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중생(衆生)들에게 합장(合掌)을
이 창 구 호서고등학교 교사 5월은 어김없이 다정한 친구처럼 우리 곁에 와 있다. 우리 고장 당진의 남산에도, 채운들에도 눈부신 햇살과 신록의 새순들이 마치 어린애의 손길같이 귀엽고 앙증맞다. 삼라만상의 자연이 우주의 섭리와 조물주의 이치에 따라 성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3건 · '친구 많은'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창 구 호서고등학교 교사 5월은 어김없이 다정한 친구처럼 우리 곁에 와 있다. 우리 고장 당진의 남산에도, 채운들에도 눈부신 햇살과 신록의 새순들이 마치 어린애의 손길같이 귀엽고 앙증맞다. 삼라만상의 자연이 우주의 섭리와 조물주의 이치에 따라 성실…
2001.05.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국회안에서도 유머가 있는 푸근한 국회의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정이 많은 사람이다. 그는 무언가를 주어야 편한 사람이다. 그의 물건은 먼저 보는 사람이 임지다. 밥값이건 술값이건 먼저 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대접을 받으려거든 먼저 대접하라…
2001.05.07 · 문화·교육 · 이명자
… 한다는 우강면의 이모씨는 “삽교호 관광지가 음식 가짓수는 타 지역보다 많은 편이나 친절하지가 못하다”며 “‘우리가 거지냐’며 종업원들과 실랑이 하는 손님들을 종종 보았다”고 말했다. 송악에 사는 김모씨는 “서울에서 친구들이 부부동반으로 온다고 해 한…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르면 어린이날 제일 받고 싶어하는 선물 1위가 게임소프트웨어이고 실제로 많은 부모가 그렇게 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어버이날에는 언제부턴가 우리꽃보다는 카네이션이 자리매김되고 있으며 한송이 카네이션으로 자식은 효도를 다한 것처럼 위안을 삼는다. 스승의 …
2001.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9세)씨는 건강에 남부러울 것이 없는 건장한 청년이었다. 오히려 또래친구들에 비해 활동력이 너무 왕성한 것이 걱정이라면 걱정일 정도였다. 아버지는 바지런한 성품에다 서글서글해서 마을사람들의 신임을 얻는 마을 이장이었고 어머니와 남동생 한수와 함께 …
2001.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권 아이 ; 두 노인의 성지순례에서 생긴 일 ■소개 어느 마을에 오랜 친구인 두 노인이 있었다. 두 노인은 옐 살렘으로 성지 순례를 떠나려고 했다. 한 사람은 예핌 이라고 하는 부유한 농부였고, 한 사람은 에리세이로 그다지 부유하지 않은 농부였다. …
2001.03.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는 그들. “내가 죽으면 저기 있는 소나무 밑에 묻어주게. 저 소나무는 많은 씨앗을 퍼뜨려 나를 따뜻하게 해주고 나를 감싸주었어. 내 몸이면 2년치 거름 정도는 될꺼야”라고 말하는 그들. 한줄기 세찬 바람과 함께 산봉우리 저너머로 사라져가는 노인의 영…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ntimesp=20227>가 인류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살 집을 제공하여 친구가 찾아오고 병마에서 가족을 보호하며 거주문제로 파괴된 가정을 다시 복원하기 위한 세계적인 운동이라는 것. 그리고 이 운동이 미국의 한 부유한 변호사가 재산을 축적해 가던 중 …
2001.03.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문명과는 도저히 역행적이며 기차가 연착하거나 버스기사가 차를 세워놓고 친구를 만나 한참을 차를 마시고 있어도 그들은 ‘노 프라블럼’이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하면서도 그들의 사고와 여유가 부러웠다. 아무리 어려운 현실이 주어져도 비관하거나 불만…
2001.03.05 · 문화·교육 · 김태숙
…치 학원비 10여만원을 모두 빼앗겼다. 초등학교 4학년 아무개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집을 나서기가 무섭게 자신의 용돈 3천원과 친구의 용돈 6천원 등 9천원을 모두 빼앗겼다고 돌아왔다. 죃 최근 이런 종류의 10대들의 대낮 날강도가 당진에서 기승을 …
2001.02.12 · 문화·교육 · 바른지역언론연대
… 이름 및 설명서는 돈 안되는 순수문학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많은 돈은 없지만 높고 깊은 생각으로 반듯하게 사는 민족을 우리는 문화민족이라고 하고 미국처럼 그저 돈, 돈하며 돈 힘으로 사는 민족을 문명민족이라고 생각한다. 문명국가의 열살 어…
2001.01.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아이는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며 숙식을 해결했다. 낮에는 안면있는 친구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밤에는 아파트 지하 같은 곳에서 닥치는 대로 아무거나 덮고 잠을 잤다. 아이는 전에도, 또 그 전에도 가출과 결석, 노숙을 여러번 해왔지만 그 사이에 …
2001.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두려움과 설렘, 절망과 감미로움이 섞인 충만한 순간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회한에 젖어 안타깝게 그리워하는가... 열 여덟 살 국천이는 지금, 바로 그 인생의 갈림길에서 막 한 걸음을 떼어놓으려는 순간에 서있다. 어쩌면 전에도 갈림길에 선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