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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얼굴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16건
기간
1993—2026

616건 · '얼굴 없는' · 최근 기사부터31 / 31쪽

  1. 1996.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교경전 옮기고 새기기 30년 -합덕읍 도곡리 윤세하 옹

    …를 써나가기 시작한 지 어느덧 30여년. 주위에서는 이런 윤옹을 ‘둘도 없는 국보’ ‘글씨 쓰는 부처’라고 부르기를 서슴치 않는다. 그도 그럴듯이 윤옹은 지금까지 줄곧 어렵고 까다로운 불교경전을 옮겨 쓰는 일을 해왔다. 때에 따라서는 일일이 뜻과 음까…

    당진시대
  2.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79호(1995.6.19)특집기사/당진군 군수후보 토론회

    …것이다. 그런데 도시계획 입안과정에서 상업지역에는 공공용지를 설치할 수 없는데 도시계획 입안자가 잘못 판단해 4차선으로 되어 있었다. 때문에 본인을 포함한 인근 상업 지역주민 20여명과 이의를 제기, 타당하다고 받아들여져 도시계획이 변경된 것이다. ●…

    당진시대
  3. 1995.04.2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하나가 되기 위한 빗방울의 운동 - 이가림

    …높이에서 빗방울들이 수직으로 떨어진다 죽음조차 두렵지 않다는 듯 해맑은 얼굴로 떨어진다 떨어지는 빗방울들은 산산조각 제 몸을 땅에 바친다 아까울 것 하나 없는 운명이라는 듯 제 몸을 바친다 낮은 데로 낮은 데로 흘러 모여서 더이상 갈라서지지 않는 하나…

    당진시대
  4. 1995.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얼굴 - 박 이 도

    얼굴 박 이 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다 함께 살아 있음을 얼굴에 살아 있음을 나는 알고 있다. 첫눈에 익은 얼굴 붉히는 꽃송이의 얼얼한 체온이 아슴아슴 사라진다. 눈 감아보면 가린 것 없는 보름달같이 다시 다가서는 모습 어찌 수줍음뿐이랴 눈…

    당진시대
  5. 1994.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역사를 헤쳐온 당진 사람들-박우섭 민주당 정책 2실장

    … 만나본 박실장의 첫인상은 무척 ‘소박’했다. 평상복 차림에 까무잡잡한 얼굴, 차분한 말투에서 부담없이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임을 느낄 수 있었다. 자유로운 학문탐구가 불가능했던 대학시절 “당진천변에서 쥐불놀이를 하던 생각이 나요. 도시락 못 싸오…

    당진시대
  6.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 것이다. 단 30분 만남으로 헤어진 오누이들은 둥근달이 떠오르면 서로 얼굴을 마주보듯 서로를 생각하며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있으라’고 말해 달은 오누이의 애절한 사연이 담긴 둥근달이기도 하다. 조용하고 한가롭던 농촌마을도 추석때만 되면 떠들썩하다. …

    당진시대
  7.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거리의 화가 장철식 - 새로운 작업위해 고향에 오다

    …컫는 사람들이 있다. 재미없어 김빼는 거리가 아니다. 대학로는 그럴수가 없는 곳이다. 커다란 가마솥에 불을 지피고 있다 하자. 무쇠두껑을 마냥 눌러놓으면 막바지에 어떻게 될까. 터지고 만다. 반드시 김빼는 구멍이 있어야 한다.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지만…

    당진시대
  8.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오갈데 없는 세사람 데려다 여덟식구 한방에 - 김영이씨(당진읍 채운리)

    … 바 없으면서도 참으로 별난 구석을 가지고 있다. 좋은 체구에 서구적인 얼굴. 얼핏 보면 화사하기 짝이 없는 인상과는 달리 그녀의 생활은 너무나 소박하다. 소박하다 못해 너무 사심이 없어서 오히려 그것은 대단하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채운리 김영이씨의…

    당진시대
  9.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시 돌아온 교단, 아이들을 위해 - 합덕농고 김지철 선생

    …함께 테니스를 즐기고 있었다. 달아오른 운동의 열기가 온몸에서, 검붉은 얼굴에 맺힐즈음 선생은 조용한 걸음으로 기자와의 만남을 준비한다. 김지철 선생의 올해 나이는 44세. 결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지만 첫 대면에서 느끼는 감정은 절대로 가늠할 …

    당진시대
  10.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섬세한 감수성이 색깔있는 가수- 박석규

    …5만부를 넘어서 이미 그 인기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지만 (아직 TV에 얼굴을 내민 적이 없는) TV에 얼굴 내밀기를 꺼리는 소위 ‘언더 그라운드’ 계열의 가수. 본인의 표현을 빌면 신형원, 해바라기등과 같은 통기타 계열의 가수다. 그는 사춘기 시절 …

    당진시대
  11.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지운 할머니와 나눈 심훈 가족' 이야기(당진읍 읍내리)

    …걸린 길」이었다. 그 책속에서 작가 심훈가족의 삶이 여느 이산가족과 다름없는 아픔을 지닌 채 역사의 한 귀절을 장식하고 있다. 역사가 남기는 빛과 그림자는 어떤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의 일생도 비껴가지 않는다고 했던가. 3남 심재호씨는 현재 뉴욕 <이산…

    당진시대
  12.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7호(1994.3.28)특집기사/특정폐기물

    …걸린 길」이었다. 그 책속에서 작가 심훈가족의 삶이 여느 이산가족과 다름없는 아픔을 지닌 채 역사의 한 귀절을 장식하고 있다. 역사가 남기는 빛과 그림자는 어떤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의 일생도 비껴가지 않는다고 했던가. 3남 심재호씨는 현재 뉴욕 총무로…

    당진시대
  13. 199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언년 할머니

    …을 덮은 집, 그것이 내 분수에 맞는구나 모자랄 것이 없고 더 바랄것이 없는 이 내 살림에 저절로 마음의 평안은 깃들어 오지만 다만 임의 그리운 탓으로 걱정은 그것뿐이로구나.” 송강 정철이 당쟁의 소용돌이에서 자신의 심금을 토해낸 사미인곡중 한 대목이…

    당진시대
  14.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사회복지사 박범순씨

    …서 그려. 오늘은 동구밖에서 젊은이가 태워줘서 얼마 안 걸렸어. 박서기 얼굴 보러 왔어.” “잘 하셨어유. 명절도 다가 오는데 오신김에 하이칼라로 머리 좀 다듬고 가세요. 봉사자 선생님 부탁해요.” 여기는 합덕읍사무소 앞마당. 삶의 비정함과 인정이 함…

    당진시대
  15. 1993.12.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고대면 우체국 송상진씨 - 한우물 파며 성장하는 젊은이

    …씨의 몸은 오늘따라 유난히 피곤하다. 찬바람 맞으며 온종일 다니다 보니 얼굴도 빨갛게 상기되어 있다. 말쑥하고 깔끔한 외모에 충청도 남자다운 고집도 엿보인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이 사람. 10년 넘게 한 우무을 판 인내의 사나이다. 나이 든 사람들…

    당진시대
  16. 1993.1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얼굴 - 박인희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淇)를 꽂고 산들 무엇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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