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노정길/슬픈 잿빛하늘의 당진이여!
…여! 노정길 / 초락교회 담임목사 50년대 후반기 모두가 어렵게 살 때 내가 살던 동네의 형들은 자주 자주 피를 팔곤 했었다. 대학병원에 가서 피를 뽑아 돈을 받고 영양제 같은 것을 얻어가지고 왔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술도 사먹고 반짝거리는 구두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건 · '내가 아닌'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00.12.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여! 노정길 / 초락교회 담임목사 50년대 후반기 모두가 어렵게 살 때 내가 살던 동네의 형들은 자주 자주 피를 팔곤 했었다. 대학병원에 가서 피를 뽑아 돈을 받고 영양제 같은 것을 얻어가지고 왔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술도 사먹고 반짝거리는 구두를 …
1997.08.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를 사오셨다. 나는 그 강아지의 이름을 ‘바람이’라고 지었다. 바람이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봄에 만났다. 지금은 의젓한 어미가 되었다. 몇달전에 5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귀가 쫑긋하게 선 강아지, 통통하고 다리가 짧은 강아지, 통통하지도 마르지도 않…
1997.02.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에 너희는 도시에서 무슨 재미로 사니?’하면서 환경오염에 관한 사항은 내가 사는 당진과 는 별개의 문제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몇년사이 당진과 인근지역에 수많은 공장들이 들어서 농업지역이 아닌 공업지역으 로 탈바꿈하면서 공기 좋고 물맑은 …
1996.06.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다. 굽이굽이 오솔길을 따라 농토로 이어져간다. 이렇듯 아름다운 곳, 내가 살고 있는 땅, 우리가 살았던 고향, 오늘의 그림이다. 수십만본의 나무를 찍어내고 자연의 생태를 깡그리 죽여가면서 산을 뭉개고 깎아 바다를 메웠다. 철강공장이 들어섰고, 화력…
1994.04.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업폐기물의 무단방출과 단순 매립은 단지 당대에서만 피해를 유발하는 것이 아닌 몇 십년후까지 지속시킨다는 점에서 쉽게 간과되어서는 안될 문제인 것이다. 또한 환경오염문제는 단순히 발생지역의 문제로 국한시켜서도 안된다. 환경정책의 근본변화 없으면 제2,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