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3.21 · 정책·행정 · 장덕기
무엇이 값진 유산인가
… 낙동강지역 식수오염문제로 전국이 떠들썩할 때만 해도 당진지역 주민들은 남의 이야기처럼 여겼던 것이다. 지난 날 못된 위정자들의 지나친 개발편중이 빚은 당연한 결과로 치부하기도 했다. 그런데 당진에 중부권특정폐기물 처리시설이 설치된다니 웬 말인가. 특…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88건 · '남의 일이' · 최근 기사부터20 / 20쪽
1994.03.21 · 정책·행정 · 장덕기
… 낙동강지역 식수오염문제로 전국이 떠들썩할 때만 해도 당진지역 주민들은 남의 이야기처럼 여겼던 것이다. 지난 날 못된 위정자들의 지나친 개발편중이 빚은 당연한 결과로 치부하기도 했다. 그런데 당진에 중부권특정폐기물 처리시설이 설치된다니 웬 말인가. 특…
1994.03.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죽다 살아났으니 이제 남을 위해 살자 마음 먹었는데 이렇게 병신이 되어 남의 신세만 지게 되었구랴” “십여년전 죽을 목숨인데 다시 살아났지요. 그때는 다시 태어났으니 죽는 날까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하고져 마음 속으로 몇십번 다짐을 했…
1994.02.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러운 일 마다하지 않고 도맡아 살아오신 분이다. 그렇게 하루도 쉬지않고 남의 집을 내집 드나들 듯하며 노동을 하던 원명희 노인이 3년전 부터는 꼼짝도 못하고 있다. 요즘은 운곡리 집에서 앉았다 섰다 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것이 고작이다. 원명희 노인은 …
1994.02.2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게 내가 쓰는 시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꼭 남의 다리를 긁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런 분들도 다같이 무화의 주체인 셈인데 그분들의 생활과 문화 사이의 현실적인 간극을 극복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선 그…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얻어먹고 살고 있었다. 이치만씨가 25세때까지 부모없이 고아로 자라면서 남의 집의 머슴살이 하는 주제임으로 장가를 못들고 노총각으로 지내다가 이웃집의 중매로 15살의 신부를 맞이하여 신첩살림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산골에서 살기가 어려워 개나리봇짐을…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영희 할머니가 이집으로 이사온지는 약 30여년 전이다. 남편 박씨와 남의 집 품팔이를 하면서도 오붓하게 살다 3년전 할아 버지가 세상을 뜨면서 혈육 하나없이 외롭게 살고 있다. 할머니의 과거를 말해주듯 10년 전부터 굽기 시작한 허리는 지금은 직각…
199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때문에 직장을 구하게 됐어요. 그런데 본래 돈에 욕심도 없는 편이고 이일이 제 적성에 꼭 맞는 일이어서 보람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거창하지 않고 솔직하게 간사를 맡게 된 동기를 설명하는 그녀는 서른다섯의 나이에 걸맞지 않게 맑고 투명한 인상…
1993.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3항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것은 불과 최근 몇년사이의 일이다. 그동안에도 개인적으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긴 했지만 지난 수십년간 우리사회를 지배해온 ‘선성장 후분배'의 논리는 물질적인 향상이외의 어떤 인간적인 요구나 권리도 유보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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