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6 · 지역사회 · 박경미
[맛집] 면천면 죽동리 아미산가든 직접 기른 닭에 한약재 넣은 한방백숙 ‘신약탕’
…장과 면천주민 70~80%가 이곳에 와서 밥을 먹었다.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는 호박이며 옥수수, 마늘, 양파를 한가득 가져다주기도 했고 김장김치를 먹으라며 건네주기도 했단다. 그럴 때면 노타이란 대표도 집에서 키운 닭에게서 달걀을 얻어 한 바구니 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8건 · '할머니 마음에' · 최근 기사부터2 / 5쪽
2022.04.26 · 지역사회 · 박경미
…장과 면천주민 70~80%가 이곳에 와서 밥을 먹었다.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는 호박이며 옥수수, 마늘, 양파를 한가득 가져다주기도 했고 김장김치를 먹으라며 건네주기도 했단다. 그럴 때면 노타이란 대표도 집에서 키운 닭에게서 달걀을 얻어 한 바구니 전…
2021.08.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록하는 사람이 되자” 당진에 도착한 날부터 마음에 새긴 문장이다. 2021년 5월 31일 월요일 밤, 그 마음으로 카메라를 켜고 60일간 매일 5분씩 하루의 기록을 남겼다. 셀카도 안 찍는 내가, 고민만 하던 유튜브를 덜컥 시작한 까닭은 기록의 부…
2021.07.23 · 지역사회 · 김예나
…9일 오후 5시경 연차인 한윤정 씨를 대신해 김현애 생활지원사가 80대 할머니 A씨의 안부를 대신 확인했다. 그러나 연락이 닿지 않아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했던 한 씨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했다. 이에 한 씨는 보호자에게 연락해 상황을 알리고 …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의 김용석·이연훈 대표가 그리움을 담아 전했다. “송악읍 오곡리에서 한 할머니가 쌀을 머리에 이고 왔어요. 쌀에 줄이 갔다고 돈을 적게 받으려고 하는 것을 한사코 거절하시더라고요. 그때 좀 더 우겨서 돈 적게 받을 걸 그랬어요. 아직도 마음에 남아요.…
2020.06.20 · 문화·교육 · 박경미
…을 꼬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리고 기지시줄다리기가 열릴 때면 할머니와 함께 공동묘지(현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 올라 그 장면을 구경하곤 했다. 20대 청년이 되어서는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서 암줄과 수줄을 연결하는 비녀장을 메고 시연장까지 …
2020.04.17 · 지역사회 · 임아연
슈퍼우먼, 아니 ‘만능 할머니’다. 프랑스자수, 퀼트, 붓글씨, 캘리그라피, 수채화, 색연필화, 소묘, 시낭송, 앙금케이크 만들기, 양말인형 만들기, 웰다잉 강사, 각종 봉사활동까지…. 그의 재능과 하고 있는 일들을 열 손가락에 다 꼽지 못할 정도로 …
2020.03.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남편을 죽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뉴스에서 이런 사건들을 볼 때면 마음에 큰 구멍이 뚫린 것 같으니, ‘참으로 이 세상을 어떻게 할까’하는 생각으로 잠 못 이룰 때가 있다. 이제는 윤리와 도덕이란 말은 고대 박물관에나 있을 법한 시기가 아닌가 싶…
2019.11.16 · 문화·교육 · 박경미
…게 안타까웠다. 그는 “청소년들이 즐길만한 콘텐츠가 없다”며 “안타까운 마음에 방탈출 카페를 차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이 청소년과 젊은층을 위한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셜록홈즈 당진점은 4개의 테마로 이뤄져 있다. 별 2개의 …
2019.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 느끼는 감정이 그림책 안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피터의 엄마는 속상한 마음에 가출까지 감행한 피터가 “나 여기 있어요!”라고 말할 때까지 그를 기다려 준다. 그 사이 피터는 스스로 깨닫고 성장한다. 김 대표는 피터와 피터의 엄마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2019.07.19 · 문화·교육 · 박경미
…슈퍼는 때로는 문구점이 돼 학생들이 자주 드나들기도 했다. 가나안슈퍼는 할머니가 하늘나라로 긴 여행을 떠나면서 사람들의 추억으로만 남게 됐다. 그러던 올해 봄, 부산에서 올라온 한 부부가 이 집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뚝딱뚝딱 집을 손보는 지은애·남경욱…
