같은 것이었으나 제자들이 가진 재능과 깨달음의 수준에 따라 스승의 말씀의 양상은 달랐다. 스승이 진정으로 …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여행을 꿈꾼다. 여행은 길위에 나서는 것이요, 사람을 낯설게 만나는 일이며 또한 자연을 새롭게 호흡하는 행위요, 나 자신을 만나고 마음 속에 사색의 공간을 마련하는 일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것을 삶의 여유라고 부른다. 그러나 삶의 족쇄를 과감히 …
2001.05.14 · 인물·동정 · 이명자
…격이 있는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피선거권이 있고 출마여부도 스스로 결정할 일이지만 현직에 있는 조합장이 선거에서의 거취문제를 놓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에 조합원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같은 말바꾸기는 조합장 출마가 조합운영에 대한 소신과 소명의식에 바…
2001.05.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대처기술을 구비하고 있다. 도달할 수 없는 이상을 갖는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너무 높은 목표를 정하고 있다면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심한 죄책감과 좌절감에 빠질 수 있다. 그러므로 현실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통하여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는…
2001.04.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때마다 지난날의 생활을 돌이켜보면 반성해야 할 일, 용서를 받아야 될 일이 참 많다. 그것들을 차곡차곡 정리하면서 부처님 앞에 앉아 절을 올린다. 깨달음의 길은 어떤 것일까. 자연의 법칙에서 인간의 본성을 깨달으신 분이다. 불교는 자각하는 것부터, …
2001.04.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마치 대한민국 정전(停戰)기념으로 태어난 것만 같았다. 1954년의 일이다. 해가 길어지면 점심 한끼가 늘었기 때문에 해짧은 겨울을 은근히 기다렸던 어른들. “오늘은 해도 다 저물었으니께 점슴 대신 저녁이나 언능 해먹고 일찍들 자자”하셨다. 그러면…
2001.04.02 · 문화·교육 · 김태숙
…게 되었다. 사라지지 않는 것. 살아있는 동안에 피와 땀과 애정을 쏟은 일이 어딘가에 남아 계속 숨쉬고 살아 이어지는 것. 죽음을 앞두고 우리에게 남아있는 일 중에 이만큼 뿌듯한 일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참스승과 참제자는 서로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이…
2001.03.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행하고 있는 것처럼. ‘운석’이라는 하나의 별똥별의 궤도 이탈도 혼자의 일이 아니다. 궤도 이탈은 아름다운 질서를 깨뜨리는 일이며 이탈한 별의 방랑은 다른 별들의 운행에 장애가 될 뿐 아니라 심지어 다른 별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작은 별을 파괴시키기도 …
2001.03.26 · 지역사회 · 김태숙
…움을 달리 어떻게 말해야 좋을 지 모르겠다며 윤여사는 이렇게 말한다. “어떤 분은 이제 아버지 묘소가 서해안의 유적지가 되었다고 하시던데... 얼마 전에 당진에 사시는 어떤 유치원 교사는 꼬마아이들을 데리고 묘소를 찾아갔다가 간판이 없어져서 찾지 못하…
2001.03.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 꿈이 없는 사람은 목표가 없을 것이며, 목표가 없는 사람은 실천할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살면서 노력을 하지도 않고 먼저 포기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대부분 이런 사람들은 적당주의자들이다. 좋게 말하여 느긋한 정신의 소유자라고…
2001.03.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는 문살채색이 좋고 껄집 짜임새가 색다르다는 쌍계사를 휭하고 돌아본 일이 있었다. 보통날이면 아무도 없는 절간이다. 호젓한 산속, 그리고 단풍에 풀린 산은 인간이 범접하기에는 너무 경건했다. 그래도 그 산속에 비집고 눈꼽만한 터를 잡고 사는 게 절…
2001.03.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대, 한보 분리매각 반대. 그 나름대로의 논리와 명분을 가지고 추진하는 일이나 이리도 복잡하고 군민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것은 국익과 군익에 대한 입장의 차이로 인해 환경과 개발, 그리고 환경과 관광이 서로 양립할 수 없어 한쪽은 포기 해야한다고…
2001.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작은 가정사를 끊임없이 협의하고 결정해야 되는데 우물쭈물 하다가 막상 일이 어그러지거나 잘못되면 발을 빼고 큰소리 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예들이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물론 아니다. 모범적인 사례도 얼마든지 있다. 어떤 문제가 대두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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