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영혼의 보석상자」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생활성서사 펴냄(2001년1월)
값 9,000원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이야기
「나의 어머니」
헬렌 덱슬리 지음
웅진닷컴 펴냄(2000년11월)
값 8,000원
아이와 함께 가는 어머니의 기쁜 여정
어머니에 관한, 어머니를 위한 새책 두권
한권의 책
영혼의 보석상자
■소개
<생활성서사 designtimesp=28322>와 영국의 돌링 킨더스리사(DK)가 공동으로 제작한 이 책에는 어머니로서 갖춰야 할 품성과 자질, 소명과 관련된 유명인들의 주옥 같은 명언과 성서 구절들이 명화들과 함께 전면 컬러로 실려 있다. 작품을 감상하며 명언들을 한 구절씩 마음에 새길 때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어머니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 또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어머니로서의 소명을 완수하는 것인지 깨닫게 된다. 아기를 가진 아내에게,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과 봉사로 살아 온 어머니에게, 그리고 현명한 어머니로서 이세상을 살아가길 바라는 딸에게 좋은 선물이 될만한 책이다.
■목차
1.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 위하여
2. 소중한 선물
3. 어머니의 소명
4. 넘치는 환희
5. 하늘빛 순간들
6. 명상의 시간
7. 영원한 유산
8. 나의 명상록
■책 속으로
‘모성(母性)’은 놀라운 특권인 동시에 가슴 떨리는 의무입니다. 여성은 어머니가 될 때 비로소 자신이 받은 최상의 선물과 능력을 꽃피울 수 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어머니의 마음에는 기쁨이 넘칩니다. 아기와 함께 걸어가야 할 날들에는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지만, 어머니는 기쁘게 아기와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 길은 진정 위대한 보상으로 가득 찬 여행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만큼이나 깊고, 진실하고, 순수합니다.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가장 중요한 하느님의 부르심입니다.
주옥 같은 명언과 성서 구절, 그리고 불후의 명화들로 엮어진 이 책은 이미 어머니가 되신 분이나 이제 어머니가 되실 분들에게 축복받은 모성의 고귀함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 p.7
또 한권의 책
나의 어머니
■미디어 리뷰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선물책’이 인기가 있는 모양이다.좋은 책을 골라 선물하는게 상식인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개념이다.그런데 외국의 서점이나 고성, 선물가게에 가보면 한귀퉁이에 별도의 선물책 코너가 마련돼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책에 예쁜 편지지가 붙어 있는 책이며, 애완동물, 아기 등을 주제로 한 선물책 수백권이 진열돼 있다.우리식으로 보면 ‘정식책’이라기 보다는 앙증맞은 팬시용품 쯤으로 이해된다.생일이나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에 별도의 선물과 함께 보내는 보조용 선물 정도로 애용된다고 하며,카드나 우표를 모으듯 예쁜 선물책을 모으기도 한다.
그런데 웅진닷컴에서 이번에 영국 엑슬리사의 선물책인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이야기’ 시리즈 4권이 출간됐다.‘사랑을 위하여’‘나의 어머니’‘나의 딸에게’‘친구에게’ 등이다.
책 이름 그대로 ‘사랑을 위하여’는 연인에게 선물하는 책이고,‘나의 딸에게’는 부모가 딸에게 선물하기 위한 용도로 제작됐다.‘사랑을 위하여’를 들춰보면, 사랑에 대한 달콤한 이야기나 싯귀, 명언들이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실려 있다.마찬가지로 ‘나의 딸에게’는 딸에게 가장 멋진 말을 했거나 편지를 썼던 인물들을 모았다.심각한 내용이 아니다.그야말로 편하게 읽으면서 선물한 사람의 작은 정성과 마음을 느끼라는 것이다.
권하는 책은 그 중 한 권이다.
시인 안도현은 이 책에 대해 “글은 짧지만 깊고, 그림은 작지만 넓다.시집 같기도 하고, 마음의 갤러리 같기도 하다”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