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역동성의 매력, 활력을 느껴보세요”
…분은? 그림을 그릴 때 소재를 다양하게 사용하고자 했습니다. 어떨 때는 나무 젓가락, 때로는 풀을 사용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집에서 싸리나무를 키우고 있는데, 나중에 빗자루를 만들어 누드 크로키를 그려 볼 예정입니다. 같은 크로키여도 그리는 방식에 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26건 · '지금 나무' · 최근 기사부터3 / 32쪽
2024.06.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분은? 그림을 그릴 때 소재를 다양하게 사용하고자 했습니다. 어떨 때는 나무 젓가락, 때로는 풀을 사용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집에서 싸리나무를 키우고 있는데, 나중에 빗자루를 만들어 누드 크로키를 그려 볼 예정입니다. 같은 크로키여도 그리는 방식에 따…
2024.06.24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자전거 바퀴에 황토 흙이 묻어서 바퀴가 굴러가지 않아 고생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전했다. 최종철 어르신은 “나는 신발에 흙이 묻을까봐 신발을 벗어들고 맨발로 지나갔다“고 덧붙였다. 대치리에서 태어난 홍사엽(91) 전 노인회장은 “어느 시기의…
2024.05.2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 처음에는 자취를 감춘 쓰레기부터 시작했다. 점점 운동기구들이 늘더니, 지금은 바닥이 반들반들하다. 그 덕에 요즘 계림공원은 이른 새벽부터 해가 저물 때까지 시민들의 맨발 걷기가 한창이다. 이것이 이어지면서 현재 맨발 걷기에 더없이 좋은 황톳길이 조성…
2024.04.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화화나무문화공원문화제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무덥던 어느 여름 날 시원한 그늘이 그리워 송산 삼월리 회화나무에 가보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그런데 나무를 마주하는 순간 가슴 한편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예전의 웅장했던 회화나무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2024.03.1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날 조한복 새마을지도자도 장승제 준비를 도왔다. 장승이 세워진 자리에는 나무 장승과 석장승이 있다. 오래전 마을에서는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 한 쌍의 나무 장승을 세웠고, 석장승을 다시 세웠는데 이와 함께 마을의 장승제도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장승 …
2024.03.15 · 지역사회 · 김예나
…더하는 것이었다. 예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서까래와 기둥 등은 보존하고 나무 대문은 탁자로 활용했다. 광(창고)은 침실로, 70년이 넘은 아궁이가 있던 부엌은 자쿠지로 만들었다. 또한 ‘ㅁ자’ 구조로 변화시켜 대문을 닫고 들어가면 외부와 거리를 두어 …
2024.03.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지금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서해대교 아래 휴게소가 있는 행담도지만, 앞서 행담도는 사람이 살던 곳이었다. 척박했지만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었으며 아이들이 뛰놀던 여느 동네와 같았다. 뱃길로만 닿을 수 있었던 행담도는 2000년 서해안고속도로 노선…
2024.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링기루 주사 : 링거주사 선걸음 : 지금 서서가는 그대로의 걸음. 이왕 내디딘 걸음. 소롯길 : 소로. 작은 길. 오솔 길 안뚜란 : 안뜰. 집의 안채에 있는 뜰. 안마당. 내정 우렁이 속 같다 : 속으로 파고들수록 헤아리기 어렵다. 마음이 의뭉스럽다…
2024.01.26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나무가 주는 편안함. 그 위로 뜨거운 열정으로 그림을 그린다. 은은한 나무 타는 냄새에 취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정에 빠져 우드버닝을 이어가고 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우드버닝 동아리 ‘버닝사랑’은 매주 수요일 함께 나무를 태워 그림을 그리…
2024.01.0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예술의 불모지였던 당진 음악계에 소중한 씨앗을 심었다. 그 씨앗이 자라 지금 싹들이 퍼지고 있다. 예술인의 꿈과 기쁨을 나누고 함께 노래하는 삶을 살아 온 양기철 성악가. 그는 고향인 당진을 음악이 있는 도시, 예술이 숨 쉬는 당진으로 만들고 싶은 것…
2024.01.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속으로는 선출직이 얼굴 도장 찍으러 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원숭이이지만 선출직은 떨어지면 사람이 아니라는 우스게 소리가 있다. 예산투입에 힘을 쓸 가능성도 없으면서 살가운척하는 불청객인 낙선자의 비참함을 토로하는 말이다.…
2023.10.27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원이 예뻐요. 아이들도 많이 좋아했어요. 어린이집 처음 개원할 때 심은 나무들이 벌써 30년 가까이 되면서 단풍이 들고, 벚꽃도 펴요. 이 예쁜 정원을 저만 보기 아까웠죠. 그래서 아이들은 물론 강아지와 함께 편하게 고기 먹을 수 있는 야외 바비큐장을…
2023.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 연주가 겸 악기 제작자인 아돌프 삭스가 색소폰을 발견한 것부터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색소폰 역사를 이날 무대에서 원희선 씨가 해설과 함께 다룰 예정이다. 어느 때보다 색소폰의 소리를 깊게 듣고,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대학 전…
2023.08.22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도 마을에서 꽃게와 능쟁이, 바지락, 장어, 망둥이 등이 잡혔다. 다만 지금처럼 농경지가 많지 않았는제, 대호방조제가 막히면서 바닷물이 드나들던 곳을 간척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시냇물이 곧게 뻗어 ‘고지내’로 불려 대호지면 송전리는 본래 해미군 서…
2023.08.0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롭고 아름다운 신평면 초대리에 장은희 씨가 살고 있다. 손수 가꾼 꽃과 나무 하나하나에 정성이 깃들어 있어 풀잎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게 없다. 사람들과 나누고 베풀며 사는 삶이 그저 행복하다는 장은희 씨 얼굴은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미소를 잃는 법이 …
202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부둣가서 나뭇가지 줍던 7살 조 옹은 홍성에서 태어났다. 원래 고향은 지금 살고 있는 우강면 내경리였지만, 가난한 시절을 벗어나기 위해 아버지는 고향을 등지고 서산을 거쳐 홍성으로 떠났다. 그때 조 옹이 태어났고 3살 무렵에 다시 당진으로 오게 됐다…
2023.06.02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의 기록이 담긴 신문지로 꽃을 감싼 작품이다. 박미연 객원큐레이터 는 “지금까지 20여 년 넘게 이어지는 꽃다발 시리즈는 작가 가 누군가를 향해 보내는 연가의 형식을 취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장 작가는 개인의 시대적 기록을 넘어 민족의 상징을 기…
2023.05.26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수 한때 민속보존마을로 불렸던 봉교리에는 농악보존회가 운영되기도 했다. 지금은 고령화로 더 이상 농악보존회가 운영되지 않지만, 봉교리 농악대가 활발히 활동했던 당시만해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서 상쇄 역할을 도맡을 정도였다. 축제가 열리면 봉교리 주민들…
2023.05.1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사라질까 걱정한다. 하지만 소멸을 막을 마땅한 대안이 없었다. 그래서 ‘나무를 심는 사람들’은 생각했다. 소설 <나무를 심은 사람>처럼 마을에 나무를 심자고. 마을이 황폐해져서 사람들이 떠난 마을에 한 사람이 꾸준히 나무를 심어 마을에 물도 흐르고 울…
2023.04.15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있다고. 한편 면천중학교는 노후한 학교 건물을 철거하고 이전하게 됐다. 지금의 학교 뒤편은 풀이 우거지거나 음식물쓰레기를 방치하는 등 교정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 박종근 교장은 방치된 공터를 탈바꿈하고자 했으며 교육과정 특색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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