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주부백일장 대상 수상작-이효순(합덕읍 중동)] 배추밭과 어머니
… 작년의 일이었다. 시골로 엄마와 아버지께서 이사를 한 후 작은 텃밭은 우리가족의 신선한 먹거리 창고가 되었다. ···중략···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먹거리에는 땀이 있고 사랑이 있다. 가끔 그런 것들이 보내져서 정신없이 바쁘다 버려질때면 미안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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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건 · '우리가 심고'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작년의 일이었다. 시골로 엄마와 아버지께서 이사를 한 후 작은 텃밭은 우리가족의 신선한 먹거리 창고가 되었다. ···중략···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먹거리에는 땀이 있고 사랑이 있다. 가끔 그런 것들이 보내져서 정신없이 바쁘다 버려질때면 미안한 마음에…
2005.10.03 · 지역사회 · 김기연
… 형식적인 지원일 뿐,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외면하고 있다”며 “우리가 그 역할을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아무리 궁핍해도 자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원에서 제외되고, 반대로 돈은 많은데 단지 혼자 산다는 이유만으로 지원을 받는 현실…
2005.03.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 활발했었고 여름에는 인근 서태안, 청양, 홍성, 예산 등지에서 모를 심고 김을 매기 위해서 많은 인력이 합덕에 모여들어 장날에는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가을에는 풍성한 수확을 하면서 음식점을 비롯한 가게들이 호황을 누렸던 곳이 합덕이기도 하다. 필자의…
2004.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서 새마을회는 백일홍(레드), 메리골드, 백일홍(로즈) 3만5천 본을 심고 가꾸기에 나섰다. 최창호 회장은 “우리가 바라는 대로 꽃들이 잘 자라면 1달 후에 면내 각 마을로 나누어 심게 될 것”이라며 “농번기가 다가와서 모두 바쁘지만 송악면을 아름답…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시면서 차츰 생기를 찾는 그가 미더워졌다. 우리는 시부모님 집 근처에 우리가 살 집을 짓기 시작했다. 날마다 그는 휠체어를 타고 한뼘 한뼘 높아지는 우리들의 집을 지켜보았다. 꿈에 부푼 날들이었다. “젊고 사지멀쩡한 젊은 여자가 어떻게 여기서 살 수…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시면서 차츰 생기를 찾는 그가 미더워졌다. 우리는 시부모님 집 근처에 우리가 살 집을 짓기 시작했다. 날마다 그는 휠체어를 타고 한뼘 한뼘 높아지는 우리들의 집을 지켜보았다. 꿈에 부푼 날들이었다. ꡒ젊고 사지멀쩡한 젊은 여자가 어떻게 여기서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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