2019.06.11 · 지역사회 · 박경미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다면 정말 하기 어려운 게 봉사예요. 일주일에 3일, 언제는 일주일에 5일을 봉사할 때도 있죠. 저희들은 노래로 사람들에게 봉사해요. 우리들의 노래를 듣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오히려 우리가 위로 받기도 해요.” 지난 …
2018.04.27 · 문화·교육 · 김예나
“아버지가 오래 살라고 만순이라고 이름 지어줬어.(어만순 할머니)” “일제강점기 때 내 나이 7살이었지. 그때만해도 다들 나를 ‘언년이’, ‘갓난이’라고 불렀어. 해방되면서 그제야 이름이 생겼어.(백정기 할머니)” “난 내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 나…
2016.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해서 학교를 안 갈 때도 있었는데 사실 좋았어요. 그런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나, 의로운 일로 희생하신 분들에 대해 취재할 때는 슬펐어요. 이다은 : 기자로 활동하며 전보다 더 다양한 활동을 한 것 같아요. 특히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2016.08.20 · 문화·교육 · 품앗이학교 어린이 기자단
당진의 소녀상을 아시나요? 8월14일은 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첫 증언한 것을 기리기 위해 ‘위안부 기림일’로 지정된 날이다. 이번 ‘위안부 기림일’을 맞이해 당진 소녀상을 세우는데 함께 한 당진어울림여성회 김진숙 회장을 만나 인…
2016.08.12 · 문화·교육 · 한수미
…대표는 그동안 애정을 담아 만들던 김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 10평 남짓의 김앤밥을 오픈했다. 가족 중엔 아무도 식당을 운영한 경험이 없기에 모두 김앤밥 오픈을 반대했다. 하지만 좋은 재료를 마음껏 넣은 김밥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체…
2016.05.21 · 지역사회 · 한수미
박말자(75·여, 가명) 할머니는 요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때로는 아들의 이름을 까먹기도 하고 손자가 밥은 먹고 나갔는지 한참을 고민할 때가 많다. 한 번은 가스레인지를 끄지 않아 냄비를 까맣게 태우기도 했다. 아들 창수 씨는 그런 어머니를 홀로 집…
2016.03.05 · 지역사회 · 한수미
… 앞 광장으로 모인 시민들 손에 노란 풍선이 하나씩 들렸다. 풍선에는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이젠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등의 시민들의 염원이 담겼다. 이 풍선은 제막과 함께 하늘로 오르며 먼저 떠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향해 날아갔다…
2016.01.15 · 문화·교육 · 임아연
…것들이 넘쳐나면서 옛 물건과 전통이 쉽게 잊혀져가는 것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 옛 물건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사를 떠나는 사람들이 그에게 주고간 물건도 있고, 그가 직접 찾아 나선 물건들도 많다. 그렇게 30년 동안 그가 수집한 물건 대부분은 지금 …
2015.05.22 · 인물·동정 · 임아연
… 흔드는 아들의 모습이 보이자 어머니의 애절한 목소리가 바다를 향했다. 할머니와 함께 방파제에 서 있던 딸은 ‘아빠 보고 싶었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당장이라도 아빠를 향해 뛰어가고 싶은 마음에 발을 동동 굴렀다. 왜목 앞바다에 김승진 선장(54·경…
2015.05.08 · 문화·교육 · 김예나
…사진 퍼즐 맞추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엄마 등에 업혀온 어린 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모여 가족사진으로 만든 퍼즐조각을 함께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퍼즐조각이 완성돼 갈수록 여행에서 찍은 가족들의 모습, 커플룩을 맞춰 입고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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