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우강면 부장리 전경수 이장“좌절하지 않았기에 오늘이 있다”
… 심한 오한이 들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싶었다고. 특히나 전 이장을 가장 힘들게 한 치료는 무균실 입원치료였다. 몸에 있는 균을 다 죽여 병균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만드는 치료다. 침대와 세면대가 있고 커텐으로 샤워 공간을 나눈 좁은 공간에서 그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26건 · '마을 가장' · 최근 기사부터25 / 82쪽
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 심한 오한이 들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싶었다고. 특히나 전 이장을 가장 힘들게 한 치료는 무균실 입원치료였다. 몸에 있는 균을 다 죽여 병균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만드는 치료다. 침대와 세면대가 있고 커텐으로 샤워 공간을 나눈 좁은 공간에서 그는…

2019.10.11 · 지역사회 · 김예나
…은 송산면이 다르게 보여요. (엄윤정 문화교육분과위원장)” “주민자치의 가장 큰 변화는 관 중심에서 민 중심으로 지역의 안건을 정하는 체제가 바뀌었다는 것이에요. 주민자치에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좋습니다. 위원들 간 의견이 서로 다를 때도 있지…
2019.10.07 · 산업·경제 · 한수미
…핑크뮬리 그라스가 가득 피었다. 핑크뮬리는 9월부터 11월까지인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다. 곧게 선 마디 끝에 실처럼 가느다란 분홍색 잎들이 달려 있어, 멀리서 보면 분홍빛 물결이 넘실거리는 것처럼 보인다. 최근 전국 곳곳에 유명 핑크뮬리 관광지가…

2019.10.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며 면민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호순철 회장은 “34개 마을 이장들이 도와줘 체육대회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또한 지역의 선배와 재경·재인읍민회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동리…
2019.09.27 · 지역사회 · 김예나
…! 기사 쓰고! 고대면주민자치위원회가 진행하는 사업 중 주민들의 반응이 가장 좋은 사업은 ‘주민자치 행복소식지’다. 고대면주민자치위원회는 소식지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의 주요소식을 공유하면서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을 이뤄내고 있다.…
2019.09.27 · 지역사회 · 김예나
“당진시대에 대호지면 송전리 소식이 참 많이 나왔죠. 마을에서 개최한 경로잔치부터 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 소개, 그리고 송전리 주민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실렸어요. 그래서 더욱 관심을 갖고 당진시대 신문을 읽고 있어요. 저 뿐만 아니라 송전리 …
2019.09.06 · 지역사회 · 김예나
…다. 소은희 지역복지분과위원장은 “김기철 위원장이 당진2동 내 23개의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주민총회를 홍보해 주민참여를 독려했다”고 말했다. 황정옥 부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지난해에는 ‘노인네가 가서 뭐해’라고 말했는데, 이제는 ‘우리도 좋은 의견을 발…
2019.09.02 · 지역사회 · 김예나
…위원회는 30명의 위원들이 △총무기획 △사회진흥 △지역복지 △문화교육 △마을계획 등 총5개 분과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의 경우, 타 지역과는 달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데 집중하고자, ‘마을계획분과’를 신설했다. 강병수…

2019.08.30 · 산업·경제 · 김예나
…농사를 짓기로 결정했다. 쌀을 팔아 그동안 쏟은 노력의 대가를 받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그는 농업인으로서 빨리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 그는 “농촌생활에 잘 정착해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들이 모인 해나루방제단 앞서 소개한 …
2019.08.26 · 문화·교육 · 김예나
…, ‘면천향교’, ‘영탑사’, ‘두견주’. 옛 군사적 요충지였던 면천은 가장 역사와 문화가 담긴 곳으로, 당진에서 문화유적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최근 면천에는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과 책방 오래된 미래, 진달래상회 등 문화예술 콘텐…
2019.08.26 · 지역사회 · 박경미
… 사회단체탐방, 업체탐방 등의 기사를 취재·보도 했다. 그중 윤 학생은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로 ‘책소개’ 연재코너를 꼽았다. 그는 “처음에 썼던 책소개 기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제가 맡았던 여러 기사 중에서 책소개 코너가 가장 자신이 없었고,…
2019.08.26 · 지역사회 · 윤찬식
…·건축 관련 사업을 40년 이상 운영해오고 있다. 김 통장은 대덕2리 새마을지도자, 새마을지도자 당진읍협의회장 등으로 활발히 활동해오다, 지난 2008년부터 11년 째 대덕2통장을 맡아 마을을 이끌어오고 있다. 또한 전직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들의 등…
2019.08.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높은 편이다. 이에 주민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커뮤니티센터인 ‘당당원당 마을꿈터’를 조성해 주민복합시설로 활용한다. 또한 취약계층과 노령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치매노인지원 등도 도시재생사업에 포함했다. 삼송동 주거지원형으로 선정된 삼…
2019.08.17 · 지역사회 · 김예나
…동안 순성면주민자치위원회는 △순성교 벽화그리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우리마을 향토요리 경연대회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우리마을 향토요리 경연대회는 순성면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사업 중 하나로 마을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향토음식을 만들…
2019.08.13 · 문화·교육 · 김예나
…원회 임원들에 따르면 5년 전과 현재 신평면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단다. 가장 큰 변화는 ‘주민 참여’라고. 정형옥 감사는 “눈에 띄게 참여도가 높아졌다”며 “학생들도 처음엔 어색해 했지만 해를 거듭할 수록 자신감이 높아졌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2019.08.13 · 문화·교육 · 윤찬식
…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드라마 촬영지가 되기도 했다. 이 사진에서 가장 어린 막내아들이 벌써 43살이 됐다. 3. 흥겨운 칠순잔치 날 이 사진은 2014년 칠순잔치 때 찍은 사진이다. 자식(미화·미현·성일·성훈)들이 삼삼오오 돈을 걷어서 준비한 …
2019.07.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광객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섬을 찾는 이들이 줄어드는 이유 중 가장 큰 요인으로는 불편한 해상교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난지도 섬에 들어가려면 도비도 선착장에서 하루 3번 운행되는 여객선을 타야만 합니다. 난지도와 육지와의 거리는 약 6km밖에 …
2019.07.06 · 지역사회 · 한수미
… 보면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아이들이 가고 싶은 학교와 살고 싶은 마을에서 지역사회가 책임지는 마을 방과후 체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근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증가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로 돌봄의 필요성이 증대됐지만 욕구에 비해 자원과 인프…

2019.07.02 · 지역사회 · 김예나
…인구와 사업체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현재 천안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천안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으로 고려시대때부터 역사가 시작된 남산지구는 ‘역사와 지역이 함께하는 고령친화마을’ 조성을 목표로 정했다. 이에 남산공원-고가…

2019.06.28 · 문화·교육 · 박경미
…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면 좋을 것이다. 또한 작은도서관 홍보도 중요하다. 마을 이장과 주민자치위원들이 나서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도움 될 것이다. 또한 도서관 지도를 만들어 학교에 배포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박소순 송악해나루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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