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성규 느타리버섯 재배농
…따라 아직 농지정리가 안된 상태이다. 지금 한참 못자리에 바쁘다. 검게 얼굴이 타있는 박성규씨는 불혹의 나이답게 젊음을 발산한다. 논과 밭 각 3천여평에 농작물의 첫씨앗을 뿌린다. 농사짓는데 불편하고 수확이 떨어지겠지만 구불구불 이어져가는 논두렁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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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건 · '얼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7 / 27쪽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따라 아직 농지정리가 안된 상태이다. 지금 한참 못자리에 바쁘다. 검게 얼굴이 타있는 박성규씨는 불혹의 나이답게 젊음을 발산한다. 논과 밭 각 3천여평에 농작물의 첫씨앗을 뿌린다. 농사짓는데 불편하고 수확이 떨어지겠지만 구불구불 이어져가는 논두렁이 마…
1996.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옮겨쓰고 있었다. 여든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정정해보이는 손매와 얼굴, 마음을 잘 가다듬은 데서 비롯되었을 법한 은은한 외모에서 오히려 예사롭지 않은 젊음이 보였다. 도곡리에 태어나 나이 오십줄에 다시 고향에 내려온 윤옹은 2백년만에 10대조,…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애기똥풀 모르고 살았지요 해마다 어김없이 봄날 돌아올 때마다 그들은 내 얼굴 쳐다보았을 텐데요 코딱지 같은 어여쁜 꽃 다닥다닥 달고 있는 애기똥풀 얼마나 서운했을까요 애기똥풀도 모르는 것이 저기 걸어간다고 저런 것들이 인간의 마을에서 시를 쓴다고
1995.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단 한국통신 직원들만의 문제가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ꡓ 매일같이 얼굴을 맞대고 있어야 하는 경영진들과 부득이 서먹서먹한 관계가 된것이 가장 안타깝다는 윤지부장은 아울러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의 서비스 정신을 발휘해 국민의 호응을 …
1994.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씨. 20년동안 송산에서 사진관을 운영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그의 얼굴엔 항상 웃음기가 어려있다. 경사가 있는 집이면 빠지지 않고 찾아가 화기애애한 모습들만을 찍어왔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카메라가 각 가정에 많이 보급되면서 그런 일은 드물어졌다.…
199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석들에게 풍요로운 이 가을을 한아름 안겨줘야 하니깐. 소나무 등과 같은 얼굴에 환한 미소로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며 낙엽같은 손으로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낸다.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이다. 단 30분 만남으로 헤어진 오누이들은 둥근달이 떠오르면 서로 얼굴을 마주보듯 서로를 생각하며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있으라’고 말해 달은 오누이의 애절한 사연이 담긴 둥근달이기도 하다. 조용하고 한가롭던 농촌마을도 추석때만 되면 떠들썩하다. …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다. 불경에 무재철시(無財七施)가 나온다. 1. 화안시(和顔施) 항상 얼굴에 화색을 띤다. 2. 언사시(言辭施) 말을 친절하게 한다. 3. 심시(心施) 따뜻한 마음으로 대한다. 4. 안시(眼施) 눈에 호의를 담는다 5. 지시(指施) 물으면 친절히 가…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그려. 오늘은 동구밖에서 젊은이가 태워줘서 얼마 안 걸렸어. 박서기 얼굴 보러 왔어.” “잘 하셨어유. 명절도 다가 오는데 오신김에 하이칼라로 머리 좀 다듬고 가세요. 봉사자 선생님 부탁해요.” 여기는 합덕읍사무소 앞마당. 삶의 비정함과 인정이 함…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장하였듯이 동네 부인들의 젖동냥으로 목숨을 부지하며 살았으므로 부모의 얼굴을 알 수가 없을 뿐더러 그옛날 산골마을에서 사진 한장 남겼을 리 없다. 철이 들면서 지게지고 산에서 땔감을 해다가 이집 저집 부려놓고 밥을 얻어먹고 살고 있었다. 이치만씨가 …
1993.1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淇)를 꽂고 산들 무엇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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