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이달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3건
기간
1993—2026

163건 · '이달의' · 최근 기사부터3 / 9쪽

  1. 2020.06.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閏四月感懷 (윤사월감회)

    重來四月雨餘靑 (중래사월우여청) 거듭 오는 사월이 비 온 나머지 푸르른 데 洞壑溪聲隱隱聽 (동학계성은은청) 동학의 시냇물 소리 은은하구나. 放卵鯉魚探水草 (방란리어탐수초) 방란하는 잉어는 수초를 더듬고 移秧田畯繡郊坰 (이앙전준수교경) 모내기 하는 농부…

    당진시대
  2. 2020.05.18 · 문화·교육 · 임아연

    당진시립도서관이 추천하는 이달의 책 책 읽으며 새로운 발상을!

    코로나19로 휴관했던 당진시립도서관(관장 안봉순)이 지난 6일부터 부분 개방을 시작했다. 다만 신평거산 작은도서관은 5월 중 폐관할 계획으로, 추후 신평청소년 작은도서관으로 이관해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원당꿈초롱작은도서관은 KB후원 리모델링사업 …

    당진시대
  3. 2020.05.11 · 지역사회 · 박경미

    [이달의 한시]| 효재 채규흥綠陰芳草勝花時 

    綠陰芳草勝花時 (여름의 푸른 나무 그늘과 아름다운 풀이 봄의 꽃 필 때보다 낫다) 麥秋細雨客行稀(맥추세우객행희) 맥추의 가는 비에 손님의 발길 드물더니 霽後山川草木菲(제후산천초목비) 비 갠 후 산천의 초목이 무성하다. 黃鶯織柳忙然囀(황앵직류망연전) 꾀…

    당진시대
  4. 2020.03.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효재 채규흥元宵玩月 (정월 보름에 달을 구경하며)

    元宵玩月瑞光嘉(원소완월서광가) 정월 보름달을 구경하니 상서로운 빛이 아름다운데 玉骨幽香好景加(옥골유향호경가) 매화의 그윽한 향기가 좋은 경치를 더한다. 野外燒薪煐雪地(야외소신영설지) 야외에서는 섶을 태워 눈밭에 비치고 院中擲柶閙田家(원중척사뇨전가) 집…

    당진시대
  5. 2020.02.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중촌 김두식除夕(섣달 금음 날 밤)

    除夕懸燈笑話多 (제석현등소화다) 제석에 등불을 밝히며 이야기꽃이 피었고 家家處處盛行儺 (가가처처성행나) 집집의 곳곳에서는 행나가 한창이다. 崇儒樂道塵埃遠 (숭유락도진애원) 숭유하여 도를 즐기며 진애를 멀리하였고 守本修身歲月磨 (수본수신세월마) 근본을 …

    당진시대
  6. 2020.01.03 · 환경·안전 · 박경미

    [이달의 한시] 雪中梅 (눈 속의 매화)

    雪中梅 (눈 속의 매화) 於焉臘月値隆冬(어언납월치융동) 어느새 섣달의 한겨울이 되어 冒雪寒花綻素容(모설한화탄소용) 눈 덮인 매화 흰 모습을 터트렸다. 玉骨亭亭凭苦竹(옥골정정빙고죽) 매화의 아름다운 모양은 대나무에 비견되고 氷姿凜凜伴孤松(빙자늠름반고송)…

    당진시대
  7. 2019.11.29 · 산업·경제 · 김예나

    김현길 두견주보존회장,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

    김현길 면천두견주보존회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지난달 7일 선정됐다. 김 회장은 국내 최초 가향주(술에 독특한 향을 주기 위해 꽃이나 식물의 잎 등을 넣어 빚은 약주류)인 두견주를 제조해 계승하고, 지난해 4월 열린 남북…

  8. 2019.10.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塞雁來賓 중촌 김두식

    塞雁來賓(변방에서 기러기 손님이 오다) 塞雁來賓送燕邀 (새안래빈송연요) 새안 래빈을 제비를 보내고 맞이하는데 嗈嗈報候美聲調 (옹옹보후미성조) 옹옹하는 보후의 아름다운 소리가 고르구나. 群翔作陣霞紅夕 (군상작진하홍석) 진을 지어 군상하는 노을 붉은 저녁…

    당진시대
  9. 2019.08.10 · 환경·안전 · 박경미

    [이달의 한시] 避暑(피서)

    老炎猶倨酷 (노염유거혹) 노염이 오히려 혹심함을 뽐내는데 避暑費無慳 (피서비무간) 피서에 비용을 아낌이 없다. 治熱臨淸澗 (치열임청간) 열을 다스리려 맑은 시내에 임하고 尋涼向碧山 (심량향벽산) 서늘함을 찾아 벽산으로 향한다. 澤皐螢耿耿 (택고형경경)…

    당진시대
  10. 201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滿池燦爛君子蓮 (연못 가득히 찬란한 군자를 닮은 연꽃)

    滿池芙蓉殊艶看(만지부용수염간) 연못에 가득한 연꽃의 유달리 고운 모습을 보니 暫忘塵世我心寬(잠망진세아심관) 진세를 잠시 잊고 내 마음이 너그럽다. 出泥闊葉亭亭綠(출니활엽정정록) 진흙에서 피어난 넓은 잎이 우뚝하니 푸르고 濯水鮮花楚楚丹(탁수선화초초단) …

