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2 · 문화·교육 · 한수미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세상을 이롭게”
…지는 경험이었습니다.” 노미형 “무언가를 하려는 아이들과 도움을 주려는 선생님들의 노력과 노고에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 닮고 싶은 현장학습이었습니다. 좋은 곳 견학할 수 있던 주말 나들이었습니다.” 오봉신 “친구들과 자발적으로 공공의 이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40건 · '선생님 이제'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12쪽
2019.09.02 · 문화·교육 · 한수미
…지는 경험이었습니다.” 노미형 “무언가를 하려는 아이들과 도움을 주려는 선생님들의 노력과 노고에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 닮고 싶은 현장학습이었습니다. 좋은 곳 견학할 수 있던 주말 나들이었습니다.” 오봉신 “친구들과 자발적으로 공공의 이익…
2019.06.08 · 문화·교육 · 한수미
…따르면 이 학생은 창피함에 학교 앞을 40번을 오갔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돌아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문을 열었고 상담 후에 학교를 다니게 됐다. 그는 “지금은 학교 오는 것이 낙”이라고 말했다. 배우지 못해서, 늦은 나이에 해나루시민학교를 다…
2019.05.03 · 문화·교육 · 김예나
어려서부터 노래를 즐겨 불렀던 한 소녀는 이제 머리카락이 희끗하게 샌 할머니가 됐다. 수십 년 간 노래를 배우고, 또 부르고 싶어 했던 열정과 열망을 한평생 마음 속 깊은 곳에 담고 살아 온 김숙희 씨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남들이 쉽게 새로운 도전…

2019.04.12 · 문화·교육 · 박경미
…딸의 손을 잡고 국악원을 찾았다. 국악교육원을 다니기 시작한 소담 양은 선생님이 무서울까봐 걱정이 먼저 들었지만, 이내 선생님의 가르침에 흠뻑 빠져들었다. 선생님이 노래를 부르면 어린 나이임에도 소담 양은 가만히 노래에 집중했다. 그러다 노래가 끝나면…
2018.09.12 · 문화·교육 · 김예나
…한 학생들이 한 명 한 명 모두가 특별하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교사가 되겠노라고 결심했다고. 하지만 좋은 교사가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김 씨는 “교사는 말하는 직업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직업”이라며 “쓰레기 …
2018.07.06 · 문화·교육 · 한수미
…은 “처음엔 학생들의 학력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며 “하지만 이제는 주입식 지식이 아닌 참학력을 길러 행복하게 학교를 다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운영위원회 명단> △ 학부모위원 : 김숙경 정문희(자모회장) 이정재(부위원장) 인명식(…
2018.06.09 · 문화·교육 · 김예나
…이 됐다. 결혼 후 부산에서 살다가, 남편의 고향인 당진을 오게 됐다. 이제는 부산보다 당진이 더 편하고, 고향 같다고 느껴진다. 첫 번째 사진은 6~7살 때 집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을 찍은 아버지는 가전제품에 관심이 많으셨다. 부서진 TV, …
2018.05.26 · 문화·교육 · 한수미
… 됐다. 아내와 난 인연이었나 싶다. 우리 부부는 여행을 많이 다닌다. 이제 아내 박은숙 씨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자 늘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다. 4. 나와 함께 일하는 호서중학교 선생님들이다. 아이들이 좋아 호서중 교사 공채 시험을 보고,…
2018.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행사를 실시해 왔다. 그래서인지 이맘때면 누구나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선생님 한 두 분은 떠오를 것이다. 나는 중학교 때 국어 선생님을 잊을 수 없다. 그 선생님은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으시다, 나의 모교인 송산중학교에 1983년경 국어선생님으로 발…
2017.11.25 · 문화·교육 · 한수미
…’는 것을 알려준 사람. 붓 하나도 손에 제대로 쥘 수도 없는 몸이지만 이제는 여느 화가 못지않은 그림 솜씨를 자랑한다. 감격스러움에 눈물을 머금고 입을 뗀 김한선 씨는 “한 평생 살면서 내 인생에 선생님이라곤 없을 줄 알았는데 조인숙 선생님을 만나 …
2017.10.27 · 문화·교육 · 한수미
… 때 학교에 입학하고 싶어도 거절당했어요. 그래서 저는 살면서 한 번도 선생님을 만나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의 수채화 교실을 통해 조인숙 선생님을 만나고 그림을 배워 이렇게 전시회까지 열게 됐어요. 처음엔 제가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201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험’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결과의 뚜껑이 열립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17일 앞으로 다가왔고, 시험을 앞둔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당사자인 고3들의 가슴은 조마조마할 것입니다. 대학 입시의 시작을 언제부터로 잡을 것인가는 사람마다 판단이 다를 것…
2017.09.10 · 문화·교육 · 한수미
… 제가 그림 한 번 그려 볼 기회 있었나요. 평생 일만 할 줄 알았죠. 이제는 이것저것 다 그려보고 싶어요. 쓰고 싶은 것도 많고 그려 보고 싶은 것도 많네요.”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에서는 매주 화요일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술 교육이 진행된다. …
2017.06.16 · 문화·교육 · 한수미
…한다. 윤미향 원장은 “악기를 교육에 활용하고 난 뒤 아이들도 좋아하고 이제는 합주까지 가능하다”며 “협동심은 물론 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좋은 교육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송악어린이집은 지난 2016년 3월부터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
2017.05.22 · 문화·교육 · 이영숙
… 날이 더욱 남다르다. 16년 간 학생으로 누군가로부터 가르침을 받다가 이제는 반대로 다른 이를 가르치는 입장에 서게 됐기 때문이다. 이지수 교사는 처음 맞이하는 스승의 날이라며 어린이집에서 파티도 해주고 원아 학부형들이 감사의 편지를 전해와 아주 행…
2017.05.07 · 문화·교육 · 김예나
…활용해 집안 분위기에 변화를 주는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든다. 오 씨는 “이제는 아내가 버려진 목재를 더 잘 갖고 온다”며 “집 안의 여러 소품을 만들어 분위기를 살려 준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 정 씨는 “남편이 나무를 좋아해 나무 욕심이 많다”며 “…
2017.01.26 · 문화·교육 · 김예나
… 일을 알아서 잘하고 있지만, 아직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다. “이제는 애들이 커서 목욕도 알아서 하고 설거지, 빨래, 청소도 분담해서 해요. 가끔은 하기 싫다고도 하지만 기특하게도 맡은 임무는 성실히 하려 하죠. 이렇게 예쁜 8남매가 저에겐 …
2016.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 넘어 말을 걸어온다. 그 당시 서당에서는 전 날 배운 것을 다음 날 선생님 앞에서 외워야 했다. 등을 돌리고 외운다하여 배송(背誦)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훈장님 앞에서 훌쩍거리는 학생은 어제 배운 것을 외우지 못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친구들의 표정…
201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실감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된 경기 지역의 어느 선생님은 조례 제정 이후 일어난 변화를 묻자 “두발과 복장이 자율화되면서 학생의 머리와 옷이 아닌 얼굴이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처럼 학생인권조례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
2016.03.25 · 문화·교육 · 김예나
…밤늦은 시간에도 문을 연 식당은 있지만 혼자 걷기에는 음침했다. 하지만 이제 살랑살랑 봄바람과 함께 기지시리 동네에 봄이 찾아왔다. 낡은 벽에는 벚꽃잎 휘날리는 벚꽃나무가 생겼고 쓰레기봉투가 쌓여있던 전봇대에는 노랑나비가 앉았다. 줄다리기로 이름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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