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사람/수해피해-박경자 대호지면...
대호지면 송전리 박경자씨 4남매 키운 구멍가게 물에 잠겨 "중풍 남편 어떻게 돌보나" 생계 막막 대호지면 송전리. 마중천을 바로 앞에 두고 구멍가게를 하며 근근히 살아가던 박경자(53세)씨는 이번 물난리로 집이 잠겨 창고가 무너지고 세간, 가전제품,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7건 · '폭우로 물에' · 최근 기사부터3 / 3쪽
1998.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대호지면 송전리 박경자씨 4남매 키운 구멍가게 물에 잠겨 "중풍 남편 어떻게 돌보나" 생계 막막 대호지면 송전리. 마중천을 바로 앞에 두고 구멍가게를 하며 근근히 살아가던 박경자(53세)씨는 이번 물난리로 집이 잠겨 창고가 무너지고 세간, 가전제품, …
1998.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보태쓰라며 교회 목사님께서 건네주신 돈으로 사놓았던 밀가루 10포대가 물에 잠겨 짐승에게도 줄 수 없는 쓰레기로 변한 것이다. 비록 식당은 허름한 흙벽집에 보잘 것 없었지만 칼국수 맛은 그만이어서 한때는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기도 했다고 한다. 그 솜씨…
1998.08.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및 상가가 침수되는 등 약 551억의 피해를 입었다. (군집계) 이번 폭우로 50곳에서 산사태가 일어나고 국도 및 지방도 30개소와 교량 3개가 파손되었으며, 농경지 4천3백25㏊가 침수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당진천 제방 등 27개의…
1998.08.17 · 정책·행정 · 유종준
…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해 마련한 생계터전이 하루아침에 흙탕물에 뒤덮여 쓰레기더미로 변한 현실이 믿기지 않는 듯 자기 눈을 의심했다. 특히 상점이 지하에 있는 경우는 피해가 더욱 극심했다. 경찰서 부근 건물지하에서 호프집을 경영하고 있던 …
1998.08.17 · 지역사회 · 이명자
…1호선 송전리 구간도 한 주민의 표현대로 ‘페인트도 마르기 전’에 이번 폭우로 절반가량 잘려나갔다. 끊어진 농로와 패인 하천, 자갈밭으로 변한 논·밭은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였다. 윗마을은 산사태로, 아랫마을은 물난리로 고대면 항곡리. 항곡저수지 둑이 …
1996.08.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렸냐는듯 바람 한점 흐르지 않는 건조한 날이다. 며칠전 장마끝에 닥쳐온 폭우로 경기도 문산시가 물에 잠겼다. 비가 휩쓸고간 자리엔 TV, 냉장고, 자동차, 가구, 책 할것 없이 모두 젖어버려 재생조차 어렵게 되었고 남은 것이라곤 집채만이 덩그러니 있을…
1995.09.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도심 한가운데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래유?” 얼마전 쏟아졌던 폭우로 한바탕 물난리를 겪은 계성리 차문회(54세)씨는 물난리 일주일만에야 겨우 겨우 숨을 돌릴 수 있었다. 23일 낮 12시부터 쏟아진 폭우는 도로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차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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