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산책길에서유은희 당진중앙성결교회 집사
…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까치밥이라고 하시며 꼭대기에 매달린 몇 개의 감은 그대로 두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렇게 하면 먹이가 귀할 때 까치가 와서 쪼아 먹고 간다는 것이다. 어느 집 장독 곁에 앙상히 매달려 있는 감이라도 발견한다면 까치는 얼마나 고마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6건 · '지금 그대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12쪽
2019.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까치밥이라고 하시며 꼭대기에 매달린 몇 개의 감은 그대로 두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렇게 하면 먹이가 귀할 때 까치가 와서 쪼아 먹고 간다는 것이다. 어느 집 장독 곁에 앙상히 매달려 있는 감이라도 발견한다면 까치는 얼마나 고마워…
2019.09.27 · 지역사회 · 한수미
…리는 희끗해지고 손과 얼굴은 주름졌지만, 50년 전의 애틋한 그 모습은 그대로다.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임숙, 이하 여협)가 지난 25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행복 금혼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행복 금혼식은 당진시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2019.06.28 · 지역사회 · 한수미
…질 수 있었다. 그저 ‘괜찮아. 그동안 수고했어’라고 얘기해주면 된다. 지금 당장 그게 되지 않는다 해도 괜찮다. 우린 이제 첫발을 떼었을 뿐이니까.” <자존감 수업 中>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영순 실장은 센터를 통해 청소년들을 만난다. 도움의 손…
2019.06.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합의에 의거하여 자유와 권리를 제한할 뿐이다. 하지만 이것이 현실에는 그대로 적용되고 있을까? 누구나 존엄하다고 하지만 우리 사회는 과연 인간의 신성한 존엄성을 얼마나 지켜가고 있을까? 영화 <나, 다니엘블레이크>는 영국 복지제도에 대한 허점을 그대…
2019.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결국 숨이 턱에 차서 쓰러지고 만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 있는 모습 그대로를 기꺼이 인정하면, 너희 삶은 더욱 가치 있게 될 것이다.’(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성경)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진다는 …
2019.02.01 · 지역사회 · 한수미
…공학도의 꿈을 실현하기도 했다. 기계 만지는 것을 좋아한 박 대표는 말 그대로 주경야독했다. 신성대학교 자동차학과 야간반을 다니며 낮에는 농사를, 밤에는 공부를 했다. 그는 “당시엔 학비를 충당하랴 농사일하랴, 또 아이들까지 키우려다보니 참 힘들었다”…
2019.01.26 · 지역사회 · 한수미
…를 선택해 40세 무렵 이곳에 둥지를 틀었다. 당시엔 한약방이 흔했지만 지금 남은 곳은 오대한약방이 있는 대호지면 조금리와 송악읍 기지시리, 그리고 당진뿐이다. 한편 구 원장의 증조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 아버지까지 대대로 한의원을 운영했다. 벌써 구 …
2018.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 이 중 대아우렁이식당(대표 김길례·김동명)은 35년 전부터 그 자리를 그대로 지켜오며 맛과 정성을 이어오고 있다. 주말이면 500~600명의 손님이 찾는 것은 보통이고 많을 때는 하루에 700명에 이르기도 했단다. 당진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찾는…
2017.10.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향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진짜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것이다. 지금 기독교계를 비롯한 모든 종교와 시민, 사회단체는 이구동성으로 동성애를 잘못된 것으로 규정하고 동성애 문화를 거부하고 있다. 그런데 동성애 옹호자들은 일부 개신교와 보수단체만 …
201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례길을 탐방하기로 한 날 이래저래 날씨도 너무 좋아 마음이 더 들떴다. 지금은 도로가 잘 닦여 별 어려움 없이 걸었지만 포장도 안 된 도로와 운동화가 아닌 짚신을 신고, 죄인처럼 끌려 갈 때, ”그 분들은 어떤 심정으로 무슨 생각을 하며 걸었을까?” …
2017.09.29 · 지역사회 · 한수미
…래도 오늘은 50년 전 설레고 긴장된 얼굴을 한 새신랑, 새신부의 모습 그대로다.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임숙)가 주최한 사랑과 봉사로 함께한 동행 50주년 ‘행복금혼식’이 지난달 27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한 이번 …
201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내버스 기사가 어린아이만 내려놓고 미처 하차하지 못한 엄마를 태운 채 그대로 출발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다. 누리꾼들의 분노로 매장될 뻔 했던 버스기사는 CCTV가 공개되고, 버스기사 딸의 장문의 글이 올라오고 나서야 사건이 진정되…
2017.04.24 · 지역사회 · 김예나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그대로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살아왔다. 가진것 없던 나와 결혼해 고생한 아내에게 고맙다. 이제는 아내와 편하게 살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1981년에 아내와 찍은 사진이다. 청…
2017.01.21 · 지역사회 · 한수미
… 트럭으로 짐을 옮겨가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것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지금은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로 우유사랑봉사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4월부터 각 지역에 진행되는 축제에 찾아가 우유 홍보 및 우유로 만든 요리 시식회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2016.12.10 · 지역사회 · 한수미
…서의 낙지는 국내산 산낙지로 처음 박혜자 낙지마당을 문 열 때의 고집을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 송현숙 대표는 “국내산 산낙지의 경우 한 마리당 1만 원까지 오를 정도로 단가가 높지만 그래도 국내산만을 사용하고 있다”며 “낙지를 유독 좋아하는 남편 박…
2016.10.16 · 지역사회 · 한수미
… 항상 좋은 식재료를 신경 쓰는 김 대표의 정성이 더해져 금상첨화는 말 그대로 금상첨화가 됐다. 김 대표는 “문을 열면서 적어도 60세까지는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다”며 “지금 53세인데, 적어도 7년 이상 혹은 그 이상으로 금상첨화를 통해 사람들을…
2016.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 우리의 역사에서 일어났으며 1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은 국가적 차원에서 명성황후의 시해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 이런 역사가 다시 왜곡되거나 같은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으려면 역사에 더 관심을 갖고 바로 잡으려는 우리 스…

2016.03.11 · 지역사회 · 한수미
…있다. 장손 며느리인 김희하 대표가 집에서 해 먹던 추억을 미소식당으로 그대로 가져왔다. 시아버지와 남편이 온동저수지에서 붕어와 생선을 잡아오면 시할아버지가 손질하고 큰 솥에다 푹푹 삶아 내는 것이 그의 일이였다. 특히나 시할아버지가 붕어찜을 좋아해 …
2016.01.29 · 지역사회 · 김남배
…가고자 하는 것이 도시재생 사업”이라며 “당진이 갖고 있는 성장 엔진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원도심과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 주요 발언 김정곤 LH 도시재생 연구위원 “전략 및 활성화 계획 중요” 과거에도 마을 만들기 사업…
2016.01.22 · 지역사회 · 김예나
…주는 두두림 앙상블이 되길 바랍니다. 김용신 회장: 7개월 전의 기타, 지금 이 시점에서의 기타. 처음과 같이 오래 나눔의 시간 만들어봐요. 최경숙 총무: 지금 이대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늘 함께하며, 더 나아가 개인 발전은 물론이고 함께하는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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