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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아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93건
기간
1993—2026

693건 · '우리 아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3 / 35쪽

  1. 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늙어 배운 컴퓨터에 푹 빠졌습니다” 이병순씨(정미면 봉생리)

    … 한참 지나 도착한 당진군청 정보화전산실에는 컴퓨터 수업이 한창이었다. 아이들로 북적댈 줄 알았더니 아줌마, 아저씨들과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모니터를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어색한 손놀림으로 마우스를 만지고 있다. “내가 이병순이여”하며 검은 두루마기 …

  2.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수필]이정훈/혹 3개와 일곱알의 피임약을 이기고 태어난 나의 아기

    …년 4월1일 만우절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우리는 여느 신혼부부들처럼 아름다운 신혼을 보냈죠. 직장생활을 하던 저는 아기를 1년 후에 갖기로 계획했는데 계획과는 달리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기는 소리없이 우리에게…

    당진시대
  3.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 그래도 말대꾸 한번 없어. 그게 늘 이쁘고 고맙지. 착한 걸로 치면 우리 아들, 며느리 따라올 이가 없어.” 노모의 말이 잦아질 때까지 오승필씨와 황영미씨는 미순(여·5세), 미애(여·3세), 원섭(1세) 삼형제를 껴안고는 들어도 못들은척 아이들과…

  4. 2001.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윤주흥/내 아이가 아닌 우리들의 아이로

    … 집행위원장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충남 환경분과 위원장 순흥고시원 원장 우리는 인정많고 어른을 공경하며 지역에 봉사하는 어른들 속에서 자라왔다. 어른들의 동네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애정어린 교육이었다고 볼 수 있다. 직접적인 교육도 있었지만 동네를 거…

    당진시대
  5. 2001.08.27 · 지역사회 · 손은영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신문

    … 미국의 지방자치 3. 미국인의 생활문화 100년 넘는 전통의 지역신문 우리가 방문한 신문사는 모두 다섯군데다. 주1회 발행하는 제블론 레코드(Zebulon Record)와 캐리뉴스(Cary News), 주2회 발행하는 채플 힐 뉴스(Chapel Hi…

  6.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안승환/개집에 얹혀 사는 세식구

    [더불어 생각하며] 개집에 얹혀 사는 세식구 안 승 환 한터우리문화연구소장 우리집 식구는 너덧쯤 된다. 사람이 셋이고 짐승이 하나 아니면 둘이다. 사람은 팔십쯤 어머님, 육심쯤 아내, 나, 그리고 짐승은 가끔 심심치 않게 천정에서 누리며 사는 생쥐와 …

    당진시대
  7.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호서고 정봉식 교사가 추천하는 , 문학저널리스트 김훈과 떠나는 여행

    … 나 자신을 만나고 마음 속에 사색의 공간을 마련하는 일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것을 삶의 여유라고 부른다. 그러나 삶의 족쇄를 과감히 풀어놓고 말없이 배낭을 멜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우리가 하는 여행이라는 것은 대개는 관광이거나 유흥이…

  8. 2001.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편집부가 추천하는 ,세계의 위대한 문호 톨스토이의 책 두권

    …값 6,400원 세계의 위대한 문호 톨스토이의 책 두권 어른에게 한권, 아이에게 한권 아이 ; 두 노인의 성지순례에서 생긴 일 ■소개 어느 마을에 오랜 친구인 두 노인이 있었다. 두 노인은 옐 살렘으로 성지 순례를 떠나려고 했다. 한 사람은 예핌 이라…

    당진시대
  9.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이인수/섬주민의 소외심리 악용하는 위험한 발상

    … 지역을 황폐화시킬 정도로 엄청난 환경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익히 알 수 있다. 정부와 한전은 원자력발전소내 임시 핵폐기물 보관소가 거의 다 채워지자 전국 임해지역을 대상으로 처리장 건설 대상지를 물색해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당진시대
  10.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계인의 사랑으로 드디어 새 보금자리를… - 버스기사 김기봉씨

