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백수 맞은 한 마을 두 할머니 - 송산면 당산1리 이정례·이분덕 할머니 - 김기연 객원기자
…학의 발달로 70, 80세 정도는 되어야 노인대접을 받는 세상이다. 한 마을에서 60여년 동안 이웃해 살아온 두 할머니가 동시에 백수를 맞아 화제가 되고 있다. 당산리에서 태어나 평생을 당산리에서만 살아온 이분덕 할머니와 면천이 고향인 이정예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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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건 · '시골 마을에'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4쪽
200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학의 발달로 70, 80세 정도는 되어야 노인대접을 받는 세상이다. 한 마을에서 60여년 동안 이웃해 살아온 두 할머니가 동시에 백수를 맞아 화제가 되고 있다. 당산리에서 태어나 평생을 당산리에서만 살아온 이분덕 할머니와 면천이 고향인 이정예 할머니.…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와 밤나무가 알밤을 드러내 보이고 맑게 흐르는 개울물이 한가롭게 흐르니 시골 정취를 더욱 실감나게 한다. 마을길을 10여분 오르니 마을 어귀에 등산길의 초입을 알리는 리본이 눈에 띈다. 고향의 뒷산처럼 정감을 주는 높은 수고 밑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사 노인위해 사회복지관도 지어 신평은수감리교회 김 중 회 담임목사 이 마을에 차디찬 물이 나오는 우물이 있었나 보다. 신평면 한정리(寒井里). 생명을 키우기 위해 많은 물이 필요한 봄에서 가을까지, 우물에서 길어올린 물이 차갑기까지 했다면 얼마나 좋…
2000.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게 됐는지 지금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전쟁은 개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시골에서 소박하게 농사를 짓던 평화로운 한 가족에게도 ‘골육상쟁’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줬다. 당시 국군으로 전쟁터에 나가 있던 큰형, 그리고 인민군 의용군으로 나갔던 작은형…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였다. 1951년 6월, 갓 스무살을 넘긴 청년 최병돈·가재문씨는 이 마을에서 굴 캐고 조개잡아 해창나루터로 싣고가 당진장으로 팔러 다니던 어부였다. 가씨는 장가든지 1년째 되던 새신랑으로 어린 딸 하나를 두고 있었고, 최씨는 1년전 아버님을 여의고…
1999.05.03 · 지역사회 · 이명자
… 심어 놓은 측백나무가 군데 군데 없어지다 보니 ‘이가 빠진 것 같아’ 마을에서는 할 수 없이 나무를 사다가 다시 심었다고 한다. “소득내자고 심은 것도 아니고 다같이 그냥 보고 즐기자고 심은건데 어떻게 제 집 마당만 생각하고 뽑아갈 수 있느냐”며 “…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화야말로 선의 세계, 미의 세계다 이 순 희 송악면 반촌리 미국의 시골 서커스장 매표소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젊은 부부가 12살이하의 아들 8명을 거느리고 서커스장의 매표소에서 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있다가 입장요금을 본 젊은 아버지가 표 살 돈이 …
1997.08.25 · 지역사회 · 이명자
…들과 마주앉아 정담을 나누던 옛 정자목 쉼터같은 마을공동 휴식공간이 각 마을에 속속 생겨나고 있다. 당진군 농촌지도소(소장 이인근)가 농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93년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해온 마을공동 휴식공간 설치사업이 올해는 군 특수사업으로…
1996.0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렸다. 이 마을 청년모임 정우회(회장 김성호)와 부녀회(임효순)는 이날 마을에 사는 불우한 이웃 4명에게 그동안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정우회는 백미 80kg들이 한가마와 10만원 상당의 옷한벌을 내놓았고, 부녀회는 회원 70여명이 한두되씩 거둬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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