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7 · 문화·교육 · 한수미
“사각지대 놓인 고려인…지원 체계 마련해야”
…한국어 교육을 받기 힘들다”며 “말이 통하지 않는 상태에서 사고가 나면 그대로 방치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합덕 등 당진의 남부 지역을 비롯해 충남권에 고려인 동포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선영 충남도의원이 ‘충청남도 고려인 주민 지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5건 · '있는 그대로'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21.08.17 · 문화·교육 · 한수미
…한국어 교육을 받기 힘들다”며 “말이 통하지 않는 상태에서 사고가 나면 그대로 방치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합덕 등 당진의 남부 지역을 비롯해 충남권에 고려인 동포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선영 충남도의원이 ‘충청남도 고려인 주민 지원…
2021.07.27 · 산업·경제 · 박경미
…. 가마솥에 끓여 구수한 소머리국밥 이곳의 ‘가마솥 소머리국밥’은 이름 그대로 가마솥에서 끓였다. 핏물을 제거한 소머리는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애벌 삶고, 다시 소머리를 손질해 3~4시간 푹 삶아 낸다. 거품과 기름을 건져내고 다 삶은 고기는 썰어서 …
2021.07.26 · 지역사회 · 김예나
다양한 토속적인 자연부락이 있는 마을! 방구바위와 선녀바위 전설이 존재하는 곳.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과거의 전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 곳~ 붉은 쥐가 있던 마을, 적서리를 찾아갔습니다.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김대건 신부의 고향이기도 하지만 천주교 박해라는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천주교 순례객이 솔뫼성지에 몰려들고 있다.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집회를 강행하게 된 아침, 마음이 무겁고 우울했다.…
2021.07.12 · 정책·행정 · 박경미
…가지다. 대표 메뉴인 비물냉면과 비빔, 물냉면이 있으며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튀김만두가 전부다. 전종근·이보람 부부가 직접 개발한 비물냉면은 어느 곳에서 맛볼 수 없어 특별하다. 주인이 직접 끓인 육수와 양념장을 더해, 비빔냉면과 물냉면이 가진 각자의…
2021.07.12 · 문화·교육 · 김예나
… 상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지만 스스로를 치유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와의 갈등, 남편과의 이혼, 명상수련을 오랫동안 했음에도 또다시 무너졌던 자신의 경험을 담았기에 읽는 이들이 책에 빠져든다. 독자를 나무라지도 않고, 비…
2021.07.06 · 문화·교육 · 박경미
… 수 없어 겨우 눈만 감아본다 깊은 한숨 뒤로하고 예쁜 마음 처음 마음 그대로 같이 노래하자 지금 내가 말하고 싶은 말은 생각을 조금만 내려놓고 흘러가는 노래에 기대어 잠깐만 쉬어가자 정답을 찾는 너의 물음에 세상에 정해진 답은 없어 너는 지금 모습 …

2021.07.02 · 환경·안전 · 김예나
…생각하고 두 시간 동안 기다렸지만 아기 새는 날아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김 씨는 “크기를 보아 새가 어려서 날지 못하거나 부상을 입은 것 같았다”며 “몇 시간 동안 날아가기만을 기다렸는데 계속 그 자리에 있어 혹여나 산짐승에게 잡아먹힐…
2021.06.26 · 산업·경제 · 임아연
… 1993년부터 신문을 구독한 김연환 고문은 “당진시대가 지역의 정보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당진의 현황을 자세하게 담아줘 좋다”고 평가했다. 그는 “당진시대는 시민들과 밀착된 신문”이라며 “독자가 궁금해하는 정보를 싣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익…
2021.06.19 · 문화·교육 · 박경미
…간을 만들어야 한다. 복지 차원에서 회사와 기업 등 직장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의무적으로 주는 것이다.” 시민예술분과 “같이의 가치 1+1” “‘호명되지 않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일의 중심에 서도록 주체화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토의했다. 우리는…
2021.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 이마, 눈가, 손 등에 켜켜이 자리 잡은 주름이 문갑순 할머니의 삶을 그대로 보여준다. 어린 동생들을 챙기고, 6남매를 먹여 살리느라 힘들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행복했던 삶이었다. 그런 문 할머니가 지난 6일 100세를 맞았다. 마을회와 자손…
2021.06.11 · 문화·교육 · 임아연
…까. 다시, 고향으로 이재교 씨는 당진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친 뒤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했다. 민주화운동이 현재진행형이었던 1990년대 당시 학생운동에 뛰어들어 예술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했다. 그리고 지난 2007년 디자인·인쇄·출판…
2021.06.04 · 정책·행정 · 김예나
…달 20일경 도시가스 검침원이라고 소개한 한 여성이 합덕읍 교동리에 살고있는 남윤우 씨(80) 집 문을 두들겼다. 도시가스 점검을 위해 방문한 줄 알았던 남 씨는 의심없이 여성에게 문을 열어줬다. 하지만 검침원은 부엌 가스렌지 환풍기를 보면서 더럽다며…
2021.05.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개 방조제를 거점으로 바다, 내수면, 산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수도권과 인접한 유일한 서해안 도시로 앞으로 대(對) 중국 경제교류 등 타 지자체에서 갖지 못한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환경우선주의, 지역이기주의, …
2021.05.28 · 지역사회 · 김예나
<편집자주> 오랜 시간 동안 터를 잡고 있는 보호수와 누구도 찾지 않는 열녀문, 그리고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전설들이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
2021.05.17 · 문화·교육 · 임아연
…으로 인도하는 문제와, 심훈의 상록수 정신을 이어나가는 것은 이제 남아 있는 자들의 몫으로 남겨졌다. 고향 필경사에 대한 추억 심재호 선생은 1936년 필경사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아버지 심훈이 사망한 뒤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그는 할머니 손에서…
2021.05.15 · 문화·교육 · 박경미
…만드는 문화도시’를 주제로 토론했다. 더불어 당진시립합창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태옥 (사)한국음악협회 당진지부장의 공연이 펼쳐졌다. [민관협력기관협의체 구성] 민·관 협력 위해 15개 기관 참여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거버넌스 조직으로 민관협력기관…
2021.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녕, 지구야? 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중학교 1학년 김상환이라고 해. 이렇게 편지로 너와 만나게 돼서 무척 반가워. 잘 지내고 있니? 너에게 해줄 말이 굉장히 많아서 빨리 이야기를 꺼내 보도록 할게. 우선 너에게 무척이나 슬픈 이야기, 지구온난화…

2021.05.03 · 문화·교육 · 한수미
… 키운 경력밖에 없는 할머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면접관들은 손 씨의 있는 그대로의 할머니 모습에 점수를 높게 줬고 당당히 면접에 통과했다. “연극하는 아들한테 틈틈이 교육을 받긴 했어도 긴장됐어요. 그런데 면접관이 다른 사람 말에는 안 웃더니 제 …

2021.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여금 행복하게 살았다. 가난하지만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부모님과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나는 행복하게 자랐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니 맏이인 나에게 치우친 사랑이었지 싶다. 내가 받은 사랑은 형제자매들의 희생을 통해 얻은, 이들의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