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고, 왼쪽 다리는 오른쪽 다리의 반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세계장애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4개나 딴 사람입니다. 발로 피아노를 치고 천상의 목소리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라는 책으로도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 책은 9개 국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가수로 전 세계를 다니면서 많은 감동을 주고 장애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사람입니다
가장 불행하게 살아야 할 그가 행복하고 위대하게 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 매일 매순간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때문에 가능하게 되었다고 간증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없을 때 장애인이라고 하는데 자신은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장애인 아니다’라고 활짝 웃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레나 마리아라는 사람입니다.
인생은 희망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그 희망이 어떤 희망이냐에 따라서 인생은 그 희망에 따라 만들어져 갑니다. 스위스의 앙리뒤낭은 전쟁터에서 피투성이가 되어 뒹굴고 있는 수많은 시체들을 바라보면서 전쟁의 참혹함과 허무함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전쟁터에서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그 마음에 간절한 희망 하나를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오늘날 저 유명한 적십자사입니다. 그는 첫 번째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적십자기(旗)는 색상과 순서 배치만 다를 뿐 스위스의 국기와 똑같습니다. 조국 스위스에 그리고 전 세계에 평화를 심고자 했던 이 사람의 희망은 실현된 것입니다.
희망(希望)이란 무엇일가요? 인간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희망한다’는 것입니다.(에리히 프롬). 살아가다보면 뜻하지 아니한 험하고도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가 얼마든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럴 때마다 포기한다면 세상에서 성공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실패를 거울삼아 재기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희망이 큰 만큼 난관도 클 것입니다.
구약성경 창세기에 보면 요셉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요셉은 해달별을 품는 큰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형들에게 인신매매당해 애굽의 노예로 끌려가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포기하지 아니하고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을 다해 나아갔더니 결국은 애굽에서 총리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르는 복된 삶이 되었고 해달별로 비유되는 부모형제에게 절을 받는 자리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포기란 비극의 지름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극한 좌절의 늪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자는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되고 그 길이 성공의 길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길이 막혀도 새로운 길을 찾는 자는 성공적인 삶을 살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믿음으로 극복하는 승리자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