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와 함께하는 작가의 詩 한 편 - 임영섭
…이 하나가 되어 품에 안긴다 작고 조용한 몸이지만, 넓은 하늘을 담으며 우리에게 무한한 세계를 선사한다 그 속에는 푸른 하늘과 담담한 구름, 떠도는 갈대와 춤추는 나무들이 녹아있고, 작은 생명들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호수여, 너의 작은 몸은 크고 깊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6건 · '오늘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25쪽
2024.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하나가 되어 품에 안긴다 작고 조용한 몸이지만, 넓은 하늘을 담으며 우리에게 무한한 세계를 선사한다 그 속에는 푸른 하늘과 담담한 구름, 떠도는 갈대와 춤추는 나무들이 녹아있고, 작은 생명들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호수여, 너의 작은 몸은 크고 깊은…
2024.03.2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석문 일대를 전담하는 제법 규모가 큰 센터다. 이곳의 유영은 센터장은 오늘도 34명의 아이들과 무엇을 하며 재미있게 잘 놀지 고민 중 이다. 유 센터장은 2012년 자신의 아이가 다니던 석문면 초락초등 학교의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돌봄교사였다. 자녀가…
202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고 ‘We are the world’이라는 노랫말을 흥얼거리게 되면서 우리의 의식도 점점 변해왔습니다. 길을 걷다 외국인 한 명 만나기도 흔치 않던 시절엔 신기한 경험을 나누는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만나기 어렵던 외국인이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2023.12.08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의 자살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확산을 위해 ‘퇴근길 생명사랑캠페인(당신, 오늘 안녕하신가요?)’을 지난 1일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석문면 내 하나로마트에서 직장인 퇴근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삼봉 하나로마트에서는 당진소년소녀합…
2023.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와 세계 주유소 시장에 대해 시각을 넓혔다. 2007년에는 그 때 당시 우리나라에 정착되지 않았던 셀프주유소를 과감히 시도했다. 이는 당진에서도, 충남도에서도 처음이었다. 당진주유소가 셀프주유소로 바뀌면서 SK에너지 주유소에서 현재의 GS칼텍스 주유소…
2023.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향군인회는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및 퇴역 군인들로 구성된 우리나라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로서 회원 상호 간 상부상조와 친목 도모, 복지 증진·권익 신장과 향토방위 협조지원 그리고 대국민 호국·안보의식 고취 및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2023.09.05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사님을 통해서 내봄눈을 만나 사진을 찍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다”며 “우리에게 평생 없는 기회를 만들어 준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번에 당진농아인협회와 프로그램을 함께 한 유정순 강사는 “농아인들이 한복을 입고 춤을 추고, 드레스를 입고…
2023.08.14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 유정순)가 연명의료 결정제도 시행 5주년을 맞아 ‘연명의료결정법시행과 우리의 할 일’을 주제로 토론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 당진시노인회관 강당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연명의료 결정제도 시행 5주년을 맞아 연명의료 결정제도를 재조명하고 당진시와의 사…
2023.04.07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 감사패가 전달됐다. 장애인을 대표해 소감을 전한 장근수 씨는 “장애는 우리 모두가 겪게 되는 문제”라며 “나만의 문제도 아닌 모두의 문제로서 많은 이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장애에 대해 관심 가져 준 모든 분들에게…
2023.03.31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간의 존엄성과 사회 정의의 신념을 바탕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말한다”며 “우리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것을 신념으로 삼아 왔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을 주인공으로 만들겠다는 모습으로 작가가 된 사회복지사가 지역의 모습을 사진…
2023.02.11 · 지역사회 · 임아연
…다”면서 “송산사회복지관의 직원들은 누구나 행복하고, 이 행복한 기운을 우리 지역사회로 퍼트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성과를 살려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습니다. 오늘의 시작은 발걸음이지만 내일은 길이 될 것입니다. 첫 마음을 잃지…
2022.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 노인헌장이 제정‧공포됐다. 잠시 노인헌장의 내용을 살펴보자. 노인은 우리를 낳아 기르고 문화를 창조‧계승하며 국가와 사회를 수호하고 발전시키는데 공헌하여 온 어른으로서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노후를 안락하게 지내야 할 분들이다. 그러나 인구의 고령화…
2022.12.09 · 지역사회 · 박경미
“오늘을 사는 당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듭니다.” 1인 출판사 ‘KONG(이하 공출판사)’의 모토다. 면천면 성상리에 공출판사를 문 연 공가희 대표는 따뜻한 이웃의 이야기, 우리 주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11살 어린이가 엄마를 속이는 …
2022.11.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당진시대도 예외 없이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당진지역 주민들의 삶이 질적으로 좋아지길 바란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지역 언론을 바로 세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일을 시작하려 한다.” 며칠 뒤에 이어서 …
2022.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한 날이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처럼 비가 왔다. 윤 대표는 “오늘이 아니면 영영 장사를 못 나가겠다는 생각에 비 오는 날 첫 장사를 시작했다”며 “그전까지 혼자 장사를 하는 것에 대해 정말 두렵고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우중에 판매한 핫…
2022.06.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들로 힘든 순간을 차곡차곡 쌓아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제 우리는 평안마을이 어떤 존재가 되어 그 자리를 지켜야 하는가를 생각해 본다. 어느 날 보호자로부터 편지를 받은 적이 있다. ‘오늘도 아버지 침대에 누웠습니다’로 시작되는 아버님 전…
2022.05.24 · 지역사회 · 한수미
… 3주간에 걸쳐 송악읍의 대표 산인 ‘송악산’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오늘부터 등산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송악산은 옛 중흥면의 진산으로, 과거 ‘숭학사’라는 절이 있어 숭학산이라고 불리던 것이 변해 송악산으로 이름 붙여졌다. 주민에게 자신이 사는…
2022.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안내하였고, 현장의 복지관에서는 2020년 4월부터 만 2년이 지난 오늘 2022년 4월까지 복지관을 축소 운영하거나 일정 기간 휴관을 몇 차례 반복하게 되었다. 코로나 상황에서 복지관 사업의 큰 변화를 들자면, 복지관 내 강의실 수업이 축소되다가…
2022.01.30 · 지역사회 · 한수미
… 손길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만 들리면 당장 소매 걷고 달려온다. 이제는 “우리 집 일은 내일 해도, 복지관 일은 오늘 한다”고 말할 정도다. “배워서 남 위해 봉사한다!” 당진남부사회복지관 산하의 주민조직모임인 ‘논두렁밭두렁’은 지난 2018년 조직됐다…
2021.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냥 한 번만이라도 태양을 한 아름 끌어안고 싶은 충동의 기쁨이었다. 오늘을 다 가졌는가. 태양을 사랑하는가. 삶, 이것이 고뇌의 과업이라면 너는 생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른 모든 사물이 존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 그러나 생존에서 나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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