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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얼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32건
기간
1993—2026

532건 · '얼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7 / 27쪽

  1.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성규 느타리버섯 재배농

    …따라 아직 농지정리가 안된 상태이다. 지금 한참 못자리에 바쁘다. 검게 얼굴이 타있는 박성규씨는 불혹의 나이답게 젊음을 발산한다. 논과 밭 각 3천여평에 농작물의 첫씨앗을 뿌린다. 농사짓는데 불편하고 수확이 떨어지겠지만 구불구불 이어져가는 논두렁이 마…

    당진시대
  2. 1996.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교경전 옮기고 새기기 30년 -합덕읍 도곡리 윤세하 옹

    … 옮겨쓰고 있었다. 여든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정정해보이는 손매와 얼굴, 마음을 잘 가다듬은 데서 비롯되었을 법한 은은한 외모에서 오히려 예사롭지 않은 젊음이 보였다. 도곡리에 태어나 나이 오십줄에 다시 고향에 내려온 윤옹은 2백년만에 10대조,…

    당진시대
  3. 1996.0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패션코디네이션]

    … 입을 수 있다. ■검정폴라티 위에 화사하고 밝은 색상의 겉옷을 입으면 얼굴이 유난히 큰 사람도 작아보인다.

    당진시대
  4.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애기똥풀 - 안도현

    …애기똥풀 모르고 살았지요 해마다 어김없이 봄날 돌아올 때마다 그들은 내 얼굴 쳐다보았을 텐데요 코딱지 같은 어여쁜 꽃 다닥다닥 달고 있는 애기똥풀 얼마나 서운했을까요 애기똥풀도 모르는 것이 저기 걸어간다고 저런 것들이 인간의 마을에서 시를 쓴다고

    당진시대
  5. 1995.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불편 없도록 서비스정신 발휘할 터-한국통신노동조합 당진군지부 윤은주 지부장

    …비단 한국통신 직원들만의 문제가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ꡓ 매일같이 얼굴을 맞대고 있어야 하는 경영진들과 부득이 서먹서먹한 관계가 된것이 가장 안타깝다는 윤지부장은 아울러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의 서비스 정신을 발휘해 국민의 호응을 …

    당진시대
  6. 1994.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산 사진쟁이로 통하는 새당진 와이즈멘클럽 회장- 선물나라 김 근 화씨

    …세)씨. 20년동안 송산에서 사진관을 운영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그의 얼굴엔 항상 웃음기가 어려있다. 경사가 있는 집이면 빠지지 않고 찾아가 화기애애한 모습들만을 찍어왔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카메라가 각 가정에 많이 보급되면서 그런 일은 드물어졌다.…

    당진시대
  7. 199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을소식 - 김경숙(합덕읍 운산리)

    …석들에게 풍요로운 이 가을을 한아름 안겨줘야 하니깐. 소나무 등과 같은 얼굴에 환한 미소로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며 낙엽같은 손으로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낸다.

    당진시대
  8.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 것이다. 단 30분 만남으로 헤어진 오누이들은 둥근달이 떠오르면 서로 얼굴을 마주보듯 서로를 생각하며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있으라’고 말해 달은 오누이의 애절한 사연이 담긴 둥근달이기도 하다. 조용하고 한가롭던 농촌마을도 추석때만 되면 떠들썩하다. …

    당진시대
  9.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신흥리 전임금 할머니

    …있다. 불경에 무재철시(無財七施)가 나온다. 1. 화안시(和顔施) 항상 얼굴에 화색을 띤다. 2. 언사시(言辭施) 말을 친절하게 한다. 3. 심시(心施) 따뜻한 마음으로 대한다. 4. 안시(眼施) 눈에 호의를 담는다 5. 지시(指施) 물으면 친절히 가…

    당진시대
  10.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사회복지사 박범순씨

    …서 그려. 오늘은 동구밖에서 젊은이가 태워줘서 얼마 안 걸렸어. 박서기 얼굴 보러 왔어.” “잘 하셨어유. 명절도 다가 오는데 오신김에 하이칼라로 머리 좀 다듬고 가세요. 봉사자 선생님 부탁해요.” 여기는 합덕읍사무소 앞마당. 삶의 비정함과 인정이 함…

    당진시대
  11.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치만 할아버지

    …성장하였듯이 동네 부인들의 젖동냥으로 목숨을 부지하며 살았으므로 부모의 얼굴을 알 수가 없을 뿐더러 그옛날 산골마을에서 사진 한장 남겼을 리 없다. 철이 들면서 지게지고 산에서 땔감을 해다가 이집 저집 부려놓고 밥을 얻어먹고 살고 있었다. 이치만씨가 …

    당진시대
  12. 1993.1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얼굴 - 박인희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淇)를 꽂고 산들 무엇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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