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외국인 근로자 6천명 육박…제2의 ‘화성 화재’ 우려
…다. 당진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수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국어가 서툴고 우리나라 법·제도를 잘 모르는 외국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 ▲외국인 근로자 의료복지 사각지대 나시바(한국명) 씨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왔다. 지난해 12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49건 · '한국 남편' · 최근 기사부터2 / 18쪽
2024.07.08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다. 당진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수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국어가 서툴고 우리나라 법·제도를 잘 모르는 외국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 ▲외국인 근로자 의료복지 사각지대 나시바(한국명) 씨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왔다. 지난해 12월 …
2024.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진의 경우 일자리를 찾아 이주하는 인구가 많다. 남편의 직장을 따라 당진에 왔지만 여성 일자리가 많지 않아 그대로 경력 단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출산과 육아로 30대를 보내고 40대 이후 취업을 시도하지만 새로운 분야에 …
2024.02.16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상황이 반복돼요.”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A씨의 목소리가 점점 격양되며 남편을 향한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술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 보자고 하면 ‘사회생활 하면서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나를 정신병자 취급…
2024.01.26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품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조민경 회원 황윤성 회장의 아내인 조민경 씨는 남편과 함께 하면서 공통의 관심사가 생겨 좋단다. 서로 우드버닝 기술과 작품에 대해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고, 부부 사이에 대화거리가 많아졌다고. 남편보다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
2024.01.12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학교 졸업과 동시에 생계를 위해 취업에 나서야 했다. 그리고 군인이었던 남편을 만나 일찍이 결혼하게 된다. 시부모님과 살면서 종손 며느리 역할도 하느라 김 작가는 그림을 완전히 잊고 살았다. 여기에 아픈 시어머니를 병간호하느라고 더더욱 그림을 잊을 수…
2023.11.11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대해 “햇빛과 바람을 시간에 담아 맛과 향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남편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간암 남편의 직장 때문에 당진에 오게 된 김명순 대표가 전통발효음식을 시작하게 된 건 10년 전 쯤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남편에게 찾아온 간암은 김 대표…
2023.10.13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색소포니스트는 앞서 색소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원희선 색소포니스트의 남편이자 현재 온누리합창단을 이끌고 있는 이재성 단장의 아들이다. 지난달 18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원희선 색소포니스트의 뒤를 이어 색소폰의 아름다운 소리를…
2023.10.08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제 이름은 아마노바 박자다(AMANOVA BAKZADA)입니다. 한국에서는 발음하기 편하게 한국 이름처럼 ‘박사다’ 라고 했더니 “어디 박 씨”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럼 저는 제가 살고 있는 ‘미락1길 박 씨’라고 답해요.” 이름도 낯선 …
2023.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ncours에서 1위를 입상하며 솔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이어 한국에서 색소폰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예술의전당과 영산아트홀 등에서 정기연주를 하고 프랑스 색소폰 단체 Saxo Voce 앙상블 단원으로도 속해 색소폰을 연주했다. 여러 무대에서 활…
2023.09.05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경북 영주에서 태어난 장갑숙 대표는 합덕이 고향인 남편과 결혼하면서 당진살이를 시작했다. 가정을 꾸린 그는 합덕시장 한우특화거리에서 음식점 ‘미래한우마을’을 문 열었다. 이전까지 식당 장사라고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아 시행착오도 많았다고. 장갑숙 대표는…
2023.08.27 · 정책·행정 · 유수아 취재기자
…지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 느껴” 젊은 시절 김봉운 씨는 대전에서 지내다 남편의 직장을 따라 당진으로 발령받으며 고향으로 돌아왔다. 우두동에 자리를 잡았을 때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고, 지인의 추천으로 당시 당진여성문화제 추진위원회에서 일했다. 적극…
2023.06.26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신해준 것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조영금 이장의 남편 정창만 씨는 최근 급성 혈액암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청천벽력과 같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지난달 30일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 힘겨운 투병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본격적인 영…
2023.05.27 · 환경·안전 · 박경미 취재팀장
… 출신의 허순영 매니저는 당진출신 남자를 만나 인천에서 가정을 꾸렸다. 남편 직장 때문에 그는 15년 전 자녀들과 함께 인천에서 당진으로 내려왔다. 대도시에 살던 허 매니저가 본 당진은 지금보다 더 개발이 안 됐단다. 허 매니저는 “당시에는 푸르지오 …
2023.03.24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영어도, 한국어도 할 줄 아니까 아이들이 “선생님은 어느나라 사람이에요?”라고 물어본 적도 있어요. 그럼 저는 어디서 왔는지 맞춰보라고 하죠.” 지난 2일 신성대학교 부설 유치원에 유치원교사로 부임한 손지은 씨는 필리핀 출신으로, 12년 전인 201…
2023.02.11 · 정책·행정 · 유수아
…통을 느끼며 잠에 들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고, 남편 이병준 씨가 이를 발견한 뒤 임 씨는 바로 단국대학교 천안병원으로 이송됐다. 임 씨는 치료를 받았으나 뇌사상태에 빠졌다. 생전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
2023.01.01 · 지역사회 · 유수아
…었다. 엄지마라탕의 한춘월 대표는 약 10여 년 정도 식당을 운영해오다 남편의 제안으로 당진을 찾게됐다. 그는 지인의 가게에서 마라탕을 맛보고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이 한국인의 입맛에 거부감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개업을 결심하게 됐다. 마라는 얼얼할…

2022.12.27 · 인물·동정 · 한수미
…백일장 수기공모는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시민으로부터 글을 받아 한국의 생활을 글로 표현할 기회를 가지고 지역에 함께 공유하며 하나되는 사회 통합 분위기를 만들고자 진행됐다. 이번 수기공모에는 베트남의 한아라(딘티하이하) 씨가 ‘짧은 5년’이라…
2022.12.23 · 정책·행정 · 한수미
…기가 요동치고 있다. [환경문제] 소들섬 공사중지명령 합당…당진시 승소 한국전력공사가 삽교호 내수면에 위치한 소들섬 일대에 고압송전철탑 건설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의 공사중지명령이 합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지난 3월 당진시는 한전을 …
2022.10.14 · 문화·교육 · 한수미
…연호제, 송악 오봉제, 면천의 골정지 등에 있는 연꽃에 인연을 더했다. 남편(신주현)의 고향이자 남은 삶의 터가 될 당진을 이번 전시로 마주한다. 최 작가는 여러 해 그림 생활을 해왔지만 결국 돌아온 자리는 민화였다. 그는 민화에 현대적인 감성과 그의…
2022.10.07 · 지역사회 · 한수미
… 빠지지 않고 아침을 여는 사람이 있다. 지금은 ‘hy’로 이름이 바뀐 한국야쿠르트의 프레시 매니저 강수만(66·수청동) 씨다. 10년 넘게 당진 구터미널에 있는 농협 앞에서 야쿠르트 판매를 할 때는 할머니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지금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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