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배추농사, 이대로는 어렵다 ②
… 배추가 최종소비지에서 700~800원, 심지어 1,000원까지 한다는 얘기는 이미 고전이 되어버렸다. 이 모든 상황을 지배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으로 주객이 전도된 ‘유통구조’때문이다. 배추파동의 파고가 높을 때마다 빠짐없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6건 · '보고 얘기'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3쪽
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배추가 최종소비지에서 700~800원, 심지어 1,000원까지 한다는 얘기는 이미 고전이 되어버렸다. 이 모든 상황을 지배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으로 주객이 전도된 ‘유통구조’때문이다. 배추파동의 파고가 높을 때마다 빠짐없이…
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문의 사회면이나 TV뉴스를 보고 있자면 세상은 온통 그늘이고 악한 사람들로 가득찬 것 같아 우울해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연의 기사가 어쩌다 신문의 한 지면을 차지하게 되면 그날은 매우 기분이 좋고 세상이 밝게 보입니다. 분명 세상엔 좋은…
1995.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있는 은혜세탁소엔 세탁물을 맡기러 오는 손님들 뿐아니라 심심하면 들러 얘기보따리 풀어놓는 아줌마들로 북적거릴 대가 많다. 드물게도 혼자서 이 세탁소를 하고있는 주인 이순자씨가 무척 ‘편한사람’이기 때문인데 가끔씩 떡 한조각, 팥죽 한그릇 들고 오는 …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갈데가 없으면 자기집에 가자고 하기 에 따라갔다. 그 집에서 애들을 돌보고 집안청소, 빨래등을 하면서 얹혀살기를 9년을 했다. 할일도 많고 주인 아주머니가 어 찌나 무섭게 굴던지 9년을 살면서 대문밖을 나가보지 못했다고 한다. 19세에 겨우 철이 들…
199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을 보고 집에 오면 몇개씩 쌓이는 비닐봉지가 영 마음에 걸렸어요. 이게 어디가서 썩기나 할까 싶기도 하고요.” “사회활동을 하다보니 사회에 대한 눈이 넓게 트이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의 시야가 넓어지니까 가정생활도 훨씬 기름진 것 같아요.” 사랑의…
1993.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병신, 다리없는 병신을 병신이라는 데야 어쩌겠습니까? 다만 한치 앞을 못보고 남을 멸시하는 사람들의 비뚤어진 마음이 더 문제 아닙니까?” 모두가 잠재적인 장애인 장애인은 남이 아니다. 장애도 남의 일이 아니다. 최근 급증하는 교통사고 앞에서 우리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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