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4.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작골농원 정상영, 배용분 부부
…생은 만남”이라고 독일의 작가 한스카로사는 말하였다. 남남이 서로 만나 가정을 꾸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특별한 천생연분으로 만날 수 있는 확률도 지금의 세대에서는 퍽이나 어려운 일로 보인다. 서로 성격과 자질, 취미와 습관, 그리고 환경과 성장…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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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건 · '가정 바로' · 최근 기사부터32 / 32쪽
1995.04.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생은 만남”이라고 독일의 작가 한스카로사는 말하였다. 남남이 서로 만나 가정을 꾸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특별한 천생연분으로 만날 수 있는 확률도 지금의 세대에서는 퍽이나 어려운 일로 보인다. 서로 성격과 자질, 취미와 습관, 그리고 환경과 성장…
1995.04.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리 출신으로 당진상고를 나왔고 홀어머니에 동생 넷을 돌봐야 하는 힘겨운 가정의 가장이었다. 특별히 쌓아 놓은 재산도 없고, 든든한 배경도 없었던 그에겐 공무원이 그중 편하고 안정적인 직업이라 여겨져 군 제대 후 곧바로 공무원이 되었다. 그러나 막상 발…
1995.02.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쓰레기 종량제가 시작되고 나서 가장 바빠진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재근 폐기물관리계장. 평소에도 가장 골치 아픈 생활문제였던 쓰레기문제는 종량제의 전국적인 실시로 이제 감시감독의 고삐를 늦출 일말의 여지도 없다. “다행스럽게도 우리군에서 종량제에 대한 …
1995.02.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우리도 모진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땅을 닦아야 하겠는데 그게 바로 양서를 읽음으로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가엾어라 마틸드! 그런데 내 보석 목걸이는 가짜였어. 잘해야 오백프랑밖엔 값이 없는 것인데”이것은 모파상의 단편 “목걸이”의 끝장면…
1995.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웃돕기사업등 지역봉사에 헌신적인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단체가 바로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김덕섭)다. 70년대 이웃끼리 서로 합심하여 잘살아 보자는 의지아래 마을안길 가꾸는 일부터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전국적으로 붐이 일어나면서 지역발전…
1994.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끄덕인다. 김근화(42세)씨. 20년동안 송산에서 사진관을 운영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그의 얼굴엔 항상 웃음기가 어려있다. 경사가 있는 집이면 빠지지 않고 찾아가 화기애애한 모습들만을 찍어왔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카메라가 각 가정에 많이 보급되면…
1994.10.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았다고 한다. 그런 정씨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게 되고 부인과 아이문제등 가정생활을 되돌아보면서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의 낚시가게를 차리게 된 것이다. 물론 아직도 낚시를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안정된 노후의 일로…
1994.10.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세계가 보인다” 세계의 경제는 각국의 경제에서, 한 나라의 경제는 한 가정의 부엌에서 시작이 된다. 우리가 국민경제의 건강을 말할 때 서독의 가정과 주부들을 빼놓지 않고 거론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당장의 편리함보다 미래를 생각하고, 나 혼자만의 편…
199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름하는 사람됨됨이를 보자는 뜻이 담겨있는 것이다. 이 인성의 잣대는 바로 가정에서 찾아야 할것이며, 효에 대한 개념과 실행에 따라 인성이 발달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효에 대해서 쉽게 말하자면 부모님 즉, 웃어른들에게 드리는 자녀로서의 노력과 열의…
1994.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건신부는 당진군 우강면 송산리에서 1821년 8월 21일에 탄생하였으니 바로 어제가 이땅에서 고고의 울음을 터뜨린지 꼭 173년이 되는 날이기에 여기에 적는 뜻이 있다. 김대건신부는 역사상 처음으로 서양학(西洋學)을 공부하기 위하여 외국으로 유학한 사…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것이 전부이다. 이발기와 가위질 솜씨가 날렵한 프로급 이발사 김산옥씨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원래 처녀시절에는 어엿한 미용사였으나 가정적인 형편과 당진군내에서 여러종류의 사회봉사활동을 20년간이나 하다보니 미용실을 차릴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그…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붙여 부산항에 매일 배가 닿아서 산더미 같은 물건을 부려놓고 갔다. 바로 이 구제품으로 잿더미속에서 우리가 살아 갔던 일이 엊그제 같다. 최근 서울에 있는 원불교와 천주교 공동으로 인도의 히말라야 산중턱에 살고있는, 아주 지독히 가난한 “라닥”지방…
1994.03.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후 대학선수로 활동해 왔다. 전국대회에서 2번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그가 갖고 있는 늘 주장하는 논리는 바로 이것이다.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남을 도와주거나 사회에 봉사하거나 자기가 자신의 일에 충실하는 게 우선 선결…
1994.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반이다. 비를 맞아도 뛰지않고, 추워도 곁 불을 쬘수는 없는 노릇이다. 바로 이런 양반기질로 어렵사리 오늘까지 살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만났다. 합덕읍에서 단칸방에 세들고 사시면서 슬하에 혈육 한점 두지 못하고 거택보호자란 이름으로 외롭게 날을 보내고 …
1994.0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같은 역사적인 사건에 서로 상반된 입장으로 연루된 두 사람의 향방은 바로 이나라 민주화의 단계를 보여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서울시 향군회장 선거에서도 ‘병장’출신이 장성출신 후보를 이기고 당선됐습니다. 앞으로 향군도 많은 개혁과 민주화가 …
1994.02.07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다. 월급 한 푼 없이 말입니다. 하지만 3남매 대학까지 다 보냈으니까 가정에는 충실했던 편입니다. 그외에는 당진군 체육회 운영국장을 한 10년했고 사회정화위원장을 맡기도 했었죠. 7년전부터 새마을지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전,현직 새마을 지도자 2천5백…
1993.12.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쑥하고 깔끔한 외모에 충청도 남자다운 고집도 엿보인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이 사람. 10년 넘게 한 우무을 판 인내의 사나이다. 나이 든 사람들에게야 한 직종에 오래 종사하는 것이 그리 드문 일도 아니겠지만 이제 갓 서른 넘은 사람이 10년 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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