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9 · 정책·행정 · 김예나
[사진속으로추억속으로] 박시양 송악읍선거위원장 아내와 함께 산 60년
…어났다. 중흥리는 1945년 8월15일 해방 전에 이사하면서 정착했다. 그리고 9살에 송악초에 입학했다. 내가 늦게 입학하게 된 것은 아버지를 여의고 일제강점기, 해방을 거치면서 어수선할 때였기 때문이다. 당시엔 빨리 공부를 하게 되면 일본군에 끌려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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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건 · '그리고 우리'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3 / 8쪽
2017.09.29 · 정책·행정 · 김예나
…어났다. 중흥리는 1945년 8월15일 해방 전에 이사하면서 정착했다. 그리고 9살에 송악초에 입학했다. 내가 늦게 입학하게 된 것은 아버지를 여의고 일제강점기, 해방을 거치면서 어수선할 때였기 때문이다. 당시엔 빨리 공부를 하게 되면 일본군에 끌려간…
2017.09.25 · 문화·교육 · 김예나
…홀로 당진에서 일하는 아버지가 못내 마음에 쓰였고 다시 당진을 찾았다. 그리고 아버지가 운영하던 당진주유소를 이어 받아 38년 간 운영해 왔다. 그는 “그 당시 아버지가 새당진라이온스클럽 창단멤버로 활동하는 등 사회활동에 바빠 장남인 내가 주유소 운영…
2017.09.22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호서중을 졸업한 뒤 대전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해 바이올린을 전공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마친 뒤에는 곧장 독일로 떠났다. 세화 씨는 스무 살, 아직 앳된 나이에 낯선 유럽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했다. 낯선 언어의 장벽을 넘다 클래식의 본고장에서 음…
2017.09.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절당해 빈 손으로 귀국했다는 언론보도는 참담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우리 국민에게 심각한 위협임에는 분명하다. 그렇다 해서 제1야당이 전쟁이라도 곧 터질 것처럼 호들갑 떨며 품격 떨어지게 미국으로 달려가 자주국방을 헌납하며 사정한 것은 안보를 위해…
201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말이 맞는 진 모르겠지만, 말이란 건 양측 의견을 다 들어봐야 한다. 그리고 나서야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당진시는 최근 왜목마을 조형물 건립 공모방식 때문에 지역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사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 문제에 크게 관심을 갖지 …
2017.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홀로 아파트 단지들과 새로운 아파트 공사 현장들의 획일화된 모습이었다. 그리고 개발에 목말랐던 우리시대 자화상을 대변시키기라도 하듯 도시개발사업 예정지구라는 커다란 표지판은 이 도시의 밝은 미래를 증명하고 싶어 하는 위정자들의 외침처럼 느껴졌다. 처음…
2017.09.10 · 문화·교육 · 김예나
…이의 경계와 틈을 이용한 작업을 보여준다. 또한 등장하는 인물과 자연은 우리에게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대상을 주제로 선택했다. 100호부터 300호까지 대형 캔버스에는 법정 스님, 마더 테레사, 김수환 추기경, 아인슈타인, 오드리햅번 등이 …
2017.09.08 · 인물·동정 · 임아연
…어요. 한 식구 같은 그 마음을 평생 기억할 겁니다. 그래서 왜목마을을 우리나라의 요트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약속도 반드시 지킬 겁니다.” 크루들과 함께한 요트세계일주 대한민국 최초로 무기항 무원조 단독 요트세계일주를 성공한 김승진 선장이 두 번…
2017.09.08 · 정책·행정 · 임아연
… 느꼈다. 황선숙 의원은 인효식 의원을 모욕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그리고 인 의원에게 공개적인 사과 기자회견과, 시민·여성계에 대한 사과, 언론을 통한 공개사과 등 3가지를 요구했다. 그러나 사태를 수습하지 못하고 논란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막…
2017.08.26 · 문화·교육 · 한수미
…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던 그가 그렇게 남편을 만났고 결혼을 했다. 그리고 이듬해 아들 동연 군이 태어났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였다. 하지만 갈수록 여느 아이들과 다른 것을 느꼈다. 말도 느렸고 겁도 많았다. 단지 발달이 늦을 뿐이라는 …
2017.08.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목마을이 관광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차별점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유명한 울산의 간절곶과 조형물 ‘상생의 손’으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포항의 호미곶 등 여타의 일출관광지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특성화 …
2017.08.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하시면서 유독 돼지고기 삼겹살을 좋아하는 나를 무척이나 걱정하셨다. 그리고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과 행복의 기본은 건강이라는 말을 수 없이 하셨던 그 분이 나이 70세도 못 넘기고 하늘나라로 가신 것이다. 그러나 현 사회는 건강관리만 잘 하…
2017.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30년 만에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 이는 지금 우리에게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오히려 너무나도 빠른 속도로 발전, 변화하는 현상이기에 이를 따라가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디지털 사회의 변화의 동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
2017.08.20 · 지역사회 · 임아연
…휴공간에 누구나, 언제든지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따복방을 개소했다. 그리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주민들에게 이 공간의 이름을 공모해 ‘따뜻하고 복된 주민사랑방’이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이름을 지었다. 또한 송산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역의 어르신들과 어…
2017.08.20 · 문화·교육 · 이영민
… △전국 소녀상 사진판 등 각 주제별 전시를 진행했다. 더불어 ‘아픔, 그리고 기억’을 주제로 사진을 전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당진시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기정 할머니의 지문이 새겨진 포켓미러와 핀버튼을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
2017.08.12 · 문화·교육 · 김예나
…에 대한 성찰” 배다리마을에는 속도와 효율, 이익과 성장만을 우선시하는 우리 사회에 만연된 개발 논리, 도시상품화 논리에 대한 성찰이자 저항이며 새로운 대안을 창출하고자 하는 열망이 모여 있다. 그리고 그 대안은 다름 아닌 주민 및 시민들이 도시를 살…
2017.08.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직업을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는 인식은 2017년인 지금도 우리의 문화 속에 남겨져 ‘여대, 여의사, 여군’ 등의 단어나 “여자가 무슨, 아서라! 괜한 짓 하지 말고” 등의 핀잔을 쉽게 듣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인권을 위해 평생을 노력한 이태영, …
2017.08.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3.15%정도로 농업은 각종 정책에서 홀대받고 있는 뼈아픈 현실이다. 그리고 우리지역 농협의 사업 환경 또한 가히 숨이 막힐 정도로 악화되어 가고 있다. 농협은 신용사업에서 발생된 손익으로 교육지원 사업을 통한 농민 조합원들의 실익제고사업과 경제사업…
2017.07.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진시와 비슷하게 현 아래에 시를 두고, 시에는 몇 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우리의 읍면동사무소의 기능을 하는 주민센터를 두어 40~50명의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町內會, 自治會, 區라는 이름의 자치조직은 아마도 우리의 리, 통에 해당하는 조직이 아닐까…
2017.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고 말했습니다. 우스운 이야기 같지만 주님은 오늘도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를 만나시고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이웃이 없으면 우리는 살지 못합니다. 모든 동물은 스스로 집을 짓고 병원이 없어도, 장례식장이 없어도, 문명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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