    당진시대
  11. 2019.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중촌 김두식聞鶯(꾀꼬리 소리 들린다)

    江山初夏噪鶯聞 (강산초하조앵문) 강산은 초하라 꾀꼬리 소리 들리는데 幽壑溪流碧縠紋 (유학계류벽곡문) 유학의 계류는 푸른 주름무늬로다. 泝水戱魚儕作隊 (소수희어제작대) 물을 거슬러 오르는 희어 무리가 대열을 짓고 探花愁蝶獨離群 (탐화수접독리군) 꽃을 더…

    당진시대
  12. 2019.05.03 · 지역사회 · 박경미

    [이달의 한시] 花爛春城萬化方暢 (꽃이 빛나는 봄의 성안에 온갖 생물이 나서 자라 흐드러짐)

    花爛春城物化繁(화란춘성물화번) 꽃 흐드러진 춘성에 물화가 성하니 發揚草木暗香源(발양초목암향원) 세차게 일어나는 초목이 그윽한 향기의 근원이다. 鶯歌柳絲依依樹(앵가류사의의수) 꾀꼬리는 실버들 무성한 나무에서 울고 蝶舞桃紅灼灼園(접무도홍작작원) 나비는 붉…

    당진시대
  13. 2019.04.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賞春(봄놀이)

    四月陽光淑景佳 (사월양광숙경가) 사월의 양광에 봄 경치 아름다워 山川花鳥好爲儕 (산천화조호위제) 산과 내 꽃과 새가 모두 좋은 벗이 되었구나. 拾翠村孃搜美菜 (습취촌양수미채) 나물 캐는 시골아낙네 맛있는 나물을 찾고 踏靑游客作繁街 (답청유객작번가) 봄…

    당진시대
  14. 2019.03.12 · 문화·교육 · 박경미

    [이달의 漢詩] 己亥新年所望 (기해년 새해의 소망)

    己亥新年淑氣新(기해신년숙기신) 기해 신년에 숙기가 새로우니 森羅萬象發揚辰(삼라만상발양신) 삼라만상이 발양하는 때로다. 排除異俗援三物(배제이속원삼물) 이속을 배제하고 삼물을 후원하며 振作斯文導四民(진작사문도사민) 사문을 진작하여 사민을 인도한다. 人間世…

    당진시대
  15. 2019.02.02 · 지역사회 · 박경미

    [이달의 한시] 臘雪寒梅有感(섣달 눈 속에 핀 매화)

    臘雪寒梅有感(섣달 눈 속에 핀 매화) 臘雪翩翩似蝶臻 (납설편편사접진) 납설이 펄펄 날아 나비같이 이르는데 寒梅綻蕾與余隣 (한매탄뢰여여린) 한매 꽃봉오리 터트려 나와 더불어 이웃이 되었다. 階前韻士聞淸馥 (계전운사문청복) 뜰 앞의 운사는 맑은 향기를 맡…

    당진시대
  16. 2019.01.18 · 지역사회 · 박경미

    [이달의 한시] 朋友 (친구)

    平生一友得淸眞(평생일우득청진) 평생에 청진한 한 벗을 얻으니 金石之交宜可遵(금석지교의가준) 금석지교를 마땅히 따를 만하다. 膠漆披襟情感厚(교칠피금정감후) 친절한 친구와 가슴을 여니 정감이 두텁고 芝蘭談論雅懷新(지란담론아회신) 훌륭한 친구와 담론하니 아…

    당진시대
  17. 2018.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初雪 (첫눈) - 중촌 김두식

    滕六當權布德辰 (등육당권포덕신) 등육이 당권하여 덕을 펴는데 含祥初雪密鋪均 (함상초설밀포균) 함상 초설을 곱게 펼쳐 고르구나. 南溪碧水淸音舊 (남계벽수청음구) 남계는 벽수의 맑은 소리가 예스러운데 北嶽疏林素色新 (북악소림소색신) 북악은 소림의 흰 빛이…

    당진시대
  18. 2018.10.15 · 산업·경제 · 김예나

    이회준·장필례 씨, 새농민상 수상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배우는 자세로 농업에 임할 것”이라며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 신평농협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대
  19. 2018.10.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중촌 김두식 楓菊爭艶(단풍과 국화가 예쁨을 다툰다)

    楓菊爭艶(단풍과 국화가 예쁨을 다툰다) 玄月江山物熟齊 (현월강산물숙제) 9월 강산의 제물이 익어 가지런한데 菊楓爭艶自高低 (국풍쟁염자고저) 국풍이 고움을 다투어 스스로 높고 낮다. 黃花燦爛裝籬畔 (황화찬란장리반) 황화는 찬란하게 울타리 가를 장식하고 …

    당진시대
  20. 2018.09.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달의 한시 - 효재 채규흥 秋興 (가을의 흥취)

    秋興 (가을의 흥취) 寒蟬說露吸風呼(한선설로흡풍호) 한선이 설로하며 바람을 마시고 부르짖으니 早稻黃波作勝區(조도황파작승구) 올벼 푸른 파도 승구를 짓는다. 日精冷香籬落遍(일정냉향이락편) 국화의 그윽한 향기 울타리를 둘렀고 蟾光皎潔海東俱(섬광교결해동구)…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