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칼럼]임준호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가족, 함께 길을 가다!
…지 않는다. 등산로 초입부터 막내가 업어달라고 고집을 피웠고, 아들에게 스스로 걸어가자고 수차례 재촉을 했다. 어리기만 했던 아들은 울면서 계속 뒤쳐져 갔고, 부모로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교육적 차원에서 멀리 내다보고 천천히 올라갔다. 어떻게 됐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7건 · '스스로 하는'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4 / 5쪽
2017.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 않는다. 등산로 초입부터 막내가 업어달라고 고집을 피웠고, 아들에게 스스로 걸어가자고 수차례 재촉을 했다. 어리기만 했던 아들은 울면서 계속 뒤쳐져 갔고, 부모로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교육적 차원에서 멀리 내다보고 천천히 올라갔다. 어떻게 됐을…
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다면” 채운동 천웅지·예소은 부부는 열심히 살기로 자타가 공인한다. 노력하는 모습을 응원하며 그들에게 발이 될 수 있는 중고 자동차를 주고, 소은 씨 손가락에 반지를 끼어주기도 한다. 천웅지·예소은 부부는 북에서 넘어온 북한이탈주민이다. 그들이 애초부…
2017.05.05 · 지역사회 · 한수미
<편집자주> 손길이 미치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고 손을 내밀어 도움을 주는 개인과 기업, 단체들이 있다. 당진시대와 당진시복지재단은 지역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릴레이 인터뷰를 통한 나눔 …

2017.04.28 · 문화·교육 · 이영민
초등학교를 다닐 무렵 줄곧 형과 손잡고 예술의전당에서 무료로 상영하는 영화를 보러 다니곤 했다. 서지원 씨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사람을 두고 떠나는 주인공을 보고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
2017.04.28 · 인물·동정 · 김예나
…음에 도달한 경지이다”라고 대답하신 것이 된다. 우리가 행주좌와 어묵동정하는 마음이 평상의 마음이니 그렇다면 우리는 모두 도인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우리의 평상심과 남전스님이 말한 평상심은 확연히 다르다. 그렇다면 여기서 남전스님이 말하신 평상심이란 …
2017.04.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년이 환하게 미소 지으며 들어왔다. 그 친구는 몇 년 전 센터에서 운영하는 검정고시반에서 고졸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지역의 전문대학에 입학한 학교 밖 청소년이었다. 군에 입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선생님들이 세심하…
2017.04.15 · 문화·교육 · 김예나
…어갔다. 그리고 2009년 고향인 당진을 찾았다. 그때 당진에는 연극을 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그래서 연극을 하고 싶다는 마음만 가슴깊이 담아놓고 자녀교육에 전념할 뿐이었다. 이후 극단 당진이 창단하며 다시 연극을 시작했다. 엄마이기에 어린 자녀를 떼…
2017.04.15 · 지역사회 · 한수미
…하지만 학교 교육과정 ‘이외’의 봉사활동이 연간 10시간 이상으로 학생 스스로가 확보해야 하는 시간이다. 10시간 가운데 학생이 자율적으로 교내에서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은 5시간으로 일과 시간 외에 선도부 활동, 우유 분리수거 활동, 쓰레기 분리수거 …
2017.04.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을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때문에 가능하게 되었다고 간증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없을 때 장애인이라고 하는데 자신은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장애인 아니다’라고 활짝 웃는 사…
2017.04.14 · 문화·교육 · 이영민
…당, 동재, 서재, 유현재, 제기고가 남아있다. 대성전은 사당의 역할을 하는데 공자의 제자 4명과 주희, 정호를 비롯한 유학자 20명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으며, 봄과 가을로 나눠 총 2회 제사를 지낸다. 이곳에 봉안된 학자들은 모두 문관 출신으로 문관…
2017.04.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람은 타인과의 공감을 원하며 살아갑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일수록 공감과 유대정신은 여느 시대보다도 더욱 중요한 가치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행복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옛날에 비하면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말하지만 여전히 그 살기…
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뉴스들은 본질 없는 정치쇼에 매몰되어 있다. 그래서 언론 매체를 통해 접하는 정치 뉴스들은 예능 프로그램 이상으로 황당무계하거나 지나치게 자극적이며 때로는 웃음까지 자아내고 있다. 이는 오늘날 정치인들이 미디어의 룰을 너무나도 잘 이해하고 더없이 활용…
2017.04.11 · 지역사회 · 김예나
…에 못 박혀 죽은 지 3일째 되는 날에 예수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기념하는 날로, 온 교회 신도들이 부활한 예수를 기리고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기독교에서는 부활절 특별예배와 칸타타를 진행하고, 천주교에서는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올려 부활…
2017.04.10 · 지역사회 · 임아연
면천지역의 초등학생과 부모 및 가족들이 함께하는 면천진달래가족봉사단(단장 문경자)이 창단됐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희망재단으로부터 국비를 지원을 받아 농촌지역의 학생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
2017.03.31 · 정책·행정 · 임아연
…도계분쟁 그 끝은? 비교적 한산했던 길거리가 8시40분이 넘어서면서 출근하는 사람들로 발걸음이 잦아진다. 헌법재판소 직원들은 물론이고, 종로 일대에 직장이 있는 사람들이 오며 가며 들고 있는 피켓을 한 번씩 쳐다본다. “우리는 2004년 헌법재판소가 …
2017.03.24 · 정책·행정 · 임아연
…적으로 보장받고 있지만, 사회적 논의와 결정 과정에 있어 ‘비주류’에 속하는 청년들은 사실상 ‘취약계층’이다. 정책을 만들고 이를 추진하는 이들은 대부분 40~60대 사이의 남성들로, 청년들이 끼어들 틈은 상당히 비좁다. 최근 당진시는 이러한 청년들의…
2017.03.24 · 문화·교육 · 한수미
…언어가 주는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때로는 표현의 방식도 달라 서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표현에 한계가 있는 수화로 시각 언어를 사용하는 농인들은 직설적인 어법을 쓴다. 예컨대 성형수술을 한 친구에게 ‘예쁘다’라는 표현을 하기 위해 “전에 얼굴은 추…
2017.03.17 · 정책·행정 · 임아연
…이 지나니 이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송전선로가 자리한 토지는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어 지가가 하락하고,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스트레스와 건강상의 문제가 늘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사업이라 할지라도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
2017.03.17 · 문화·교육 · 한수미
손은영 씨는 본인을 스스로 ‘철없는 엄마’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의 두 아이 ‘단지1호’와 ‘단지2호’는 “엄마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그는 “이말 만큼 세상에서 더 듣기 좋은 말이 어디 있느냐”며 웃는다. 손 씨는 공부 잘하는…
2017.03.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일들이 박근혜 탄핵과 대선을 준비하는 요즘, ‘가짜 뉴스’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예로 JTBC나 인터넷 언론에서 탄핵을 지지하거나 또는 반대하는 상호 간의 대립으로 ‘가짜 뉴스’ 논란이 있었다. 사실 ‘가짜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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