    …살아온 나날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하루 하루 생활에 금이 가지 않게, 아이들 얼굴에 그늘이 지지 않게 아이들과 팔베고 뒹굴며 애써 근심을 외면해 오지 않았던가. 이제는 어엿한 대학생이 되어버린 아들.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간 착하디 착한 딸. 바쁜 …

  11.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생활에 당당해지기]오양, 백양 다시 나서라

    …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것이 포르노라니 상식이 상식으로 자리잡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어처구니없는 잣대가 또 엉뚱한 죄인들을 만들어내었던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오랜기간 동안의 도피생활을 청산하고 기자회견으로 대중앞에 나타난 오양에 대해 탈도 많고 말…

    당진시대
  12. 2001.03.19 · 지역사회 · 유종준

    [국화도 현지르뽀]개발로 황폐화된 섬 주민들의 위험한 선택

    … 주민들에게는 핵폐기물 문제가 더 이상 '강건너 불'이 아닌 내 자신과 우리 후손의 생명이 걸린 '발등에 떨어진 불'임을 깨닫게 했다. 한편으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태고의 순수성과 생명성이 그대로 간직된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졌던 국화도가 핵폐기물 처리장…

  13. 2001.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1

    이민선 코너 81 조급증의 아이러니 멀쩡하던 사람이 세상을 하직하거나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다면 아마 그것은 태반 정도가 교통사고일 것이다. 북적대는 병실에서 윤화사고 환자는 군중속에 김이박 성씨가 차지하는 비율만큼은 되리라 본다. 당국은 빈번한 홍보광…

    당진시대
  14.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초로의 나이에 1급 사회복지사 - 신평은수감리교회 김중회 담임목사

    …입니다. 교회는 결코 교인들을 위한 잔치만을 열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느새 너나 할 것 없이 교회를 교인들만을 위한 ‘외딴 섬’으로 잘못 여기고 있어요. 교회는 외딴 섬이 아니에요. 오히려 세상 안으로 자꾸만 문을 열면서 들어가야 합니다. …

  15.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 동화읽는 어른 김미영 대표가 추천하는 진정한 사랑은 결혼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지 그들의 조화롭고 자연친화적인 생활은 마치 순례자와도 같은 모습으로, 우리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따뜻한 힘을 주기도 한다. 삶에 대한 헬렌의 깊은 시각과 세상에 자신을 환원시키는 삶을 보면서 또 그것이 얼마나 가치로운 것인가를 들여다 보면서 …

  16. 2000.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한복 교사가 추천하는 자신을 '하느님의 손에 쥐어진 몽당연필'로 비유한 테레사 수녀

    … 말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사흘 동안 먹지 않고 모아 둔 설탕이예요. 아이들에게 주세요.” 그 어린 소년의 사랑은 아주 진지했습니다. 그는 희생을 감수하면서 사랑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그 소년은 서너살밖에 안된 것 같았습니다. 내 이름도…

    당진시대
  17.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콩심은 데 콩나고 나눔의 씨 심은 곳에 사랑 꽃펴요 - 송악면 부곡리 박철희씨 가족

    … 심부름을 다녔던 기억이 선하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불평을 했었죠. 우리 먹을 것도 넉넉지 않은데 왜 남을 주는지 아깝기도 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박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머니의 삶을 닮아가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사는 집은 누추해도 항상 …

  18. 2000.03.20 · 지역사회 · 이명자

    아이구 이렇게 고마울데가...

    “아이구, 이렇게 고마울데가...” 우강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연결 복지시책 ‘눈길’ 식당과 자매결연 불우노인 생일상 차려줘 생일이 돌아와도 밥 한끼 챙겨주는 이 없는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우강면이 지역내 식당과 자매결연을 맺고 푸짐한 생일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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