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 김종권 대호지노인대학 학장 (전 공무원) 노년의 즐거움은 배움에서 찾아야 한다
… 좋다.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서 정보도 교환하며 소통하는 사회적 활동이 우리 노년의 삶에 힘이 되고 보람이 된다. 늙었으니까 집에만 있으라고 하는 것은 노인 학대다. 몸의 움직임도 느리고 말도 어둔하고 눈이 있어도 멀리 보이고 귀가 있어도 잘 들리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9건 · '우리 것은' · 2022년 · 최근 기사부터3 / 6쪽
2022.08.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좋다.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서 정보도 교환하며 소통하는 사회적 활동이 우리 노년의 삶에 힘이 되고 보람이 된다. 늙었으니까 집에만 있으라고 하는 것은 노인 학대다. 몸의 움직임도 느리고 말도 어둔하고 눈이 있어도 멀리 보이고 귀가 있어도 잘 들리지 …
2022.08.19 · 문화·교육 · 박경미
…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우리 지역 청년창업가와 함께 가치있는 콜라보를 펼치고 싶었다”고 전했다. “실전에 유용한 정보 공유하고파” 맘마또가 성장하기까지 하루아침에 날개를 단 것은 아니다. 그도 수많은 시…
2022.08.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감추고 겉으로 표출되는 정치인의 거짓 웃음 등등 많은 웃음, 웃음 속에 우리의 삶은 존재한다. 하지만 진정한 감정으로 상대방에게 기쁨을 전한다든가,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고 동조하는 진실한 웃음을 웃는 사람은 별로 없다. 거의 다 함께 산다는 의미로 …
2022.08.19 · 문화·교육 · 한수미
…. 역사를 지키는 당진문화원 향토문화는 당진의 역사고 토대다. 하지만 옛것은 쉽게 잊히기 마련이다. 이를 위해 당진문화원은 우리 선조가 남긴 향토문화와 역사문화를 탐방하고 있다. 또한 역사 및 향토문화를 담은 연구 책자를 발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문화…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개하기를. 그러나 엄마는 내 예상과 전혀 다른 대답을 했다. “아뉴! 우리 아들이 집 짓는 거유.” 순간 나는 엄마의 눈을 피했다. 밀려오는 서운함을 엄마가 살아온 삶에 대한 자존심의 표현이니 이해하자고, 어색하게 웃었다. 저녁 무렵 마을 사람들이 …
2022.08.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선서는 사망했습니다. 소들섬 일대 불법 공사가 강행되도록 방치하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이자 명백한 부작위 행위입니다. 이것이 바로 공무원 선서를 했던 공무원들의 민낯입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도 받지 않은 상태임에도 금강유역환경청은 소들섬…
2022.08.17 · 산업·경제 · 임아연
…진행된 상태”라고 말했다. 굿모닝충청의 보도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우리나라에 없는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세계적인 음악축제는 경제적 파급력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브레겐스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독일의 바이…
2022.08.12 · 지역사회 · 임아연
…도다. 야트막한 구릉 사이사이 자리 잡은 마을의 모습 만큼이나 아름다운 것은 마을주민들이다. 선대부터 대대로 터를 일구고 살아온 주민들은 한평생 함께 산 가족이나 다름없다. 성씨와 조상이 달라도 이웃에 살면서 사촌형제들보다 더 가깝게 지내고 있는 ‘이…
2022.07.29 · 지역사회 · 한수미
…지 여전히 왕성한 작업을 통해 작품을 만든다. 그가 처음 공예를 시작한 것은 건강 때문이었다. 예순셋 무렵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갓 태어난 손주를 돌보는 것도 힘에 부쳤다. 그 길로 하루 두 갑씩 피우던 담배도 끊었다. 일은 고사하고 마…
2022.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이들을 돕는 일도 하고 싶습니다.” <편집자주>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편견에 사로잡혔던 시선을 바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기획취재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는 지역에 사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이들의 …
2022.07.18 · 정책·행정 · 한수미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당진외국인교회 한상현 목사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것은 모임으로, 모임 지원에 대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며 “노인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관계 지지망이 강화가 돼야 우리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라고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 생활문화의 활성화가 곧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 시대가 되는데 있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일상이 문화예술이 되고 그 속에서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게 선진국이라는 문화의 시대다. 경제 강국이 …
2022.07.11 · 지역사회 · 박경미
…직구 유행해 매출 없을 때도 헝롱코리아를 차리고 처음부터 일이 잘 풀린 것은 아니었다. 박 대표는 “3년 동안은 고생이 많았다”며 “한 달에 생활비를 겨우 벌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RC탱크를 보고 ‘이걸 왜 사?’라는 반응이었다면 이제…
2022.07.08 · 정책·행정 · 임아연
…했다”면서 “옆 토지주에게는 통장으로 보상금을 지급한 것을 확인했는데, 우리집은 현금으로 보상했다니, 행정기관에서 이런 식의 일처리가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비판했다. 그는 “문제를 제기하자 당진시에서는 (오기 여부와 상관 없이) 보상대장에 기록이 …
2022.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오는 겨울철새만을 조사한 결과인 것이다. 겨울철새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이 지역에서 둥지를 만들어 번식을 하는 여름철새뿐만 아니라 봄과 가을철에 이곳에 잠시 들렀다가 가는 도요물떼새를 관찰하지 않았다. 지난 5월 2일 조…

2022.07.01 · 지역사회 · 한수미
…, 이들의 시작은 1세대와는 조금은 달랐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이 시행된 것은 지난 2008년으로. 겨우 14년이 지났다. 그 사이 기대수명 연장으로 노인 인구는 크게 늘어났고, 베이비붐 세대가 노년기에 진입하며 노인 복지 서비스에 대한 욕구 역시 높아…

2022.06.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들로 힘든 순간을 차곡차곡 쌓아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제 우리는 평안마을이 어떤 존재가 되어 그 자리를 지켜야 하는가를 생각해 본다. 어느 날 보호자로부터 편지를 받은 적이 있다. ‘오늘도 아버지 침대에 누웠습니다’로 시작되는 아버님 전…
2022.06.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못한 죄스러운 마음만 가득하다. 하지만, 개인적인 아쉬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다시 챙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지금 주어진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좀 더 성숙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2022.06.25 · 정책·행정 · 한수미
… 등이 참석했다. 10곳이 넘는 타 도시 네트워크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그간 당진지속협이 국내와 국외에서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로 성장해왔다는 것을 뒷받침하기도 했다. 이날 당진지속협이 20년간 지속가능발전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2022.06.24 · 지역사회 · 박경미
<편집자주>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편견에 사로잡혔던 시선을 바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기획취재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는 지역에 사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이들의 삶의 애환과 따뜻한 인간애를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